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 종 조직 검사 후기 | [닥터K] 피부조직검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L 피부과 이석종 교수 18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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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들어도 무서운 조직검사, 저 해야한다구요?! ㅎㄷㄷ
너무 걱정마세요!(이름만 무서워요😉)
검사 후 주의사항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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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점 조직검사 후기 – 서대문구 주민 <싱구리의 일상>

왠지 점이 더 커진 거 같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비슷한 점(흑색종? 피부암? 악성종양?)들을 보고 덜컥 겁이 났기 때문이다. #피부조직검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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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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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흑색종 검사 받고 온 후기 – 디미토리

일단 흑색종 자가 진단법이라는게 있어 난 그 조건에 다 부합해서 놀라가지고 동네 피부과 … 지방 사는데 운좋게 서울 대병 예약 잡고 서울까지 가서 조직검사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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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mitory.com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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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점 조직검사한 후기(+무릎점)

발바닥점과 무릎점 조직검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 … 흑색종이라는 단어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 인터넷 봤다가 흑색종 관련 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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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peace.tistory.com

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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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 피부조직검사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흑색 종 조직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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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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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증상 갑자기 생긴 손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 소소한 뷰티

작년에 갑자기 손바닥에 점이 생겨서 너무 놀라 찾아보니 흑색종 증상 일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손바닥에 점이 생기면 그다음은 발바닥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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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흑색종 조기에 예방하세요. – Family Medical Practice

“라고 대답했습니다. 다행히 이 환자의 점은 해가 없는 병변으로 잘라낼 필요가 없없습니다. 피부 검사경 검사. 피부 검사경 검사는 조직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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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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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 헬로요니

조직검사 결과는 다행히 흑색종 아니고 일반 점이라고 나왔어요. 근데 발바닥 아물면.. 근처 피부과 가서 나머지 점도 제거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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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ioni.tistory.com

Date Published: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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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K] 피부조직검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l 피부과 이석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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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흑색 종 조직 검사 후기

  • Author: 경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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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Uiy2ZzxltA

서대문구 주민 <싱구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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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었다. 사타구니 쪽 팬티라인에 자리잡은 이 점은 상당히 튀어나와 있었고 사이즈도 크고(1.2cm 이상)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했다. 이 점이 확실히 기억나는 건 20대 초반부터다. 그전부터 있었을 수 도 있지만 눈여겨 보지 않아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워낙 특이하게 생긴 점이다 보니 26살에 한번 검사를 받으러 피부과에 갔었다. 의사 선생님 앞에서 바지 살짝 내리고 주섬주섬 점을 보여줬던 민망한 기억이 떠오른다. 의사 선생님은 별 일 아니라는 듯 나를 돌려보냈다.

그러고 5년이 지난 최근! 다시 그 점 때문에 피부과에 다녀왔다. 왠지 점이 더 커진 거 같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비슷한 점(흑색종? 피부암? 악성종양?)들을 보고 덜컥 겁이 났기 때문이다. #피부조직검사후기

동네 피부과를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방문했다. 이번엔 여자 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어서 점 보여줄 때 덜 민망했다. 한 10초도 안되서 의사 선생님이 ‘검버섯’같다고 하셨다. 정확한 결과를 원하면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하셔서 바로 하기로 했다.

처치실에 누워서 바로 마취를 했다. 마취는 주사로 했다. 마취 바늘이 들어가는게 끔찍하게 아팠지만 잠깐이었다. 바로 3mm정도 떼내고 꼬맸다. 결과는 약 10일 뒤에 나온다고 했다. 실밥 풀으러 올 때 결과 들으면 된다고 하셨다.

조직검사 진료비 영수증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병원을 나왔다. 돈도 많이 들었다. 점이 나 있는 위치가 큰 핏줄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초음파 검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근골격, 연부-연부조직 초음파 검사 가격이 15만원이었다. 거기에 조직 검사 및 처치 비용으로 약 3만원이 들어 내가 부담한 금액은 18만원정도 였다.

조직검사 처방전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방문했다. 세균에 의한 감염을 막는 복용약과 조직검사 부위에 바르는 연고를 샀다. 가격은 4,600원 정도 나왔다. 처방전과 별개로 멸균 생리 식염수와 거즈, 방수밴드도 구입했다.

조직검사 주의사항

주의사항 꼼꼼히 읽고 자가 소독을 신경써서 잘해줬다.

튀어나온 점 조직검사

약간 혐오 사진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거 같아서 조직검사 후 점을 꼬매 둔 상태를 찍어보았다. 원래는 이렇게 비대칭이 아닌데 조직검사 할 때 조금 떼내서 모양이 찌그러졌다. 원래는 동그랗고 테두리가 명확했었다. 실은 파란색이었는데 살이 가끔 찔리곤 했다.ㅜㅜ

어제 실밥 뽑으면서 조직검사 결과를 들었다. 그 점의 정체는 ‘검버섯’이고 제거를 원하면 예약하라고 하셨다. 나는 이참에 제거를 받기로 마음 먹었다. 레이저 제거는 7만원이었다. 어휴… 비싸.

구글 이미지 검색 : 검버섯

내가 알고있던 검버섯과 나의 점(?) 모양이 달라서 검버섯일거라는 예상은 전혀 못했었다. 어쨌든 조직검사 결과에서 검버섯이라고 하니 마음이 놓인다.

그리고 조직검사 비용이 많이 나왔는데 실비 청구가 되서 다행이었다. 진료비 계산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 내역서(병원에서 발급 비용 무료)를 모바일 어플로 업로드해서 쉽게 신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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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검사 받고 온 후기

요즘 매스컴에서 흑색종이 다뤄지면서 아마 불안해하는 사람 많을거 같은데(나만 그런거면 머쓱ㅎ)

그래서 검사받고 온 후기 써보려고!

일단 흑색종 자가 진단법이라는게 있어 난 그 조건에 다 부합해서 놀라가지고 동네 피부과에 갔어(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피부과 추천해 피부과는 전문의 아니여도 개원하는 경우 많더라고)

너무 불안해서 피부과를 4군데나 갔는데ㅎ내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모양은 안좋은데 아마 아닐 확률이 크다고 하셨어

냉정하게 난 나이가 어리고 부위가 팔뚝이였어서 가능성이 정말 낮았거든?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라는게 1%의 확률이 무섭더라

지방 사는데 운좋게 서울 대병 예약 잡고 서울까지 가서 조직검사 했어

요즘 정말 흑색종 보러 젊은 사람들 많이 가는지 내가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교수가 “점 보러 왔어요?”이러더라ㅋㅋㅋㅋ그래서 점 보여주고 교수가 조직검사 합시다 이래서 조직떼고 나왔어

참고로 조직은 원래 일부만 떼는데 난 이게 흑색종이 아니라 그냥 점이여도 다 절개 할 생각이여서 그냥 6mm절개 해달라했어 내 점 크기는 6mm고 교수는 처음에 4mm만 절개 하자고 하더라고

결과는 보통 2주후에 실밥 풀러 오면서 듣는데 그 교수가 2주후에 진료 불가능이라 난 3주나 기다리라네?

근데 다행히도..조직검사 결과지 라는걸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하다고 하더라고(ㅅㅅ병원은 가능한데 다른 병원은 모르겠어 오프라인 발급은 무조건 가능일거야)

너무 초조해서 진짜 일주일 지나고 계속 병원 전화했는데 최종결과는 안나왔고 중간 결과만 나왔는데 보통 중간결과에서 최종 갈때 진단이 바뀌는 경우는 없어서 중간결과로 봐도 될거 같아서 중간결과지 떼보니 “점”으로 나옴…ㅋㅋㅋㅋ그냥 점은 아니고 깊은점으로 나오더라

정말 이거때문에 너무너무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좋은결과 나와서 다행이지 뭐 어차피 제거도 했어야 했으니까 좋게 생각하려고

결론은 혹시나 흑색종 걱정하는 토리들 있으면 웬만하면 검사 해보고(특히 손,발 부위면 더더욱)흑색종 아니여도 이런 의심되는점은 괜히 달고 있어봐야 좋을것도 없으니 겸사겸사 떼는게 좋을거 같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동양인!그것도 젊!은!사람은 흑색종 매~~~~우 드물다니까 마음 편히 먹어도 될거 같아ㅎㅎ

난 너무 불안했어서 내가 만약 문제없이 나오면 나처럼 걱정할 사람들 위해서 이런글 쓰고 싶다 생각했는데 문제없게 나와서 글 쓰게 돼서 너무 다행이야

혹시라도 궁금한점 있으면 뭐든 물어봐!!

발바닥점 조직검사한 후기(+무릎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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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점과 무릎점 조직검사한 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미루고 미루었던

발바닥점 조직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

한 3~4년 전인가?

씻다가 갑자기 발바닥에 흐리게 뭔가 생겨서

처음엔 뭐 묻었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아니겠지 금방 사라지겠지 하고 두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보면서

점인가? 싶은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에

‘발바닥 점’이라고 쳤다가

저는 그대로..심쿵..!

좋은 의미에서 심쿵이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철렁!!..이랄까요?

흑색종이라는 단어를 그때 처음 알게 되었는데..

흑색종이란 멜라닌 형성 세포로 말미암아 생기는 악성 종양

으로 쉽게 말하면 피부암이라고 볼 수 있는건데

동양인들에게는 발바닥 점 또는 손톱이나 발톱에 까만점이

있다면 한번 검사를 해보거나

특히 발바닥점은 웬만하면 제거하는게 좋다는 말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ㅠㅠ

엉엉엉엉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봤던 그 날밤

저는 거의 쿵쾅대는 심장으로 새벽 늦게까지 잠을 자지 못했다는..

건강염려증 폭발의 시작이였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다른분들의 후기를 봐도

저처럼 거의 아무 생각 없이

인터넷 봤다가 흑색종 관련 글 보고

급 건강염려증으로 제거를 하러 가신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

근데 그런글들 보고 안무서울수가 없잖아요..😭😭😭😭

엉엉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저처럼

오히려 덜컥! 두려움이 생기는 분들이 생기는건 아닐지

조금 걱정도 되는데..!

우선 점을 보았을때 크기가 계속 커진다거나

무언가 변화가 있을 경우에는

정말 조직검사를 하고 빼는게 좋고

그렇지않고 대칭도 균일하고

크기나 다른 변화가 크게 없으면

그냥 일반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조금 점 모양도 약간 평범하지않고

찝찝해서 그냥 조직검사하고 빨리 빼버리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발바닥점

제가 간곳은 상인동에 있는

박앤리 피부과!

대학병원을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고

다른 조직검사까지 해줄 수 있는 조금 큰 피부과 찾다가

평도 괜찮고 딱 제가 원하는 조건이였어서

이 곳으로 갔어요 ㅎㅎ

사람이 참 많답니다..^^

발 사진은 조금 민망해서

작게..^^

조직검사하기 직전 병원에서 찍은 발사진이에용..!

뭔가 점이 선명하지않고 흐리고 그러죠?

처음엔 정말 흐렸는데 뭔가 색도 점점 진해지는 것 같고

날마다 걱정과 근심이 계속 생겨나서

빼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먹게 해준 나의 점

무릎점

그리고 이 아이는

발바닥에 있는 점보다는 조금 더 일찍 생긴

무릎에 있는 점입니다.

처음엔 되게 작았고

뭔가 손으로 긁으면 사라질 것 같아서

긁었다가 안사라지고

크기가 점점 커지다가 저만큼 커진

나의 점…..2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생겨서..광광

아무튼 이 두 점을 제거하기 위해 병원에 갔고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 1시간 정도 기다린끝에

진료!!

의사선생님께서는 무릎에 있는 점은

청색모반일 확률이 99% 정도 되고

점이 생각보다 많이 깊어서 제거하려면

레이저로 적어도 6회 이상은 해야 없앨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위험한점은 아닌데 혹시 몰라 확인하고 싶으면

발바닥에 있는 점이랑 같이 조직검사 하고

일반 점이면 그냥 냅둬도 된다고 말씀하심!

이후 발바닥점은 조직검사 이후

왠만하면 빼는게 좋다고 하셔서 제거하기로 하였습니다.

박앤리피부과

조직검사하기 직전

..

나 떨고있니..?하

사실 저는 겁이 엄청 많은편이라

발바닥 마취주사가 많이 아프다는글을 보고

어젯밤부터 무서움에 덜덜 떨었답니다.

마취주사를 바라보며 대기하고있는 마음은..후후

잠시후 의사선생님이 오시고

무릎과 발바닥에 마취주사를 놔주시고

2mm 정도 부위를 떼어내셨어요!

뗀 부분 보니까 동그랗게 구멍이 뽁..!

마취주사 놓기전부터 주사가 조금 아프다고

얘기해주셔서 더 쫄음..흑

주사는 확실히 아프긴 아팠는데

악!!!!아프다 하는 순간에 끝나서..ㅎㅎ

참을만 했습니다^^

근데 진짜 기분 나쁜 아픔이였어요..ㅠㅠㅠㅠ

조직검사후

발바닥쪽은 아무래도 지혈이 잘 안되서

5분 이상 충분히 지혈하고 귀가.

마취 이후의 고통은 없었고

다른 인터넷 후기들을 봤을때

점이 있는 부위를 자르고 꼬매신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꼬매지 않았어서 여쭤보니까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점 위치 부위만 딱 2mm 정도 떼서

조직검사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시면서

이 방법이 더 좋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실밥 풀 걱정 했는데 안심..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저는 한 2일후에 조금 살이 차오른다싶을만큼

아물기 시작하면 듀오덤 붙이면서

관리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문자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일반점이겠죠?

호호호호호

조직검사 후 드레싱

현재 저의 발

2일동안 물 닿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 추가 수정

조직검사 후기

몇일 후 결과가 나왔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다행히 발바닥에 있던 점은 위험하지 않은 일반점으로 나왔고 무릎에 있는점은 청색모반 푸른점으로 결과 나왔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확실히 검사하기 전에는 괜히 뭔가 무릎에 있는 점도 아프거나 간지러운 것 같고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편하네요. 의사 선생님이 발바닥에 있는 점은 그래도 그냥 두기보다는 빼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이번 겨울에 레이저로 아예 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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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증상 갑자기 생긴 손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작년에 갑자기 손바닥에 점이 생겨서 너무 놀라 찾아보니 흑색종 증상 일 수 있다고 하는 겁니다. 손바닥에 점이 생기면 그다음은 발바닥에도 생긴다고 하여 내 발바닥을 살펴보니 아니;; 발바닥 점도 생긴 거에요. 깜짝 놀라서 흑색종 증상에 대해 찾아보고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제 증상을 많이 검색했는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 점 모양과 피부과 상담 흑색종 증상등 차례차례로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흑색종 증상 이란?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가 악성화가 되어 생기는 종양입니다. 피부암의 일종으로 주로 피부에 점처럼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매우 빠르게 전이가 된다고 합니다. 폐, 간, 뼈 등 장기에도 전이를 하면서 주위 피부를 검게 만들기도 합니다. 초기에 치료를 하게되면 완치될 수 있지만 늦어진다면 전이로 인해 생존율이 30%밖에 안될 수 도 있습니다.

출처:지식백과

흑색종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유전이나 햇빛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경우에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4~50대 이상의 분들의 손바닥, 팔등에서 주로 나타났었는데 최근에는 2~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증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흑색종 증상으로는 다음 5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1) 점의 색이 일정하지 않고 파란색, 갈색 등을 띤다, 2) 크기가 6mm 이상이다, 3) 점이 계속해서 커진다, 4) 가장자리 경계가 모호하다, 5) 모양이 좌우 비대칭이다 (일반점은 대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손바닥 발바닥 점

갑자기 생긴 손바닥 점 사진이에요. 처음에는 단순 점이라 생각하고 그냥 방치해 두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드는 거에요. 주변에서도 흑색종 같은 피부암이 아니냐며 자꾸 그래서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동네 피부과로 갔습니다.

손바닥 점을 확대한 모습인데요, 흑색종 증상 중 하나인 가장자리 부분이 경계가 모호하고 색도 파란색같은 다양한 색깔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진함과 연함이 섞여 있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피부과에서 갑자기 손바닥에 점이 생겼다고 봐달라하니 돋보기 같은 걸로 진료를 보시더니 대학병원가서 조직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피부과에서 소견서를 써주시면 그걸로 대학병원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은 후 가시면 되는데요, 의사분이 제 점을 보시더니 생긴 시간에 비해 커지는 속도가 빠른 것 같다며 조직검사해보는 것이 좋겠다며 검사 받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러 들어갔는데 전 레이저 같은 걸로 하는 줄 알았는데 생으로 점을 파내시더라고요;;;

끝나면 1주일 뒤에 결과가 나오니 일주일뒤에 다시 오라고 합니다.

조직검사 결과

조직검사한 곳에 물이 닿으면 안되는데 저는 손바닥과 발바닥 둘다 받은 관계로 씻지도 못하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한주를 보냈습니다…대신 핸드폰보면서 계속 쉬어서 좋긴 했..ㅋㅋ

결과는 다행히 아니었습니다ㅠㅠ. 무슨 단순 색소침착이라던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아니었지만 병원 대기하면서 보다보니 저처럼 흑색종 때문에 조직검사 받으로 오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병원왔다갔다하는게 조금 힘들었긴 하지만 확실히 아니라고 결과 받으니 마음이 안심이 되더라고요. 혹시라도 흑색종 증상 일 수 있으니까 괜히 방치하다가 나중에 병인걸 알게되는 것보다 빨리빨리 검사받는게 속 후련하고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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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edical Practice

“My wife has been bugging me to get this checked out for a while, what do you think?”

I lean forward and peer at the dark, ugly mole. It appears to be what we call a seborrheic keratosis, something completely harmless. But clinical experience tells me that it pays to be thorough, so I fetch my dermatoscope from my pocket.

My patient suddenly appears nervous. “What’s that, doctor?” he asks. “Will it hurt?”

“Not at all,” I reassure him. “This will just help me to distinguish if you have a good or a bad mole.”

“Is it like a biopsy?”

“No, but it’s almost as accurate as a biopsy in good hands,” I tell him. “This is just an augmentation lens with polarized light so that I can get a closer look. If your mole looks benign under the dermatoscope, then we don’t need to make a cut.”

“That’s great!” he says.

Dermoscopy

He’s certainly not the only patient I’ve had this conversation with. Skin tumors are probably the most common cancers in the world, and one of my most frequent tasks is to examine moles such as these. The skin is a very large organ, frequently exposed to the sun and to viral infections—and these two factors put together are chiefly responsible for the emergence of skin cancer. The danger is especially high in fair-skinned people of northern European origins who live and work in the subtropical zone (as do many Western expatriates in our community here) because their skin is not genetically prepared for solar radiation levels in these parts. For these people in particular, early diagnosis of melanoma is critical.

This is why dermoscopy is so important. A dermatoscope is a magnifying lens with a polarizing light. The way you position the lens and whether or not you use polarization reveals different tissue structures within the mole with great clarity. This simple instrument makes it much more straightforward to diagnose and distinguish melanomas that need to be removed from benign lesions, which do not need to be removed at all.

When I place the dermatoscope on the patient’s mole, I get a very different picture of the seemingly benign tumor. Through the lens, I see variations in color. I see irregular blue-white veil. I see a honeycomb-like structure at the edges. I see whitish areas of atrophy. All of this tells me that there is nothing benign about this mole after all. This patient is in fact harboring a malignant melanoma in his skin—a mass of cancerous tissue that will certainly kill him if he doesn’t have the whole tumor removed as soon as possible.

My point is this: you can’t always trust the naked eye when it comes to distinguishing a melanoma from a harmless mole. That’s a problem, because there are people out there with hundreds of moles all over their body, and you can’t simply dig them all out. I had another patient who was covered in moles, and there was melanoma history in her family, which meant that her risk was higher than normal. When I examined her, I did indeed find a lesion that I suspected to be a melanoma, which had to be removed. But there were also other lesions that may or may not have been cancerous; it was too hard to tell just by looking. To make things more complicated, this patient suffered from keloids—meaning that every surgical procedure would leave an ugly scar. If we removed too few, it might kill her eventually—she would die from a melanoma. But if we cut out too many, she would become a Frankenstein.

On the Safe Side

You’d think that a dermatologist would carry a dermatoscope like a cardiologist would a stethoscope, but in fact the whole field of dermoscopy isn’t widely practiced outside of Europe and Australia. I would say that probably half of American dermatologists wouldn’t use it regularly. This is a pity, because it’s an incredibly effective diagnostic method.

Dermoscopy has been known since the seventeenth century, but consistent research really got going around 40 years ago, with most activity based in Graz, Austria. It was conducted to increase the accuracy of skin cancer diagnosis by classifying structures in moles that are visible under a dermatoscope against biopsy findings from confirmed melanomas and other cancers. By slowly matching their data to the results of tissue examination, these researchers confirmed that dermoscopy could be used to accurately identify a melanoma. This is why we can trust this medical field, because it has been subjected to a rigorous scientific process based on a very large number of cases.

Screening the moles on your body substantially reduces the chances of succumbing to skin cancer thanks to early diagnosis. If a melanoma grows unchecked into the skin to a depth of 4 mm, this reduces your chances of survival by 20% at five years. The importance of dermoscopy is about specificity, helping doctors to cut out early malignant tumors and not to cut out benign lesions.

Early diagnosis is only possible if you check suspicious moles regularly, at least once a year, or even more frequently if you have a family history of melanoma. Dermoscopy ensures that you will only get a biopsy if necessary. Our facility is one of the few in Ho Chi Minh City that offers this diagnostic opportunity.

갑자기 생긴 발바닥 점, 조직검사 후기

발바닥에 점이 생긴 지 2-3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어렴풋이 보이던 볼펜 자국(?) 정도의 점이 올해 보니까 어느새 꽤 자라 있더라고요. 그래서 찝찝한 마음에 유튜브를 이리저리 검색해보며 알아보기 시작하던 찰나. 남편이 피부 때문에 부산 쪽 피부과에 가보게 되면서 저도 같이 진료를 받게 되었어요. 근데 피부과 의사 선생님께서 점 모양 보시더니 하신 말씀.

“대학병원 가셔서 조직검사하셔야 하는 점이에요” 두둥 –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ㅋㅋㅋㅋㅋㅋ

점 빼기 전 크기는 위 사진 정도였고.. 모양이 동그랗지 않고 조금 특이하게 생겨서 대학병원 가서 검사받는 게 좋겠다고 하셨어요. 점 조직검사는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비슷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상관없다는 말씀과 함께 바로 진료의뢰서를 작성해 주셨어요. 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일주일 뒤.. 대학병원을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점을 떼어 냈어요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바로 떼냈는데.. 떼고 보니 아주 더운 7월이 시작되고 있었다는 거ㅠㅠㅠ 가을에 갔어야 했는데ㅠㅠㅠ어쩌다 보니… 더운 여름을 집에서 요양하며 보내겠구나 싶어 우울해지더라고요ㅋㅋ특히 물이 들어가면 염증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 어찌나 불안하던지. 이렇게 힘든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ㅋㅋㅋㅋ

점 빼고 처음에는 마취가 풀리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마취가 슬슬 풀리기 시작했고.. 통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ㅠㅠ (참.. 발바닥 마취 정말 아팠어요ㅠㅠ 다신 겪고 싶지 않을 만큼…) 피도 약간 났었는데 피나는 건 2-3일 정도 계속된 거 같아요.

발이라서 소독을 잘해줘야 하고.. 약도 잘 발라줘야 덧나지 않는다고 해서 진짜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신경 쓰며 발라줬는지ㅠㅠㅠ 실밥은 2주 뒤에 뽑을 수 있데서 2주 동안 정말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네요.ㅠㅠ 지금은 실밥 뽑고 한 달도 더 지나서.. 피부 겉면은 다 아물었는데.. 눌러보면 아직 속은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해요.. 시간이 좀 더 지나야 할 것 같은 느낌. 조직검사 결과는 다행히 흑색종 아니고 일반 점이라고 나왔어요. 근데 발바닥 아물면.. 근처 피부과 가서 나머지 점도 제거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또 발바닥 아플 생각을 하니까 쉽게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발바닥에 점은 흑색종일 수 있어서 되도록 조직검사해보시는 게 좋다고 하니.. 점이 커진 상황이시면 다들 꼭! 병원 가보시길 바라며.. 여름엔 발바닥 점 빼지 마세요ㅋㅋㅋ 덥기도 덥고 잘 아물지 않는 느낌이네요ㅠㅠ

올해 내 몸과 발이 고생이 많은 느낌… 미안해 이제 운동도 잘하고 몸을 잘 챙기도록 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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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닥터K] 피부조직검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l 피부과 이석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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