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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동네놀러와TV 입니다
이번 영상은 맛집소개 영상입니다.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 간고등어
그 중 이영자가 추천하고 많은 방송에도 출연하였던 가게
바로 `산청식당` 입니다
정말 맛있는 집이니까 안동 오시면 한번씩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제발도와주십쇼
영상이 엉성할 수 있으나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편집이 조금씩 늘고있어요 ㅎㅎ
-산청식당-
– 주소 : 경북 안동시 대석3길 14-1
– 연락처 :054-841-3211
#안동맛집 #간고등어 #산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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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안동 맛집 20곳 – 식신
극찬했던 안동 간고등어 맛집 ; 일직식당 · 3.9 · 햄스멜 ; 안동간고등어양반밥상 본점 · 2.1 · 팀쿡하세요 ; 도산대가 · 3.3 · 86400초 ; 목석원가든 · 3.0 · 나도 …
Source: www.siksinhot.com
Date Published: 5/18/2022
View: 255
안동 1박2일 여행, 간고등어 정식 맛집 <일직식당> – 엉성부부
올해 겨울휴가로 다녀온 안동! 안동을 처음가봤는데, 안동에 오면 찜닭과 간고등어는 꼭 먹어야한다 그러더라구요? ㅎㅎ 전 날 저녁으로 찜닭 포장 …
Source: tikntok.tistory.com
Date Published: 2/13/2021
View: 4752
안동간고등어 이영자맛집 ‘산청식당’ – 바람이 불었다
안동간고등어 이영자맛집 ‘산청식당’ · 안동간고등어구이 10,000원 (1인기준) · 돼지고기두루치기 10,000원 (1인기준) · 동태탕 8,000원 (1인기준) · 된장찌개 …
Source: j-windy.tistory.com
Date Published: 7/7/2022
View: 9716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 모모의 가사노동
안동… 안동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저 같은 경우 안동찜닭과 안동 간고등어가 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매번 ‘안동 여행하면 꼭 먹어봐야지 …
Source: momostrip.tistory.com
Date Published: 12/1/2022
View: 7620
일직식당 각종 언론이나 미디어에도 자주 소개된 간고등어 맛집
명물 안동 간고등어 맛집. 시내에 있는 안동의 특산품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을 소개합니다. 식당은 명인의 …
Source: addmo.kr
Date Published: 1/20/2021
View: 6332
[안동] 이영자추천 안동집밥맛집 산청식당 간고등어맛집
유명한 음식은. 간 고등어죠 ^^. 그래서 간고등어를. 맛보기 위해서. 찾아 보았는데. 저희는 이영자님의. 안동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산청식당으로.
Source: esblog.co.kr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7713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매콤한 간고등어조림이 땡길 때~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매콤한 간고등어조림이 땡길 때~ 안녕하세요. 설쥐아빠예요. 여러분들은 안동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Source: schrysalis.tistory.com
Date Published: 9/3/2021
View: 9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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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안동 간고등어 맛집
- Author: 우리동네 놀러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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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ikyri0dm2Q
현지인이 추천하는 안동 맛집 20곳
소개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하회마을 안에 위치한 기와집이다. 세계인이 찾는 곳이기에 항상 친절하고 깨끗하게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20년 넘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가족모임&단
안동 1박2일 여행, 간고등어 정식 맛집 <일직식당>
올해 겨울휴가로 다녀온 안동! 안동을 처음가봤는데, 안동에 오면 찜닭과 간고등어는 꼭 먹어야한다 그러더라구요? ㅎㅎ 전 날 저녁으로 찜닭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고, 다음날 아침 든든한 한끼를 위해 간고등어 정식 맛집은 <일직식당>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 때 가면 사람이 많아 붐빌 것 같아 이른 아침 시간대에 갔는데 식당에 저희만 있어서 맘편하게 밥 먹구 왔네요 ^^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 문의 : 054-859-6012
* 주소 : 경북 안동시 경동로 676 매일신문사
* 영업시간 : 오전 8시~ 오후9시
(매달 2, 4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방문 추천)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권만 받아오면 무료주차입니다. 근처 간고등어 정식 맛집이 진짜 많았는데 남편이 고른 일직식당! 알고보니 티비에도 많이 방영되고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게다가 간고등어를 직접 구매할 수 있어서 여행 선물사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들 최애프로그램인 kbs한국인의 밥상에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일직식당은 간고등어 뿐 아니라 소불고기, 돼지주물럭, 된장찌개 등 일반 한식 메뉴도 있어요. 그치만 안동의 간고등어는 과연 어떤 맛일까.. 내가 먹는 비비고 고등어와 다를까 라는 호기심에 ㅋㅋ 안동간고등어 구이정식 2인분을 주문했어요. 1인분이 반마리라고 해요! 그래서 2명에서 주문하면 고등어 한마리가 나온답니다.
< 안동/포항 여행지, 계속 생각나는 맛집>
고등어 조림과 살짝 고민했지만 (원래 구이는 가자미, 조림은 고등어 킬러였는디) !! 전날 찜닭 양념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구이가 땡기더라구요. 일직식당의 모든 원산지는 다 국산입니다. 짝짝짝! 가게 한켠에는 간고등어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요. 식사 후에 살까말까 진짜 고민했지만.. 바로 집으로 가는게 아니라 담에 그냥 인쇼를 하기로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가 먹은 비비고 고등어는 가짜였다며!!
간고등어가 이런 비쥬얼이였군요. 겉바속촉이란 말이 생각날정도로 정말.. 바삭하고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게다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 취나물과 버섯조림도 생각나는 맛! 문득 간고등어가 정확히 어떤건지 궁금해 네이버 지식백과를 빌려왔습니다.
* 안동간고등어 : 경상북도 안동 지방에서 소금으로 염장 처리한 고등어.
안동은 내륙 지방이기 때문에 고등어를 먹기 위해서는 영덕 강구항에서 수송해 와야 한다. 안동으로 수송하기까지는 이틀이 걸렸는데, 예전에 냉동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생선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으로 염장 처리를 해야 했다. 이것이 안동간고등어의 시초로, 상하기 직전에 나오는 효소와 소금이 어울려 고등어 맛을 좋게 한다. 이제 안동간고등어는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고, 안동의 최대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 이어 남미로 수출되고 있고, 녹차 성분과 황토염을 이용한 신상품까지도 나오고 있다.
음 그렇구만요! 외국에 수출까지 되고있다니 뭔가 국뽕이 촤아악! 그러고보니 요런 맛과 비쥬얼은 처음 경험해본 것 같네요:)
따뜻한 밥과 싸악~ 맛있겠쥬?
진짜 요근래 말없이 조용히 열심히 먹었습니다. 연애초반이라면 엄청 조심스럽게 먹었을 텐데 이제 10년 전우애가 생겨 뼈를 손으로 잡고 맘편히 먹었습니다 ㅋㅋㅋ 안동찜닭보다는 안동고등어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찜닭은 요즘 맛있는 곳이 하두 많아서.. 간고등어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안동간고등어 이영자맛집 ‘산청식당’
“일체 지원없는 내돈내사 주관적 솔직리뷰”
안동간고등어
안동을 방문했으면 꼭먹어보아야할 음식.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그 중에 안동간고등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강원도를 향하는 길, 거리가 너무 멀어 1박을 안동에서 하게되면서 우리 와이프님이 엄청나게 열심히 식당을 조사하게 되었다. 저녁 7시가 되어서야 도착한 식당의 이름은 “산청식당” 안동까지 와서 뜬금없이 산청식당이 웬 말이냐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이 식당은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가 언급했던 안동간고등어 바로 그 식당이다.
여기서 잠깐 토막상식
‘안동은 내륙 지방이기 때문에 고등어를 먹기 위해서는 영덕 강구항에서 수송해 와야 한다. 안동으로 수송하기까지는 이틀이 걸렸는데, 예전에 냉동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생선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으로 염장 처리를 해야 했다. 이것이 안동간고등어의 시초로, 상하기 직전에 나오는 효소와 소금이 어울려 고등어 맛을 좋게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동간고등어 (두산백과)안동 산청식당
산청식당의 모습은 일반 주택을 연상캐한다. 참고로 주차장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식당 근처의 골목길이나 도로변에 주차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고 바란다.
안동산청식당 내부
유명한 식당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손님들이 많았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테이블에 간신히 앉을 수 있었다.
안동 산청식당 메뉴판
이 곳의 주력메뉴는 산청 시골 밥상이다.
안동간고등어구이 10,000원 (1인기준)
돼지고기두루치기 10,000원 (1인기준)
동태탕 8,000원 (1인기준)
된장찌개 7,000원
청국장 7,000원
김치찌개 8,000원
한방능이백숙 40,000원 (3인기준)
한방돼지수육 20,000원 (한접시)
국내산 생삼겹살 10,000원 (200g)
어른 2 아이 2 방문이었으며 이 식당의 방문 목적에 맞게 안동간고등어구이 2인분과 김치찌개 1인분을 주문하려 했지만 하필이면 김치찌개가 주문이 안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게도 청국장도 함께 나오고하니 아이들이 있어도 간고등어 2인분만 주문하셔도 된다고 하셨다.
보통식당의 경우 무조건 인원수에 맞게 주문을 요구하기도하고 아이들은 2명당 어른 1명으로 계산해 음식을 주문할때도 있는데 이 식당은 그렇지 않았다. 덕분에 아주 감사하게도 간고등어 2인분에 공기밥 1개만 추가해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손님들이 많았던 관계로 한 10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다. 그리고 맞이하게된 요리들.
안동 산청식당 상차림
시골밥상답게 반찬의 종류도 많고 안동간고등어구이와 청국장의 모습도 보인다.
안동 간고등어
안동간고등어라고해서 평소 먹던 고등어 구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도 평소 좋아하는 생선이라 그런지 노릇노릇 잘구어져서 아주 맛있어 보인다.
맛은? 맛있다. 우리가 알고있는 맛있는 고등어구이의 맛이다. 안동간고등어와 일반 고등어구이의 맛차이를 구별하라면 나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고등어는 너무 맛있었다. 아이들도 너무나 맛있게 먹어 주었다.
안동 산청식당 청국장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청국장이다. 아주 어렸을때는 냄새가나서 근처에도 안가던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이 구수한 맛을 끊을 수 없다. 살짝 짜긴해도 맛있게 먹을 만 하다. 역시나 6살 9살 아이들에게는 아직 청국장은 무리인듯 싶다. 한숟가락식 국물을 먹어보긴 했지만 손사래를 치며 먹기를 거부했다.
아래는 기본 반찬들.
제공되는 반찬들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나다. 내가 체질상 맞지 않아 먹지 못하는 파래무침말고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이 곳의 밥그릇은 커다란 그릇에 배추겉절이가 들어있다. 밥 한공기와 고추장 청국장을 함께 넣어 슥슥 비벼준다. 어떤 맛이 나올지 내심 알것도 같다.
크~ 역시 이렇게 비빔밥을 만드는데 맛이 없을 수 없다.
두툼한 고등어구이의 살점과 함께 먹어도 좋다. 정말 밥알이 없어질때까지 싹싹 긁어먹었다.
안동산청식당 간고등어구이 정식 클리어.
식당 한켠에는 이영자가 추천한 안동맛집이라는 플래카드와함께 티비속 화면이 캡쳐되어있다.
VJ특공대와 KTV 에서도 촬영을 했다.
아무리 이영자가 추천한 맛집이라고해도 내심 맛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럴 필요없이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안동의 방문도 처음인데다 안동간고등어도 처음먹어보는 터라 이 곳 보다 더 맛있는 식당이 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우리 가족은 아주아주 만족하였다. 아이포함 4인가족 2만1천원으로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안동여행에서 안동간고등어식당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리고싶다.
안동을 담다
명물 안동 간고등어 맛집
시내에 있는 안동의 특산품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을 소개합니다.
식당은 명인의 대를 이어 장사하는 곳이고요. 각종 언론이나 미디어에도 자주 소개된 간고등어 맛집입니다.
안동 버스터미널에서 약 15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는데요.
앞쪽에 유료 주차장이 있는데요. 식사 후 영수증을 가져가시면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차량을 가진 여행객들이 편리할 듯해요.
안동은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바다 영덕까지는 100km 정도 떨어진 거리라고 합니다.
현재 그 정도의 거리는 도로와 운송수단의 발전으로 유통하기에 먼 거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 걸어서 통과하던 시절에는 하루 이상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따라서 고등어가 상하지 않도록 염장 작업하던 것이 ‘안동 간고등어’의 탄생으로 이어졌다는 유래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안동 간고등어입니다. 구이 정식과 조림 정식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네요.
구이는 1인분에 반 마리가 제공되고요. 된장국과 제철 나물이 밑반찬으로 제공됩니다.
조림은 버섯, 무와 각종 양념, 채소가 들어간 육수에 간고등어를 넣고 끓이는 방식인데요.
간고등어와 함께 어우러진 육수의 맛이 일품입니다. 밥에 국물을 넣고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후식으로는 식혜가 나오는데요. 생선 음식을 먹은 후에 느껴지는 특유의 텁텁함을 가시게 합니다.
간고등어 외에도 소불고기와 돼지 주물럭을 팔고 있는데요.
이것만 따로 드셔도 되고 간고등어 정식을 시킨 후에 보조 요리로 주문하셔서 함께 즐기셔도 좋겠네요.
식당 한쪽 냉동고에는 간고등어를 포장 판매하고 있고요.
‘빨강 안동 식혜’도 팔고 있네요. 식사하러 오셨다가 기념품, 선물용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식당 주변에는 안동 음식의 거리와 갈비 골목 그리고 대형 마트도 있어서 먹거리, 볼거리 그리고 편의시설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안동의 테마 거리를 걸으며 소화도 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일직식당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접근이 좋고, 주변 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유명인사들이 많이 찾는 안동 음식의 거리 간고등어 맛집이다.
간고등어 외에도 소불고기, 돼지 주물럭을 주문할 수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하다.
[안동] 이영자추천 안동집밥맛집 산청식당 간고등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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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주관적인 평가는
★★★☆☆
( 맛이 없다면 포스팅 안해요 )
( 별은 개인적인 판단 입니다 )
[안동] 집밥이 생각나는 맛집 산청식당안동에 대표적인 맛은
안동 찜닭이 있지만
그것과 쌍벽을 이루는
유명한 음식은
간 고등어죠 ^^
그래서 간고등어를
맛보기 위해서
찾아 보았는데
저희는 이영자님의
안동 추천 맛집으로
알려진 산청식당으로
갔어요 ㅎㅎㅎ
안동구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주차를 해놓고
걸어 갔어요
주차장에서
산청식당까지는
살방 5분 정도
걸리더 라구요 ^^
식당에 도착해서
보니 왜 주차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는지 않겠더라구요
상가형태의
정형화된 식당이 아니라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더라구요
식당 2층에서 그대로
지내도 될꺼같은 ~
그래도 가게앞에
한대는 주차할수
있더라구요
주차하신분이
부…러웠다는요 ㅎㅎ
이영자님이 추천한
안동맛집으로
전지적 참견시점에
방송에 나왔나 봐요
그래서 더욱 더
기대가 되는곳 이더
라구요
방송에 나왔는데
저희가 이른시간에
도착해서 인지
코로나 탓인지
웨이팅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외에도
VJ특공대와
그리고 방방곡곡
알아리가 났네 에서
소문난맛집으로
방송에 나왔데요 ^^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없는곳으로
찍다보니 ㅠㅠ
테이블이
다 나오질 않았네요
방으로도 있었는데
손님들이계셔서
찍지를 못햇어요 ^^
분위기만
봐주시면 될꺼 같아요
저희의 메뉴는
당연히 먹고 싶었던
안동 간고등어 구이
(10000원)로
2인분을 주문했어요
그외에도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동태탕
백숙까지
여러음식들이
많더라구요
백숙이나 수육은 3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
그리고
매일 매일 반찬도
다르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좋네요
항상 다른 반찬 이라니
ㅎㅎㅎ 만든지 오래된
그런것이 아니라
오늘 만든 반찬이라는
거잖아요 ㅎㅎ
>ㅁ< 그리고 반찬의 양은 조금씩 나와서 계속 더 달라고 말해야 하더 라구요 ㅎㅎ 계속 말하기도 뭔가 사장님께 죄송해서 말하지 못 하겠더 라구요 11가지 반찬들과 우리의 메인인 간고등어 그리고 된장찌개 까지 반찬의양은 적지만 가지수는 많더라구요 한정식은 아니지만 한정식이 생각날 정도로 반찬이 많았어요 앞서 이야기 한거 처럼 한번 집어 먹으면 입에 맞아도 두번 먹을수 없어요 ㅠㅠ 달라고 하면 친절히 더 갖다주시더라구요 된장찌개는 얼큰하면서 맛이 좋았어요 된장찌개는 건더기도 충분히 들어있었어요 ㅎㅎㅎㅎ 역시 음식에는 찌게나 국이 있어야 맛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공기밥과 양푼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살짝 양념을 한 채소들이 들어있었어요 ㅎㅎㅎㅎㅎ 아마도 각종 반찬들과 밥을 넣어서 비벼먹기 위한 양푼 이겠죠? ㅎㅎㅎㅎ 바로 밥에 된장찌개를 살짝 넣어서 열심히 쉐킷 쉐킷 했었죠 ㅎㅎㅎㅎ 중간 중간 양념이된 채소들로 맛과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ㅎㅎㅎㅎ 노릇 노릇하게 구워진 간고등어가 식욕을 엄청 자극하더 라구요 정말 간고등어가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어 보네요 >ㅁ< 집에서 구워먹으면 희안하게 이런맛이 안나더 라구요 희안해요.... 여행의 맛과 안동에 왔다는 느낌이라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 겉면에는 갈색으로 바삭 바삭 하지만 안쪽에는 윤기가 좌르르 해보이는 고등어 보기만 해도 침샘 자극 그리고 살도 탱글 탱글 하더라구요 ㅎㅎㅎ 신선한 야채 비빔밥에 짭쪼롬한 간고등어 위에 올려서 먹으니 풍부한 프레쉬한 야채의 느낌과 짭짤한 생선살의 조합은 예술이더라구요 야채만으로 부족한 부족한 간이 고등어가 채워주고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산청식당 경북안동시 대석3길 14-1 처음에 주차때문에 뺑뺑 돌았어요 ㅠㅠ 주차가 안된다는것을 몰라서 근처 골목에 댈려고 하다가 그것도 결국은 주차가 안되서 시작부터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맛은 좋았어요 완전 맛있었어요 ㅎㅎㅎㅎ 반찬도 정말 빛깔부터 다른거 같더라구요 맛은 좋았어요 ㅎㅎㅎ 다만 포스팅에 나온거 처럼 맛보기 시식같은 정말 조금있는 반찬이 었어요 오빠 한번 저 한번 먹으면 반찬이 없어요 그런데 손님이 많아지니 반찬을 달라고 하기도 뭐 하고 해서 그냥 몃번 더달라고하구 더주문하기 그래서 남은것으로만 먹었어요 . 맛있어도 먹지 못하는....ㅠㅠ 그래도 저의 평가는 ★★★☆☆ 기준은 ★☆☆☆☆ 맛이 평범한 음식점 ★★☆☆☆ 음식이 맛있는 음식점 ★★★☆☆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 추천하는 꼭 찾아 가봐야할 맛집 ★★★★★ 추천하는 죽기전에 꼭 맛봐야할 맛집 위의 평가는 블로거의 매우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차이가 존재 할수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개인적인 블로그지만 외력으로 평가를 져 버리지는 않아요 맛집 찾을때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저의 돈으로 음식값 지불한 소신 리뷰 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꾹 부탁드려요 (로그인 없어도 되요 구걸구걸)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매콤한 간고등어조림이 땡길 때~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 매콤한 간고등어조림이 땡길 때~안녕하세요. 설쥐아빠예요. 여러분들은 안동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살이 도톰하게 오른 간고등어는 기본으로 먹어줘야겠죠~? 그래서 저도 안동의 명물인 간고등어를 먹으러 간고등어 맛집인 ‘일직식당’에 찾아갔답니다.
안동역
일직식당은 구 안동역 옆에 있어요. 이 안동역은 2020년까지 운영을 했고, 지금은 시내가 아닌 외곽에 안동역이 있답니다. 기차여행으로 안동에 오면 바로 시내라 편했는데, 아쉽지만 새로운 안동역에는 KTX가 다녀서 더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가게건물
일직식당은 간판만 보고 일직식당인지 알아보기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어요. 건물 1층전체를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내부가 상당히 넓었답니다.
한국인의 밥상
일직식당은 간고등어 식당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해요. 안동간고등어 간잽이로 유명한 고 이동삼 명인이 하시던 식당이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대를 이어서 운영하신다고 해요.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간고등어 맛집이랍니다~!
가게 내부
내부는 좌식테이블과 입식테이블이 둘 다 구비되어있어요~ 편하신 자리에서 식사를 하시면 된답니다~!
메뉴판
메뉴판이에요. 안동간고등어 구이정식은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데, 조림 정식은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하더라고요. 왜 그런가 봤더니 1인분이 반마리여서…. 구이는 반마리씩도 구워주는데, 조림은 1마리 이상씩 조림으로 만들어서 제공하더라고요~ 조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보였답니다~!
설쥐부부는 구이보다는 조림이 땡겨서 안동간고등어 조림정식 2인분을 주문했답니다~ㅋㅋ 구이는 집에서도 해 먹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했어요ㅋㅋ
간고등어조림-상차림
상은 이렇게 차려졌어요. 나물같은 밑반찬이 준비되고, 밥 한 공기씩과 두부된장국도 나왔어요. 그리고 가운데 대망의 간고등어조림이랍니다~
간고등어조림
잘 조려진 무와 함께 간고등어조림이 한 마리~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양념이 자작하니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에요~
간고등어 한점
밥을 한 숟가락 떠서 조림 국물에 살짝 담갔다가 도톰한 간고등어 살을 발라 얹어서 먹었답니다. 매콤 달콤한 양념과 짭조름하면서도 촉촉한 간고등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을 잘 머금고 조려진 무도 정말 맛이 좋았고요. 밥 위에 무 한 번, 간고등어 한 번 번갈아 먹다 보니 어느새 밥 한 공기가 싹 사라졌답니다~
사실 먹는 중간에 배가 좀 남을 것 같으면 구이도 1인분 반마리만 시켜보려고 했는데, 간고등어 살이 많아서 조림만 먹을 수밖에 없었어요. 다시 둘이서만 간다면 그래도 조림을 시켜서 먹을 거예요😋
식혜
마무리로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달달한 식혜를 마셨어요. 식혜를 마시고 나니 매우기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식혜를 좋아하는 설쥐아빠에게는 최고의 후식이었어요~
이것으로 설쥐아빠의 내 돈 내 산(내 돈으로 내가 산) 안동 간고등어 맛집 ‘일직식당’에 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
일직식당
주소 : 경북 안동시 경동로 676
영업시간 : 매일 8:00~21:00,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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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안동 간고등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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