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 지누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1탄 | 매트리스 구매 쉽게 안내해요 🛏 상위 142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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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솔직한 후기들) – 인싸되는 소식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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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1탄 | 매트리스 구매 쉽게 안내해요 🛏
지누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1탄 | 매트리스 구매 쉽게 안내해요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 Author: 웃음나는 집꾸미기 호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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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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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솔직한 후기들)

지누스 매트리스의 단점과 솔직한 후기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지누스 매트리스 단점과 솔직한 후기들 모음입니다.

과도한 푹신함, 허리 통증, 무게, 냄새 등이 단점으로 꼽혔는데요.

사람들이 꼽은 실제 후기에는 어떤 점을 지적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목차

지누스 매트리스 후기 (솔직 후기)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 (20cm/슈퍼싱글) ★

싸다고 사기에는 너무 푹신하고 별로네요.

이 모델이 제일 많이 팔리는 것 같은데 좋아서 팔리는 것보다는 싸서… 팔리는 것 같아요.

조금 쓰다가 다른 매트리스 사려고요.

편안한 매트리스 찾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 (20cm/퀸) ★

허리 안 좋은 분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허리 좋은 분들도 허리 다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지누스 믿고 샀는데 너무 별로라서 놀랐습니다.

얼티마 사용하다가 퀸 사이즈로 갈아타면서 그린티 써봤는데 너무 불편하고 몸이 매트리스에 기분 나쁘게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몸 전체가 부드럽게 감싸 지는 게 아니라 엉덩이만 빠져서 허리가 뒤로 꺾입니다.

침대에 엎드려 있어도 팔꿈치 같은 곳만 푹 들어가서 너무 불편하고 파인 부분이 돌아오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20cm 샀는데 지금 사용한 지 1주일이 넘었는데 18cm밖에 안 올라오고 가장자리는 16cm입니다.

이럴 거면 20cm 돈 더 주고 산 의미가 있나요?

버리는데도 또 돈 드는데 너무 후회되고요. 지누스 다시는 이용 안 할 것 같네요.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 (20cm/s) ★★

냄새가 너무 심해요…

진심 냄새 때문에 어지럽고 머리 아픕니다.

이게 제일 크고…

생각보다 푹신 거리지 않음…

딱딱하면서 푹신합니다. 부드럽게 푹신한 걸 원하면 라텍스로 가야 합니다.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20cm/ss) ★★

라텍스 같은 부드럽게 내려가는 느낌인 줄 알았는데 마치 늪에 빠진 느낌이랄까요. 쓰면서도 웃김 ㅠ

예를 들자면 자다가 자세를 바꾸기도 하잖아요? 잘 안 바뀌어요. ㅋㅋㅋ

원래 누워있던 내 몸의 모양대로 푹 꺼져 있어서 방향을 바꾸려 하면 본드로 붙인 것처럼 몸이 잘 떨어지지도 않고ㅋㅋㅋ

방향을 겨우 바꾸면 푹 꺼진 자리에 몸이 쑥 기어들어가서 본능적으로 내 몸이 편하려고 자세를 바꾸게 되는 건데 불편한 자세가 돼서 잠이 확 달아납니다.ㅋㅋㅋ

자세 한 번 바꾸는 게 힘드니 자다가 자세 바꾸다가 잠이 깬 단거예요.

그래서 이 매트리스는 다른 방에 버려두고 지누스 매트리스 얇은 걸로 사든 지 다른 제품으로 사든 지 하려고요.

새로 사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매트리스 사용해야 하는데 침대만 보면 눕고 싶은 제가 지금은 침대를 보면 겁이 납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꼭짓점들이 네모 반듯 각지지 않고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휘어져 있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방수커버 씌워놨는데 커버가 커서 헐겁거든요.

당겨서 그런 거 아니고 원래 저렇게 막 만든 거처럼 두루뭉술하길래 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구나 했거든요.

방수커버 높이 사이즈가 매트리스보다 크니까(25cm) 차차 펴지겠지 했는데 지금도 저대로, 그대로예요.

아 진짜 보기 싫어요.. 짜증 ㅜ

// 글, 사진 추가

사진 보시면 저렇게 꼭짓점이 붕 떠 있어요.

원래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리뷰 사진 보니 제 매트리스 잘못된 거네요.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 (20cm/ss) ★★★

저는 솔직히 남들이 극찬하는 만큼은 아닌 거 같아요.

유튜버 광고랑 리뷰들 좋아서 샀는데 첨에 누우면 푹신하고 좋은데

누운 상태로 좀만 있으면 누운 모양대로 푹 들어가 버려요ㅠㅠ(참고로 70kg)

그래서 몸을 받쳐주는 지지력이 부족한 것 같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그냥 이 매트리스만 하면 허리가 아파서 원래 깔고자던 다른 7cm 정도 되는 매트 위에 깔고자니까 낫네요.

얼티마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25cm/ss) ★

배송은 정말 빠르게 왔어요.

다만… 저한테는 안 맞는지 너무 불편합니다.ㅠ

앉아있으면 적당히 푹신한데 문제는 잠잘 때입니다.

처음 일주일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중간에 잠 깰 정도로 설쳤고요.

지금 2주가 넘었는데도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여전히 불편합니다.

(평소 허리 통증은 거의 없던 사람입니다.)

제 동생이 그린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잘 쓰고 있어서… 저한테는 너무 푹신해서 조금 더 딱딱한 느낌이 있는 걸로 산거였는데ㅜㅜ

더 딱딱한 걸 샀어야 하나 싶네요.

매트리스 제품 자체는 두꺼워서 좋은데…

저한테는 너무 불편해요.

3~4일 써보고 교환하고 싶었는데 포장하기도 힘들고 그냥 썼는데 아직도 몸이 적응을 못해서 슬프네요.ㅠ

얼티마 하이브리드 (30cm/Q)_3월 특가 ★★

푹신하다는 걸 알고 샀음에도 너무 푹신해서 깜짝 놀랐어요.

토퍼보다 더 물렁한 느낌. 가장자리에 걸터앉으면 푹 꺼지고요.

며칠 자보고 몸소 느껴봐야 되겠지만 잠시 누워 봤을 때 허리를 지지해주는 힘이 없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걱정은 되네요.

스마트텍 얼티마 하이브리드 (25cm/ss) ★★

쿠션감이나 보기에는 괜찮습니다.

배송도 맘에 들고… 다만…

대걸레 썩은 내가 납니다.

검색해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더군요.

비염 때문에 냄새 잘 못 맡는 편인데도 이불 걷거나 누울 때마다 썩은 내가 납니다.

원래 그럴 수 있고 시간 지나면 좋아진다고 했는데… 몇 주 지나니 조금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냄새납니다.

언제 다 빠질지… 이런 줄 알았으면 안 샀을 거예요. 허허허 그냥 페브리즈 쓰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추가—-

구입한 지 2달 조금 안되었어요.

이제 거의 냄새 빠졌습니다.

피곤한 날에는 약간 거슬리긴 하는데 한 두 주 지나면 냄새 안 날 거 같아.. 요…

구입하시면 통풍 잘되는 방에 며칠 냄새 빼고 사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클라우드 플러스 메모리폼 (35cm/Q) ★

진짜 리뷰만 믿고 샀는데 첫날엔 좋구나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며칠 자보니 답 나옵니다.

자고 일어나면 근육 다 결리고 목 뼈, 척추 등 미칠 듯이 아프고 이걸 왜 돈 주고 샀나 싶을 정도입니다.

몸을 감싸줘서 체중을 분해하기는커녕 그냥 푹 꺼지기만 하고 잠자면서 자세를 바꾸거나 혹은 일어나거나 하는 것 또한 매우 힘듭니다.

살다 살다 침대 사용해보면서 자고 일어나니 온 몸이 박살날 거 같은 기분은 진짜 처음이네요.

지누스 너무 실망입니다.

그냥 댓글 알바 쓴 것처럼 당한 기분입니다.

쇼룸을 방문을 해서라도 소비자분들은 꼭 필히 많은 고민 하시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처음에만 누웠을 때 좋다 생각하고 혹하는 거였네요.

클라우드 플러스 메모리폼 (30cm/Q) ★★★

처음 하이브리드 살까 하다가 스프링은 그동안 사용했으니 이걸로 바꾸자 싶었죠.

배송은 5일 정도 소요됐고 처음에는 적응이 힘드네요.

오히려 허리가 더 아픈 것 같고…

여름에는 더울 것 같고요.

위쪽 아래쪽 색이 달라서 위쪽은 흰색인 게 오염이 타면 큰일 날 것 같은…

커버 씌워야 할 것 같은데 두께가 30cm라 집에 있는 커버가 안 맞음

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사람들의 말하는 지누스 매트리스 솔직한 후기들을 봤습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단점들을 추려봤습니다.

푹신하다 (너~~ 무 푹신함)

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 통증이 심함

배송 품질 떨어짐 (간혹)

a/s 전화 서비스 상담 품질 떨어짐

하단 모서리 부분이 각져있지 않고, 모양이 무너져있음 (간혹)

실제 설명되어있는 두께보다 더 얇음

매트리스에서 냄새

무거운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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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네모, 작은 세상

처음에 3일이 지났는데도 매트리스가 복원되지 않아 문의 한 결과 최대 4주까지 걸릴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매트리스 마다 다른가보네요 현제 3주 정도 된 상태인데 3일차 부터 누워도 된다고 해서 쭉 잘 사용하고있습니다.장점 :1. 스프링 매트리스 대비 허리가 안아프다.2. 부드럽지만 탄탄하게 지지해 준다.3. 폭닥하게 감기는게 기분좋다4. 자꾸 만지게 된다.5. 매트리스 커버가 쉽게 분리되어 씻을수 있다단점 :1. 엎드려서 휴대폰 하면 팔에 쥐나서 오래 못한다2. 메모리폼 특성상 단열이 잘되 여름에 더울꺼같다3. 침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4. 한쪽 모서리 부분은 아직도 부풀지 않는다 ㅠㅠ5. 냄새가 생각보다 잘 안빠진다 (5일걸림 +잔향 1주일 걸림) – 난 메모리폼 냄새 좋아서 코박고 맞고있다

별따의 부동산 1666-3621

토욜내내 비가 오락가락~

몸도 찌뿌둥

맘도 찌뿌둥~

오늘은 제 숙면을 책임졌던

침대,,,지누스매트리스를

소개합니다

밤마다 8년을 한 몸처럼

제 몸뚱아리를 책임졌던

침대~

잘가라 그동안 고마웠어

언제부터인지 신랑 허리가

좋지 않아서 한참을

새로운 침대 찾아 여기 저기

알아보다 금액이 만만치 않아

포기하였거늘~~ㅜㅜ

지누스 매트리스가 좋다고 해서

상품평도 확인 안한채

곧바로 카드를~

침대 프레임은 너무 너무

깨끗해서 그냥 쓰기로~

지누스 매트리스 택배는

총알배송~

퇴근하고 돌아오니

신랑 키보다 큰 택배가 똭~

진공 압축 팩으로 칭칭칭~

기본매트리스커버

72시간 지누스 매트리스를

부풀어 오를 때까지 빼 놓으란다

왜 항상 새것이 있으면

헌것은 쳐다 보기 싫은건지~!!

72시간을 기다리려 하니 ,,ㅜㅜ

그런데 어디선가

어물전에서 나는 냄새가

스몰 스몰~~

생선 말리는 냄새가 나서

공기 청청기 2대를

풀로 돌리기로,,,,ㅜ

하루 지나니 진공팩을

풀었을때보다 많이 부풀어

올라 잠을 청하기로 결정~

에OO침대 쓰기 전에도

메모리매트리스를 써 봤던 경험이 있어서

비교는 충분했다

하루 잔거라 신랑 허리 아픈거는

잘 모르겠고~

난 제일 하드인

지누 에센스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근데 찝찝하게 제조년월을

덧된자국이 선명~

이런 이런 ~

제조국명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에서 만들었구나,,ㅜ

어쩐지 저렴이더라니~

일반 금액엿을때는

302,555원

이것저것 활인 받아서

287,395원으로 결재

조금더 사용 해봐야

정확한것을 알겠지만

저렴한 금액으로 매트리스 장만 했으니

그 가격만큼 쓰기로 결정~

zinus 메모리폼 매트리스 추천 (지누스 몰)

zinus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롤팩 매트리스로 유명한 지누스 몰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매트리스의 경도, 내장재에 따라 내게 가장 잘 맞는 매트리스를 지누스 몰에서 직접 찾아 보았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스프링 매트리스로 바꾸고 싶은 이들은 주목할 것. 가성비 매트리스로 유명한 지누스 매트리스, 지누스 토퍼로 꿀잠을 예약하시길 바란다.

지누스 몰 가성비 매트리스 추천 zinus

신혼가구로 매트리스를 들인지 5년도 채 안됐는데, 벌써 매트리스의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동생의 말을 듣고 지누스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었다. 매트리스에 큰 돈을 쓰기엔 부담스러하는 동생에게 가성비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고 싶었던것. 실패없는 매트리스를 고르는 법과 추천 이유, 또한 지누스 매트리스 단점 역시 함께 알아보았다.

“매트리스 바꾸기 부담스럽다면 대신 토퍼”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추천 이유 – 매트리스를 바꾸기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지누스의 베스트셀러인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바닥에 두고 쓰거나 침대 위에 올려서 쓰는 용도로 푹신한 사용감이다.

퀸 사이즈 기준 10만원대의 가성비를 자랑하는데, 지누스의 여타 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압축 롤팩 포장으로 배송된다. 롤팩이 된다는 것은 어느정도 부드럽고 푹신해야 가능한 부분이어서, 여타 고밀도 메모리폼 토퍼와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고밀도의 메모리폼 토퍼의 경우 완제품 침대처럼 배송되어야 하기에 (값비싼 고밀도 토퍼는 잘 말리지 않음) 배송비 등과 같은 여타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이 있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재질과 쿠션감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의 바닥 원단은 밀림 방지 마감이 되어 있는 부드러운 폴리에스테르 재질이다. 전반적으로 푹신한 메모리폼으로 원단 자체는 따뜻한 재질이다. 여름에는 좀 더울 수 있는 재질로 5cm 두께의 바닥이 느껴지거나 배기는 느낌은 없는 편. 토퍼의 내부는 속 커버로 쌓여있어서 겉을 싸고 있는 원단과의 마찰을 한번 더 차단해 준다.

내장재는 메모리폼 60%와 폴리우레탄폼 40%로 구성되어 있다. 층이 두 개로 나눠서 쿠션감을 달리하면서 다층화 했다고 볼 수 있다. 10만원 내외로 품질 좋은 토퍼라고 할 수 있겠다. 탄탄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에 가까워서, 탄탄한 매트리스 위해 부드러운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추천할만 하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메모리폼 토퍼 외에도 유로탑 매트리스 토퍼 타입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한편, 토퍼를 보관할 때는 접거나 말아서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메모리 폼의 성능을 떨어뜨리리 수 있기 때문이다.

온열기구를 매트리스 위에 깔고 사용하려면?

폴리우레탄폼, 라텍스, 스프링과 같이 매트리스 소재로 많이 사용하는 재질 중 폼과 라텍스는 열에 취약하다. 폼은 일정 온도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지속적으로 조금씩 녹는게 문제인데 오랜기간 사용하면 변형이 일어나는 것과는 별개로 폼이 녹으면 기능을 빨리 상실한다. 반면, 라텍스는 열을 머금는 성질이 있다. 열흡수는 잘하고 배출은 잘 못하는 것. 때문에 장기간 고온에 노출되면 열이 계속 집적되어 발화하는 특성이 있다. 열이 집적되는 라텍스의 성질은 매트리스가 두꺼울수록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을것. 스프링 매트리스라도 폼과 결합된 제품이 많기에 매트리스의 수명을 위해서는 고온의 장시간 온열기구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전기장판과 온수매트를 침대에 사용하려면 온열기기와 매트리스 사이에 두껍게 침구를 깔아주는게 좋다. 가능한한 저온으로 짧은 시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타이머 기능이 있다면 30분 정도 저온으로 타이머를 사용해서 데운뒤 온열기기의 전원을 끈 채로 잔다. 그렇지 않은채 잠든 내내 온열기기를 이용하는 이라면 두께감 있는 통 라텍스 매트리는 피할 것을 권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어댑티브 패브릭이 딱”

지누스 코퍼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폼 매트리스 자체가 열을 머금고 있는 성질이 있기에 몸에 열이 많아 잠을 자다가 더워서 깨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패브릭이 필요하다. 어댑티브 패브릭은 온도가 높아지면 섬유가 수축하여 열을 밖으로 분출하고, 온도가 낮아지면 열기를 섬유 안에 가둬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 준다. 또한 수면 시 잦은 뒤척임과 움직임이 있는 경우, 칠백여 개의 포켓 스프링이 독립적이고 안정적이게 신체를 지지해 준다. 모서리까지 지탱해주는 인케이스드 폼은 고밀도 폼으로 포켓스프링 전체를 감싸 안아 스프링을 보호하고 모서리까지 단단하게 지지해 준다. 지누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안락함과 스프링 매트리스의 탄탄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메모리 폼 VS 스프링 매트리스 장단점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매트리스인 스프링 매트리스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가격에 따른 품질의 편차가 심해 저가 제품은 불편함을 느끼기가 쉬운데, 딱딱하고 반동이 있는 느낌이다. 그에 비해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점탄성이 강해 충격을 흡수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체압도 분산되어 몸이 눌리는 부분이 없는 것이 특징. 몸을 감싸주는 특징 때문에 쉽게 더워지는 단점이 있고, 특유의 느낌이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 쉽다. 반동이 없어 허리 통증이 심한 이들은 움직일 때 허리쪽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 불편해하는 경우가 있다.

“내게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 받자”

지누스 에센스 그린 티 메모리 폼 매트리스

지누스 쇼핑몰에서는 개인의 잠자는 습관에 따라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고 있는 데 그 중 남편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었다. 남편은 엎드려서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몸에 열이 많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한 경력도 있어 탄탄하게 지지해 주는 매트리스를 선호하며 개인 침대를 쓰고 있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 티 메모리 폼 매트리스 중 하이브리드 타입과 얼티마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추천받았는데, 가성비로 따지면 지누스 에센스 그린 티 메모리 폼 매트리스가 단연 앞선다.

얼티마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는 20만원 초반대이며, 지누스 에센스 그린 티 메모리 폼 매트리스는 10만원 초반대로 1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둘다 폼과 스프링의 레이어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얼티마가 프리미엄 사양답게 한층 더 폼 레이어링 되어 있다. 이로 인해 두 배로 푹신한 유로탑 매트리스가 된 셈이다. 유로탑이란 일반 매트리스 위에 메모리폼이나 라텍스 등으로 이루어진 패드 형태가 추가 되어 있는 매트리스를 말한다. 단단한 듯 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중간 정도의 쿠션감이다. 외형적으로 보기에 매트리스 상단에 직접 꿰매어 져있어 마치 두개의 매트리스처럼 보인다. 부드러운 매트리스나 수면시 움직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메모리폼매트리스 치명적인단점

메모리폼매트리스 치명적인단점

요즘 sns 하다 보면 침대 광고 정말 많이 합니다. 원래 예전부터 많이 봐왔던 브랜드의 광고부터 새로 생긴 브랜드까지 선택지가 정말 다양한 느낌을 주고 있죠 가만 보면 원래 알고 있던 브랜드들은 주로 스프링 매트리스를 팔고 새로운 브랜드는 주로 메모리폼을 들고 나와 광고합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굉장히 세련되고 젊은 느낌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인 메모리폼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모리폼이 정말 더 좋은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다르다입니다. 메모리폼의 역사는 19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항공 우주국 나사에서 우주선이 발사될 때 우주인들이 착륙 시 받는 엄청난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처음 개발했었고 이기술이 대중적으로 상업화되기 시작한 것이 1991년 경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템퍼가 이때 그 기술을 빨리 적용한 회사 중하나입니다 기술이 처음 개발된 지 50년이 넘었고 일반인들에 공개된지도 30년 가까이 지난 기술입니다. 이런 메모리폼이 마치 신기술인 양 이야기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회사들은 메모리폼이 더 좋다고 강조를 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회사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만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트리스 산업의 구조를 깊이 들여다보면 최근 메모리폼 회사들이 왜 이렇게 많이 생겼는지 그리고 왜 메모리폼을 그렇게 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커머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물류입니다 쿠팡이 로켓 배송, 마켓 컬리가 새벽 배송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는 이유는 물류를 잡아야 산업의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침대는 전통적으로 직접 업체에서 배송과 서치를 담당해줘야 했습니다 일반 택배 업체는 부피가 크고, 파손 우려가 있어 침대 배송을 잘 안 해줍니다. 그래서 기존 매트리스 회사들은 전국적인 물류망을 갖춰야 했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플레이어가 진입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메모리폼을 압축시켜서 배송하는 방식이 유행하면서 기존의 물류망없이도 택배망을 이용해서 배송할수있는 방법이 생긴 겁니다.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졌죠 새로운 플레이어 입장에서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스프링 매트리스 같은 다른 제품군에 비해 비교적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고,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들이 많이 생겨나게 된 겁니다.

그리고 요즘 특히 sns를 통해 물건 판매가 쉬워지면서 스타트업들이 공장 가서 라벨 붙이고, 디자인 고르고

폼 조합 골라서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회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가만 들어보면 스스로가

매트리스 개발자 폼 전문가라고하는데 마트에서 반조리 식품 사다가 데워가지고 스스로 쉐프라고 하는 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메모리폼만 파는 회사가 메모리폼 좋다고 하는건당연한 이야기겠죠? 한편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하나 있는데 메모리폼의 택배 배송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압축포장 기술입니다. 압축해서 택배로 배송해주는 업체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는 게 있는데 압축을 하게 되면 메모리폼에 손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원래 상태에서 압축을 하면 손상이 생기는 게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게 크게 티가 않나니 그냥 별문제 없다고 하는 겁니다. 매트리스 압축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음식도 그냥 바로 먹을 때가 가장 맛이 좋지만 보관의 편의성을 위해 냉동을 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문제가 없으면 최고급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인 템퍼는 왜 압축해서 배송하지 않고 직접 배송을 할까요? 템퍼는 전 세계 매출이 3조에 가까운 회사인데 매트리스를 압축해서 배송하면

절약할 수 있는 물류비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안하는 이유는 압축을 하면 매트리스에 손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매트리스 압축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배송비 절감 대륙 단위 배송이 필요하고 인건비가 높은 미국에서는 절감되는 비용이 한국보다 더 커집니다. 그리고 택배로 보내니 배송 수령도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겠죠 메모리폼의 셀이 터지는 등 손상이 생길 수 있고 고밀도의 폼은 잘 말리지도 않습니다. 가격과 배송 편의성이 더 중요하실 경우 압축 배송방식을 더 좋은 품질의 매트리스를 원하실 경우에는 압축 배송방식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 4개월 솔직 후기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들을 샀다. 그 중에 매트리스도 포함되어 있다. 뭘 살까 고민하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를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성비’. 시몬스, 에이스 우리나라 투탑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살려고 하니 싼 게 60만원… ㅎㄷㄷ. 못 산다.

지누스. 생소한 브랜드였다. 그렇지만 미국 아마존 1위 브랜드라는 문구에 끌려 주문하게 되었다. 고르다 고르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 25cm로 주문하게 되었다.

나 혼자 쓰는 침대였기에 슈퍼싱글 사이즈로 주문했다. 15, 20, 25cm 단위로 준비가 되어 있다. 15cm와 가격 차이가 2만원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에 25cm로 주문!

저렇게 매트리스가 돌돌 말아 포장되어 온다. 그럼 어떤 분들께서는 저거 그냥 메모리폼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에는 이렇게 스프링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돌돌 말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보통 매트리스 배송올 때 기사님들이 오셔서 직접 받아야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는 편하게 문 앞 배송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를 꺼내서 침대 위에 올려 보았다. 되게 꾹꾹 눌려져 있어 완전히 펴지는데는 한 10 ~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 진공 포장을 벗겨 보았다. 이제 정말 매트리스 같은 모습이다. 아까 말했듯 굉장히 메모리폼 같은 느낌이었다.

실제로 매트리스를 눌러보았는데 상당히 들어간다. 지지하는 느낌이 거의 없고 푹신하다. 처음에 누으면 과도하게 푹신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의 두께는 이 정도. 25cm라 그런지 굉장히 두껍다. 두꺼운데 굉장히 푹신하다. 그리고 제품 홍보 문구와 같이 이불 올리기 전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 느낌은 굉장히 부드럽다.

그리고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에 ‘그린티’라는 이름이 들어있듯이 천연 식물성 원료로 만들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런 거 고려하지 않고 시켰다. 일단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가 지누스 매트리스 라인업 중에 가장 싸다.

3개월 지누스 에센스 그린트 매트리스 사용 후기

우선 좋은 점은 아까 말했듯이 푹신한 느낌이다. 약간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에 파묻히는 느낌이 든다. 호텔 거위털 베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약간 그런 느낌이다.

그래서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잘 때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불도 무겁게 나를 짖누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에 통기성이 뛰어나다는데 이건 어느 기준인지 모르겠다. 여름에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를 샀다. 굉장히 습한 기운이 계속 느껴졌다. 소위 찜통 느낌. 찐득찐득 피부에 붙는 기분 나쁨 말이다.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 위에 인견 소재의 이불을 올리고 나서야 그나마 이런 느낌을 덜 받을 수 있었다.

아까 말했듯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는 굉장히 푹신하다. 나는 허리가 안 좋다. 허리뿐만 아니라 목도 안 좋다. 그런데 이렇게 푹 파묻히는 느낌이 나니 허리를 받혀주는 느낌이 없었다.

그렇다 보니 허리가 꺼지게 되고 오래 침대에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픈 느낌이 났다. 나 같이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딱딱한 매트리스를 쓰시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에도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는 저렴한 매트리스를 고르시는 분들에게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에게는 말이다.

본인이 허리 통증이 별로 없고, 푹신한 느낌을 좋아한다. 하신 분들에게 지누스 에센스 그린티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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