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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아카새틴 성분은 소염작용외에도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며, 신장의 열을 내려줍니다. 아카시아는 폐건강에도 도움이 도비니다. 잘 낫지 않는 기침, 기관지염에도 아카시아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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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시나무꽃(아카시아꽃)의 효능과 복용방법(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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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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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효소, 효능 – 메디업모바일
따라서 아카시아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신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다! 아카시아 꽃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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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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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효능 … 아카시아꽃에는 아카 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소염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 염증 개선에 탁월하고 염증성 여드름에 도움이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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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약초] 아카시아꽃의 효능 – 네이버 블로그
아카시아는 깊은 산속에서 채취하여야 · 아카시아꽃은 천연항생제라 불릴만큼 · 염증개선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 로비닌 성분은 여드름피부,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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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좋은 아카시아 꽃 효능, 먹는법 (꽃차, 꽃물, 효소, 튀김)
아카시아 꽃의 4가지 효능 · 1.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 특히, 여드름, 임신부의 붓기 및 부종, 천식이나 기관지염, 중이염 등을 치료할 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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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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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천연 항생제였던 아카시아꽃, 효능과 부작용 제대로 …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신장염이나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
Source: www.ftimes.kr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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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효소 효능 – 민트라마
5월에 약 10~15일간 짧게 피고 지는 아카시아 꽃은 천연항생제로 불릴 만큼 염증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어요. 신랑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잠도 못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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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카시아 꽃 효능
- Author: 먹거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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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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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효능과 아카시아꽃효소만들기
아카시아꽃효능과 아카시아꽃효소만들기
오늘은 요즘 한창 제철인 아카시아꽃을 이용해서 아카시아꽃효소 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시아꽃 향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참고로 아카시아꽃 개화시키는 5월 초에서 중순쯤이 아카시아 꽃피는 시기 입니다.
남부지방의 경우 많이 핀 상태이고, 윗쪽 지방에는 지금이 한창 아카시아꽃 개화시기 랍니다.
효소만드실분은 빨리 서두르는게 좋습니다. 아카시아는 길어야 1주일내외로 꽃이 져버리는 특성상,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마음 먹었을때 바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아카시아꽃효능
천연항생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하여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아카시아꽃을 복용한결과 오히려 염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독작용
아카시아의 아나인 로비닌 성분은 해독작용과 이뇨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또한 아카새틴 성분은 소염작용외에도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며, 신장의 열을 내려줍니다.
호흡기 질환
아카시아는 폐건강에도 도움이 도비니다.
잘 낫지 않는 기침, 기관지염에도 아카시아꽃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로 부터 흰색은 폐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카시아꽃도 이에 해당합니다.
항암작용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의 실험결과,
아카시아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발암을 억제한다고 실험결과 보고되었습니다.
아카시아꽃효소만들기
준비재료 : 아카이사꽃 1kg, 황설탕 또는 흑설탕 1kg
만드는방법 : 꽃이 다 핀 아카시아 보다는 1/3정도 핀 꽃이 더욱 향기가 좋습니다.
1. 야생에서 자란 아카시아를 깨끗한 물에 넣고 잘 씻은 다음, 체어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2. 꽃에 붙어 있는 줄기를 제거하고 꽃만 준비하고 나서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서 잘 섞어 줍니다.
3. 뚜껑으로 잘 밀봉해서 3개월이 지난후 꽃을 제거하고 효소만 3개월 이상 숙성해서 드시면 됩니다.
※ 아카시아꽃효소는 2~3년간 보관하면 발효가 되어 더욱 좋지만, 3개월숙성시킨 다음에도 언제든지 복용하실수 있습니다^^
※ 아카시아꽃술 만드는 방법은 알콜에 적당량의 아카시아꽃을 첨가해서 3개월 이상 숙성후 소량씩 드시면 되겠습니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해서 드시면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카시아꽃말은 우정, 숨겨진 사랑, 희귀한 연애 라고 합니다!!
흰색의 꽃이 너무나 이쁩니다. 하얀 포도송이를 보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아카시아꽃 향기가 기가 막합니다.
상당히 맡기 좋은 냄새 입니다.
꽃에서 줄기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아카시아꽃에서 줄기를 제거하는일은 아주 쉽고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잘 떨어집니다. 눈으로 살짝 밀어주시면 바로 우두두둑 꽃들이 떨어집니다^^
흰설탕으로 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건강에 좋게 황설탕으로 해줍니다.
간혹 꿀로 아카시아꽃 효소 만드는 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질문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보통 꿀이 아카시아꽃에서 추출이 되기 때문에 꿀 보다는 설탕으로 하시는게 더 바람직 합니다.
꿀로 하시면 잘 우러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윗 부분에는 설탕을 듬뿍 부어 줍니다.
설탕이 부족하게 되면 아카시아꽃효소 실패를 맛볼수도 있기 때문에
설탕을 넉넉하게 부어주는것 입니다.
꽃과 설탕의 비율이 1:1 이지만, 아카시아꽃에 물기가 남아있거나 실패율를 줄이기 위해서는 설탕을 조금더 넣어도
무방하십니다!!!
다 완성된 아카시아꽃효소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뚜껑을 밀봉한 다음,
언제 만들었는지 쉽게 확인할수 있게 날짜를 표시해 두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아카시아꽃효소만들기와 아카시아꽃과 효소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기간을 놓치면 내년에 만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카시아꽃효소 만들기 계획하시는분들은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면 퍼가시길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래 덧글에 남겨 주시면 바로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자연에서 건강을 찾자~!
♣아까시나무꽃(아카시아)의 효능과 복용방법♣
아까시나무는 ‘아카시아’로 알려져 있다. 아까시나무 종류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진짜 아카시아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국 원산의 아까시나무가 있지만 전혀 별개의 나무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 둘을 구별하지 않고 불러온 탓에 혼란이 생긴 것이다. 진짜 ‘아카시아’는 한반도에서는 자랄 수 없으므로 아까시나무라고 불러야 맞는 이름이다.
아까시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낙엽교목이다. 원산지에서 20~30미터나 자라고 지름이 2미터나 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아까시’란 가시가 있다는 뜻으로 붙인 우리말이고, 우리가 아는 아카시아Acacia는 열대성관목을 가리키는 라틴어 속명이다. 1900년 초에 황폐지 복구용 또는 연료림으로 들여와 전국에 식재된 귀화식물이다. 지금은 완전히 정착하여 산과 들에 야생상태로 자라고 있으며 키가 25m 정도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낙엽 지는 나무이다. 줄기에는 잎이 변한 가시가 많이 있고, 잎은 깃털모양의 겹잎으로 타원형의 작은 잎이 7~19개 붙어있다.
아까시나무 꽃말은 정신적 사랑, 아름다운 우정, 청순한 사랑이라 한다.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바로 아카시아꽃이라 한다.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나무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신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다!
아까시나무 꽃즙은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도 응용하면 효과적이다.
♡아까시나무꽃의 활용방법♡
1, 아까시나무 꽃 화장수 만들기
※ 재료 : 아까시꽃, 설탕, 청주.
① 아까시꽃 : 설탕은 1 :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 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다.
2, 만성 중이염에는…..
아까시꽃 추출물 : 아까시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다.
① 아까시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린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는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된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다!
3, 아까시나무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잘 붓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아까시꽃 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까시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까시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① 10%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까시꽃 100g을 준비한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인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진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는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주의사항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다.
4, 항암작용에는….
아까시나무는 아까시꽃 뿐만 아니라 아까시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세포괴사를 중지시키고 세포들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케미컬이 아카시아 나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포가 괴사하거나 스트레스가 가해진다는 것은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타와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아까시나무에 함유돼 있는 아비신(avicins)이라는 물질이 이 같은 작용을 나타낸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아비신이라는 물질은 ‘핵 요소-kB’라는 단백질과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핵 요소-kB라는 단백질은 세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세포괴사 등 면역반응이나 염증이 일어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통제하는 작용을 지닌 단백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단백질이 작용하면 세포에 악성종양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까시나무의 아비신이라는 물질이 개입하여 발암을 억제한다고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은 밝혀냈던 것이다.
아까시나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동양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정세채 교수에 의하면 “동양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아카시아 나무가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 부종 등에 잘 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① 아까시나무 속껍질에 물을 붓고 물엿처럼 될 때까지 오래 달인다.
② 이렇게 만든 즙 600g에 굴 껍질 가루 400g을 섞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한다.
5, 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예쁜 호박색의 아까시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크다 .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까시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다.
※ 재료: 소주100mℓ 아까시꽃 300g
① 아까시꽃을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따서 준비한다.
②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에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 한다.
③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까시꽃 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 수
있다.
6. 아까시꽃 장아찌 담그는법
※재료 및 분량 : 아까시꽃 1kg 간장 3컵, 설탕 1컵, 식초 1컵
아까시꽃이 피기 전에 오무린 상태에서 꽃을 송이 채 따서 간장물에 절여 만든다.
※만드는 법※
1. 봉우리 상태의 아까시꽃을 송이 채로 따서 유리그릇에 나란히 담는다.
2. 분량의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 한소끔 끓여 양념절임 물을 만들고 식혀 둔다.
3. 꽃 위에 양념절임 물을 부어 보름 정도 두었다가 꽃송이만 건져 먹는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blog.daum.net/sansam33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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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카시아꽃
아카시아는 꿀 채취를 제외하고 그다지 쓸모없는 나무라고 여겨지지 못했지만, 점점 다양한 효능이 발표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카시아꽃 속에는 아카 세틴 성분이 있어서 소염 작용과 이뇨 작용, 이담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산부의 부종 만성중이염 등의 효능이 있고 감기로 인한 식욕 부진이나 구역, 구토에 좋고, 면역력을 키워주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부기를 가라앉게 해 주며 부종 예방과 치료하는 효능까지 있다고 합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은 이렇게 꽃 향기만 좋은 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 꽃이랍니다. 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꽃으로 차도 끓여서 먹고 샐러드, 효소, 술로도 담그지만 녹말을 묻힌 후 튀김옷을 입혀 살짝 튀겨서도 먹습니다. 아카시아의 목재 또한 재질이 즐기고 견고해서 포도즙 트리나 물레방아 만드는 데 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카시아꽃차를 끓여서 먹고 찌꺼기를 말렸다가 베갯속에 넣으면 아카시아 향기로 숙면에 취한다고 하니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는 소중한 나무이고 꽃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아카시아 꽃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효능
▶ 아카시아꽃 효능 01 : 소염 작용
아카시아꽃에는 아카 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소염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 염증 개선에 탁월하고 염증성 여드름에 도움이 되며 화장독이 있거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중이염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카시아 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에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려 주면 일주일 후부터 고름이 줄어들어 보름 정도면 분비물이 치유된다고 하여 민간요법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 아카시아꽃 효능 02 : 기관지염 치료
아카시아꽃은 가래와 염증을 제거해 주고 천식성 기관지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아카시아 꽃을 술로 담가 드시거나 아카시아 나무 속껍질을 오래 다려서 귤껍질 가루와 같이 먹으면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만성기관지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아카시아꽃 효능 03 : 항암 효과
아카시아꽃에 포함된 아비 신이라는 물질이 세포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아카시아 뿌리는 위염과 위궤양을 치료하며 초기 위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아카시아꽃 효능 04 : 부종 제거
아카시아 꽃은 만성 신장염으로 생기는 부종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카시아꽃 속에 있는 아카 세틴 성분이 인유 작용을 좋게 해 줘서 소변을 잘 배출하게 해 주고 신장의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서 부기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 아카시아 꽃 효능 05 : 이뇨 작용
아카시아 꽃에는 로비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이뇨 작용에 도움이 됩니다. 이 성분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종이나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 지방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 아카시아 꽃 효능 06 : 위장병
아카시아 꽃은 위장병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카시아 꽃은 기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는 약재인 황기보다 좋은 효능을 가진 약재라고 합니다. 아카시아 꽃으로 술을 만들어서 섭취하면 위장병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먹는 법
술을 담거나, 차를 끓여 먹거나, 튀김 가루를 묻혀 튀겨 먹고, 아카시아 꽃 청을 만들어 두고 섭취합니다. 아카시아 꽃은 만개한 꽃보다는 살짝 덜 핀 상태에 꽃이 좋습니다. 설탕에 아카시아 꽃을 넣어서 효소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효소 만들기
채취한 아카시아꽃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그런 다음 아카시아 꽃줄기를 제거하고 소독한 통에나 항아리에 차곡차곡 아카시아 꽃과 갈색 설탕을 담아주면 됩니다.
이때 아카시아꽃과 갈색 설탕을 1:1 비율로 잘 섞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맨 위에 설탕으로 아카시아 꽃이 안 보일 정도로 두껍게 덮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래쪽에 설탕을 너무 많이 들어가면 설탕이 잘 녹지 않습니다. 설탕으로 잘 덮어주신 후에는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서 100일 정도 숙성시켜줍니다.
100일 정도 숙성시킨 후에는 꽃잎을 고운 체망을 이용해 건져내고 1년 정도 더 숙성시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다 숙성이 되면 물에 희석해서 음용수로 드시면 됩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사 키사 꽃 차는 임신 후 생기는 부종을 제거해줍니다. 또한 혈압을 정상으로 떨어뜨리며 만성 신장염, 기관지염에 효엄이 있다고 합니다.
아카시아꽃차 만드는 법은 오염이 안된 곳의 아카시아꽃을 훑듯이 따서 7일 정도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줍니다. 다 말린 다음 햇빛에 2~3시간 더 말려주시면 완성됩니다. 소독된 유리병에 습하지 않게 잘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아카시아꽃을 채취할 때는 꽃송이에 간혹 벌레가 있으니 깨끗한 것을 채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꽃차 만드는 법은 다양합니다. 그늘에 말리는 법, 덖기, 증기에 쪄서 말리기 등으로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카시아 꽃차 먹는 법은 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트려 그늘에 말린 아카시아꽃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천천히 달여줍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서 복용해주시면 됩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부작용
어린순과 잎을 먹게 되면 생체 과민 반응이나 햇볕에 의한 중독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복용 후 손에 부종이나
통증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로 인한 반응이 크다 보니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임산부와 수유부 역시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6가지와 부작용 및 아카시아꽃차 만들기
아카시아꽃 꽃말
우정, 숨겨진 사랑, 비밀의 사랑, 희귀한 연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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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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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약초] 아카시아꽃의 효능
아카시아는 깊은 산속에서 채취하여야
깨끗하고 좋은 아카시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온 아카시아는 깨끗하게 씻어
오염물질을 없애줍니다
백옥같이 깨끗한 아카시아꽃은
따면서 먹기도하는데요
천연 영양덩어리라 씹어먹고,설탕에 재어 요리로 활용되지요.
아카시아꽃은 천연항생제라 불릴만큼
염증개선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로비닌 성분은 여드름피부,심한 화장독,염증,중이염,방광염,각종 염증 ,
천식,기관지염,역류성식도염 등에 뛰어난 효능을 나타 낸다고 하며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분 들이 곁에 두고 드시기 좋은 우리 산야초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카시아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 월래의 이름은 아까시나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론 아카시아로 많이쓰이는듯 합니다..
아카시아꽃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고 효능도 알아 봅니다~
*아카시아꽃 효능
-아카시아 꽃은 자괴화라 부르며 약용하는데 소변을 좋게 하고 어린이의 중이염을 고친다고 합니다. -아카시아꽃 추출물은 아카시아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카시아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소염작용,이뇨작용,이담작용을 합니다. -열을 내리고 아카시아나무에는 천연의 항암성분이 함유되어 있는것으로 밝혀져 있다고 합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잘낫지 않는 기침이나 기관지염,위장병,부종 등에 잘듣고 기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보약인 황기보다 더 나은 보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카시아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산부의 부종,잘낫지 않는 만성중이염등의 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며 염증성 여드름에도 좋다고 합니다.
*아카시아나무 뿌리의 효능
-여름철에 아카시아나무 뿌리 5kg쯤 캐서 속껍질을 벗겨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5cm길이로 자른다.
여기에 소루장이 뿌리를 말려서 가루낸것을 100g 섞고 물을 붓는다.
이것을 24시간 동안 달여 엿처럼 졸인다음 갑오징어뼈 가루 100g을 섞어 콩알만 하게 환을 만든다.
배에 가스찬것,속이쓰린것,배가아픈것,소화불량,등에 환을 한번에 4~5알씩 식전 30분전에 복용한다.
위염이나 위궤양을 치료하며 초기 위암에도 효과가 있다
*아카시아꽃즙 아카시아꽃 1,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한다. 꽃즙이 나오면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마시거나 화장수로 이용할수 있다. 화장수로 활용할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으며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아카시아꽃 추출물 아카시아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번 귀안에 떨어 뜨리거나 솜을 적셔서 귀안에 밀어 넣는다. 이렇게 하면 7~8일 즈음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사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된다. *아카시아꽃차 아카시아 꽃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소염작용과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효과를 볼수 있으며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다. *소금물 10% 식초 몇방울을 떨어 뜨려 씻은뒤 그늘에서 말린 아카시아꽃 100g을 준비한다.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L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다려 하루 세번 나누어 복용한다. *아카시아꽃술 -소주100ml,아카시아꽃 300g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좋다.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때 쓰면 아카시아꽃향을 최대한 느낄수 있으며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를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합니다.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카시아꽃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좋은 아카시아 꽃 효능, 먹는법 (꽃차, 꽃물, 효소, 튀김)
예부터 우리나라는 아카시아 꽃차를 마셨다고 합니다.
감미로운 향을 내는 아카시아나무는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낙엽관목나무로, 약 5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아카시아 꽃의 4 가지 효능
아카시아꽃
1.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 특히, 여드름, 임신부의 붓기 및 부종, 천식이나 기관지염, 중이염 등을 치료할 때 좋다고 합니다.
2. 소염과 이뇨, 이담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 즉, 염증을 낮추므로 가래를 삭이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여 신장의 부담을 낮춘다고 합니다.
3. 수용성 식이섬유
–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유지해주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4.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 우울증에 좋으며, 향긋한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아카시아꽃은 5월에서 6월에 핍니다.
이 때 핀 꽃을 따서 깨끗하게 손질해 설탕에 재운 후 20일 정도지나 꽃과 즙을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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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먹는 4가지 방법 (효소, 아카시아 꽃물 다리기, 꽃차, 튀김)
1. 아카시아 효소 만드는 방법
– 다음의 재료를 유리병 등에 넣고 숙성합니다.
법아카시아 꽃 1kg
설탕 1.2kg
소주 1/2 컵
소금 1/2 큰술
잘 담은 아카시아를 20일간 숙성한 다음, 아카시아꽃을 건져내고, 효소를 분리하여 항아리에 담아 숙성하여 사용합니다.
2. 아카시아 꽃물 다려먹는 방법
아카시아꽃
1) 10% 소금물과 식초를 몇 방울 넣은 물에 아카시아꽃 100g을 넣어 씻습니다.
2) 그늘에서 말린 아카시아 꽃을 물 1L에 넣어 약불로 천천히 달여줍니다.
– 이 물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십니다.
– 임신부의 부종에 좋다고 하는데 의사와 상담 후 마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부종에 효과를 보고 싶으면, 7~10일 정도 마시면 부종이 나아지고 11일~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나아진다고 합니다.
–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이 되면 나아진다고 합니다.
–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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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카시아 꽃차 마시는 방법
1) 따듯하게 먹고 싶은 경우
– 잔에 꽃잎을 넣고 90도씨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붓고 2~3분이 지나면 먹습니다.
– 300ml 기준 3번까지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2) 시원하게 차갑게 먹고 싶은 경우
– 잔에 꽃잎을 넣고 90도씨 이상의 뜨거운물을 조금 붓고 2~3분 후에 얼음과 물을 넣어 차게 먹습니다.
4. 아카시아 튀김
아카시아 튀김
– 소금과 식초로 아카시아 꽃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 아카시아 튀김옷을 만들어 아카시아를 튀겨줍니다. 향을 음미하며 맛있게 즐겨줍니다.
– 튀김가루 1컵 + 차가운물(얼음물)에 아카시아를 적셨다가 털어주어 얇은 튀김옷을 입혀줍니다.
– 그리고 기름을 예열한다음 튀김옷을 조금 떨어뜨려 동동 떠오르면 아카시아를 넣어 줍니다.
– 아카시아는 얇고 작아서 금방 튀겨지니까 보고있다가 튀김옷이 익었으면 뒤집어서 좀더 튀겨준다음에 기름을 빼주면 됩니다.
저도 올해는 꼭 아카시아 튀김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본 이후로 줄곧 먹고 싶었거든요.
사진에 있는 아카시아튀김은 제가 직접 튀긴 것이랍니다.
맛은 향긋하고 살짝 1% 달달함이 있어요.
아카시아 꿀처럼 달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솔솔 향기가 나서 좋았어요.
꽃을 튀겨 먹는다는 것이 참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보면 후회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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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천연 항생제였던 아카시아꽃, 효능과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자
향이 좋아 꽃차로 즐기기도
아카시아꿀 효능은?
[FT스포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인 요즘, 거리에 솔솔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향기가 있다. 향기의 주인은 바로 아카시아 꽃으로 아카시아 꽃은 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해 6월까지 거리 곳곳에 봄의 절정을 알려주듯 특유의 향기를 진하게 퍼트린다.과거 전쟁 후 가장 먹을것이 귀했다던 5월 아카시아꽃은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향긋한 간식거리이기도 했다. 현대에서는 꽃을 섭취하기 보다는 아카시아 꿀을 주로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카시아 나무 뿌리는 위장에 좋고 아카시아 꽃 역시 천연 항생제 기능이 있는 것 부터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아카시아 꽃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카시아 꽃으로 부터 채취하는 꿀은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아카시아 꽃보다는 꿀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음용 방법이지만 아카시아 꽃이 천연 항생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알려지면서 꽃차로 즐기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신장염이나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지방분해에도 좋아 체중감소를 하는 이들이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아카시아 꽃에 아비신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암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로비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해독작용 등 염증 작용에도 좋아 관절염이나 여드름 등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봄 철 꽃가루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로 인한 기침 증상이나 가래, 천식등 기관지염에도 좋고 위장병 개선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아카시아 꽃을 말려서 차로 즐기려면 꽃봉우리가 막 틔기 시작했을 때 체취하는 것이 좋다. 체취한 아카시아 꽃을 가볍게 세척한 다음 면보에 감싸 아카시아 꽃의 하얀색이 최대한 변하지 않도록 찜기에 살짝 쪄 준다. 찐 아카시아 꽃을 그늘에 말리거나 저온에서 수분기를 날려준 후 꽃차로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설탕과 아카시아 꽃의 비율을 1:1로 한 효소를 담그는 방법이나 아카시아 꽃에 튀김옷을 살짝 입혀 기름에 튀겨먹는 방법, 아카시아 향이 살아있는 향긋한 술로 담그는 방법 등 다양한 활용법이 공유되고 있다.
아카시아 꿀은 액상과당이나 인공감미료보다 더 달고 건강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 아이들이 사탕, 젤리같은 간식 대신 꿀을 활용한 간식을 제공하는 것도 좋다. 요리에 설탕대신 꿀을 활용하는 것이 영양가 높은 건강식단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꿀은 고온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저온으로 즐기고 꿀의 칼로리가 높으므로 과다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카시아 꽃이나 꿀의 효능이 좋은 만큼 부작용에 대해 확실히 숙지하고 음용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카시아 꿀은 돌이 지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기가 섭취하면 위험한 음식 중 하나이다. 꿀에는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아 유아식으로 설탕대신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꿀에 보톨리누스균이 있을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1세 미만의 아기가 섭취할 경우 근육마비나 호흡곤란 등 응급 상황을 만들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아카시아 꿀을 섭취한 후 복통이나 발열 , 설사등의 이상증세가 보인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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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효소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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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효소 효능
아카시아 꽃 효소 효능
5월에 약 10~15일간 짧게 피고 지는 아카시아 꽃은 천연항생제로 불릴 만큼 염증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졌어요. 신랑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잠도 못 잘 만큼 기침이 심했는데요. 지인으로부터 집에서 만든 아카시아 효소를 선물 받아서 먹었는데 효과가 있었어요.
아카시아 꽃 효소 차
그래서 오늘은 아카시아 꽃의 다양하고 우수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비염, 중이염에 탁월한 아카시아꽃 효소 만드는 법도 잠깐 소개할게요.
건조한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 효능
◼ 항염증 효능
전문가들은 아카시아 꽃을 “미래의 항생제”라고 부르는데요. 아카시아 꽃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로비닌(robinin)이 항염증 활성화 작용 을 통해 항생제 내성으로 항생제를 사용해도 염증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염증을 개선하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어요.
아카시아 효소
또한 심각한 염증성 여드름, 만성 중이염을 개선하고, 특히 아카시아 꽃으로 만든 효소는 특히 비염, 기침을 개선하는 효능도 있어요. 아카시아 꽃 효소 만드는 방법은 끝에서 전해드릴게요.
◼ 부종 개선
위에서 언급한 아카시아꽃에 들어있는 로비닌(robinin) 성분은 옻나무, 칡에도 들어있는데 이뇨작용과 해독작용도 해요.
또한 아카시아 꽃에 있는 아카세틴(Acacetin) 성분의 경우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이뇨작용을 도와 부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아카시아 꽃 차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부종이 생긴 임산부나 신장염으로 인해 부종이 생겼을 경우 아카시아 꽃차 또는 꽃즙으로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 항암 효과
아카시아 꽃에 함유된 아카세틴(Acacetin)의 또 다른 효능은 해열, 진통 및 항암 효과가 있는데요.
건조 아카시아 꽃
꽃뿐만 아니라 아 카시아 나무에도 아비신(avicin) 이라는 천연 항암성분이 있어요. 연구진에 의하면 이 성분이 세포가 암으로 전이되는 과정에 나타나는 세포 괴사,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데 작용하여 발암을 억제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 기침, 기관지염 치료
아카시아꽃은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제거해주고, 천식성 기관지염 치료에 도움이 돼요. 특히 감기로 인해 식욕부진, 오심 등 증상 개선도 해준다고 하니 감기 걸렸을 때 아카시아 효소나 꽃차를 복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위장병 치료
예로부터 아카시아 꽃은 기를 올려주는 보약재인
황기보다 더 나은 약재로 한방에서도 사용하고 있는데, 위장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강화하는 효능이 있어요.
섭취 시 주의사항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설사를 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뿌리나 껍질에 함유된 단백질 지방질 및 탄닌, 당준, 콜린 성분은 구토를 유발하고 설사가 발생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해요.
아카시아 꽃차 만들기
아카시아 꽃 차
꽃으로 차를 만들 때는 꽃송이가 1/3 ~ 절반 정도 피었을 때 채취하면 꽃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어요. 아카시아 꽃으로 차를 만들 때도 같아요.
줄기는 쓴맛이 있기 때문에 줄기를 잡고 손으로 꽃만 훑어내도록 해요.
말린 아카시아 꽃
깨끗한 곳에서 채취한 꽃이라도 벌레나 먼지가 있어서 꽃을 세척하고 물기를 뺀 후 건조해요. 세척법은 아래에서 볼게요.
🌸 아카시아 세척법 (꽃 씻는 방법)
소금물 농도 10%에 아카시아꽃을 넣어 불순물을 제거를 하는데, 소금물에 잠깐 담가서 꽃잎이 상하지 않게 두 손으로 살짝 휘저은 후 물기를 빼줘요.
물기를 뺀 꽃은 그늘에 말렸다가 살짝 찌면 벌레들이 죽어요. 쪄낸 꽃은 자연 건조 또는 식품 건조기에 넣어 완전히 건조한 후 밀봉해서 보관해요.
아카시아 꽃 효소 만드는 방법
✔ 준비물
아카시아 꽃, 설탕 (1:1 비율), 소독한 병(보관 용기)
1. 앞서 소개한 세척법에 따라 아카시아 꽃을 씻어서 물기를 빼낸 후 꽃의 무게와 동일한 무게의 설탕을 준비해요.
2. 준비한 설탕의 70~80%를 꽃과 잘 섞어서 병에 담고, 남은 설탕을 위에 두텁게 덮어요.
3. 용기에 담을 때는 꽉꽉 눌러서 담고, 병의 입구는 한지나 헝겊으로 씌운 후 밀봉해요.
4. 발효는 대략 20일~1달 정도 걸리는데 발효가 되면 꽃즙이 나와요. 꽃은 분리하고 즙만 따로 병에 옮겨 담아요.
아카시아 효소
비염, 기침, 부종 등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아카시아 꽃 효소는 따뜻한 물에 먹어도 좋지만, 저는 홍초같이 찬물에 얼음 넣고 마셨는데 새콤달콤 맛있더라고요. 건강에도 좋은 맛있는 효소를 커피 대용 음료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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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효소 및 효능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항생제가 잘 듣지 않거나 고단위 항생제를 투여해도 염증에 아무런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환자에게 쓸 수 있는 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아카시아꽃 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염증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아카시아 꽃은 염증이 심한 여드름이나 임산부의 부종, 그리고 잘 낫지 않는 만성 중이염 등의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좋습니다.
아카시아 꽃즙 : 모든 피부에 좋은 천연의 스킨이죠.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있거나, 화장독이 심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봄철 따가워진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렸거나 탔을 때에도 응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1. 아카시아 효소 담기
재료 ☞ 아카시아 꽃, 설탕, 청주
① 아카시아꽃 1 : 설탕 0.8을 재워서 약 20일 정도 저장합니다.
② 이렇게 하면 꽃즙이 나오는데 그 즙을 따뜻한 물에 타 먹거나, 화장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③ 화장수로 활용할 때는 청주를 조금 넣으면 더 좋습니다. 만성 중이염을 다스린다고 합니다.
2. 아카시아꽃 추출물 활용법
아카시아 꽃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로비닌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성분은 잘 낫지 않는 중이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_특히 이 방법은 코의 점막에 자극을 주지 않아 코가 아프거나, 따갑지 않으면서도 중이염을 치료할 수 있어 어린이 중이염에 활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 활용법 }
① 아카시아꽃 추출물 한두 방울을 하루 한두 번 귀 안에 떨어뜨립니다. 혹은 솜에 적셔서 귀안에 밀어넣습니다.
② 이렇게 하면 7~8일쯤 뒤부터 차츰 고름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15~20일 정도되면 분비물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치유됩니다.
③ 급성 중이염은 빨리 낫고 만성 중이염은 더디게 낫지만 70% 이상은 치유됩니다. 임산부의 부종에 좋습니다.
3. 아카시아 꽃차
대체로 임산부들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잘 붓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아카시아 꽃차나 꽃즙을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부종도 예방하며,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카시아 꽃에는 아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이 소염작용, 이뇨작용, 이담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_따라서 아카시아꽃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신장의 열을 내리며 가래를 삭이고 염증을 삭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임신한 여성의 부종에 쓰이면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활용법 }
① 10% 소금물과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은 뒤, 그늘에서 말린 아카시아꽃 100g을 준비합니다.
② 이를 하루 양으로 하여 여기에 물 1ℓ를 붓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달입니다.
③ 이렇게 만든 것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합니다.
④ 임신한 뒤에 생긴 부종은 7~10일 정도 복용하면 차츰 부은 것이 내리기 시작하여 11~2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없어집니다.
⑤ 혈압도 정상으로 떨어지고 단백뇨도 차츰 줄어들어 30일쯤 되면 완전히 낫게 됩니다.
⑥ 한 달 가량 복용하면 90% 이상에서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⑦ 만성 신장염으로 인해 몸이 붓는 사람도 오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⑧ 천식성 기관지염에도 좋습니다.
※ 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병이 재발하면 다시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카시아 꽃술
예쁜 호박색의 아카시아 꽃술은 이뇨작용과 변비예방에 효과가 매우 큽니다. 꽃이 송이에서 1/3만 활짝 피었을 때 쓰면 아카시아 꽃향을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 효능 】 오래된 기침이나 기관지염, 위장병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재료 ☞ 소주 100mℓ 아카시아꽃 300g
① 꽃을 깨끗한 곳에 있는 것을 따서 준비합니다.
② 용기에 꽃을 넣고 소주에 붓는데 꽃잎이 위로 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③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6개월 이상 두면 예쁜 갈색의 아카시아꽃 향이 가득한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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