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양생 방법 | 콘크리트 양생 양생시기 및 양생방법 노하우 공개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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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강도부족,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의 방지, 동결방지 등의 목적으로 특별히 온도를 올리는 것같은 것은 하지 않고 틀에 다져 넣은 후 1주간 정도 물을 뿌리기도 하고 젖은가마니, 톱밥 등으로 덮어서 콘크리트가 표면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현장에서 타설하는 콘크리트의 양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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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따구리(콘크리트+딱따구리)입니다.
콘크리트건설 30년입니다. 콘크리트시공 및 콘크리트기사 콘크리트품질관리 등 자료를 공개하여 콘크리트 시공 중 문제점을 해결하고자하는 채널이구요~. 오늘은 콘크리트 양생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콘크리트#레미콘#집짓기#전원주택#품질시험#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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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방법 (Concrete Curing) – 네이버 블로그

1. 정의. 양생이란 콘크리트 타설 후 강도 확보 및 내구성 확보 등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실시하는 것. 일종의 수화반응 촉진 조치임. ​ · 2. 양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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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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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뜻과 종류 (curing of concrete)

일반적인 거푸집 존치 기간보다 짧은 시일 내에 거푸집을 제거하고 소요 강도를 얻기 위하여 고온의 증기로 시멘트의 수화 반응을 촉진시키는 방법. 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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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flux.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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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이렇게 하세요! – SAMPYO – 삼표그룹

콘크리트 양생 기간은 외부 온도나 그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강도의 발현을 위해서는 28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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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mpyo.co.kr

Date Published: 2/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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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 루이비통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되지 않으려면 콘크리트 주위의 습도가 높아야 하므로, 양생포라고 부르는 천으로 콘크리트를 덮고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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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uu.net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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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의 효율적인 양생방법 –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그런데 콘크리트의 경우에 있어 양생이란 설이 끝난 콘크리트가 시멘트의 수화 반응에 의하여 충분한 강도를 발현하고,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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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kacem.or.kr

Date Published: 6/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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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는 어떤 온도로 양생할 때 강도가 가장 높게 나올까?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면 원하는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 시멘트가 수화반응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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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chi-material.tistory.com

Date Published: 11/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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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3일에서 1일로 단축 – 건설기술신문

이러한 원리를 통해 통상적인 콘크리트 양생기간은 여름철의 경우 2~3일, 봄과 가을은 3~4일, 겨울철에는 4~5일 정도의 시일이 걸리는 것에 비해 획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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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tman.kr

Date Published: 6/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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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 다음블로그 – Daum

콘크리트 양생 · 1) 전기양생 : 원리는 비벼진 콘크리트의 교류의 전기를 통과시킴으로써 가열시키는 방법이다. · 2) 전열양생 : 콘크리트의 형틀에 발열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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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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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양생시기 및 양생방법 노하우 공개
콘크리트 양생 양생시기 및 양생방법 노하우 공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콘크리트 양생 방법

  • Author: 콘따구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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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RTW-r-VEzU

콘크리트의 양생

콘크리트의 양생이란 콘크리트를 믹싱하고 나서 경화하기 까지의 사이에 적당한 온도와 습기(수분)를 주어 충분히 경화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콘크리트의 강도가 충분히 크게 되기까지 과도한 충격이나 하중을 주지 않도록 하거나 또는 풍우, 서리, 햇빛 등에 대해서 콘크리트의 노출 면을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콘크리트 양생 뜻과 종류 (curing of concrete)

출처:픽사베이

콘크리트 양생 [curing of concrete, 養生]

콘크리트 타설 후 완전히 굳을 때까지 경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수분을 유지하고 얼지 않도록 콘크리트를 보호하는 작업입니다.

일광·풍우 등에 대하여 콘크리트의 노출 면을 보호하고, 충격이나 과대한 하중을 주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충분한 습도나 온도를 주어야 하며, 습윤양생, 막양생, 증기양생, 전열양생, 오토클레이브양생 등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양생은 왜 하는걸까?

양생된 콘크리트는 균열이 적어지고 내구성이 강화됩니다. 마모에 더 잘견디고 오래가며, 철근을 더 잘 보호합니다.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콘크리트는 파손 없이 더 많은 하중을 감당합니다.

콘크리트 양생 기간

콘크리트 양생은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콘크리트 표면 마감이 끝나자마자 시작합니다.

양생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단단하고 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28일을 기준으로 하지만, 외부온도 및 콘크리트 압축강도, 양생방법에 따라 양생속도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출처 : 픽사베이

콘크리트 양생 종류 5가지

습윤양생

[wet curing, 濕潤養生] 수분을 가하여 시멘트 혼합물이나 콘크리트 따위를 촉촉한 상태에서 마를 때까지 보존하는 방법. 막양생

[membrane curing, 膜養生] 콘크리트를 습윤 양생 할 수 없거나 장기간 양생해야 할 때, 콘크리트 노출 표면에 비닐 혹은 아스팔트 유제 따위를 도장하여 방수 막을 형성시켜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양생 방법. 증기양생

[steam curing, 蒸氣養生] 일반적인 거푸집 존치 기간보다 짧은 시일 내에 거푸집을 제거하고 소요 강도를 얻기 위하여 고온의 증기로 시멘트의 수화 반응을 촉진시키는 방법. 전열양생

[electric heat curing, 電熱養生 전열선을 콘크리트 주위에 배치하고 캔버스 따위로 덮어서 콘크리트 주위의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일. 오토클레이브양생

[autoclave curing autoclave, 養生] 고온ㆍ고압의 가마 속에 콘크리트를 넣어 콘크리트 치기가 끝난 다음 온도ㆍ하중ㆍ충격ㆍ오손ㆍ파손 따위의 유해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양생하는 일. 주로 콘크리트 말뚝 같은 콘크리트 제품에 쓴다. 온도는 150~200℃, 압력은 5~15kg/㎠가 필요하다.

양생오토클레이브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lshinauto68/221818307636

부분출처 : https://blog.naver.com/bmwk1200/220653456526

#콘크리트양생 #습윤양생 #막양생 #전열양생 #증기양생 #오토클레이브양생 #콘크리트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이렇게 하세요!

겨울철에도 튼튼하고 안전하게 콘크리트 양생하기

콘크리트를 방반죽에 비유하면, 모양대로 빵을 만드는 작업을 ‘타설,’ 빵을 단단하게 굽는 작업을 ‘양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빵굽기와 양생의 다른 점은, 빵은 오븐에서 열을 공급받지만, 콘크리트의 경우 시멘트와 물의 수화반응을 통해 발생한 발열반응으로 굳는다는 점입니다.

빵을 구울 때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안 익고, 타고, 흐물흐물해지고 딱딱해 제대로 된 맛과 모양을 갖추지 못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콘크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굳는 동안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줘야 제대로 강도를 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콘크리트 양생 방법

콘크리트는 타설한 후 ‘양생’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양생’이란 콘크리트가 굳도록 주변 온도나 습도 그리고 충격 등에서 보호하고, 완전히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콘크리트가 굳는 과정에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을 ‘습윤양생’이라고 합니다. 노출면에 적정량의 수분을 공급하거나, 바람이나 직사광선 등에 의한 수분 증발을 막아 균열이나 손상이 가지 않고 고른 표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로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 그리고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에는 온도 제어가 필요합니다. 특히, 동절기의 경우에는 콘크리트의 굳는 속도가 더디고, 초기동해(콘크리트 타설 직후 동결, 또는 수회에 걸쳐 동결융해 작용이 반복되어 발생하는 강도 저하, 파손, 균열)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온양생 혹은 가열양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양생 기간은 외부 온도나 그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강도의 발현을 위해서는 28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봄, 가을의 일반적인 기온에서는 버블시트나 비닐 등으로 표면 등을 덮어 노출면을 보호하는 정도로 양생이 이뤄지지만,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습도 및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한 추가 양생 작업이 이뤄집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온도가 낮아 콘크리트가 마르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강도가 늦게 발현합니다. 시멘트, 골재, 혼화제, 물의 혼합물인 콘크리트는 영하의 온도에 매우 약합니다. 물이 0℃ 이하가 되면 얼어 버리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기온이 급강하면 콘크리트 내부 공극 안에 물이 얼어 초기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은 초기 동해를 입지 않도록, 타설 직후 콘크리트가 얼지 않게 보호하는 것과 자중 및 시공하중 등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그 초점을 맞춥니다.

겨울철 타설하는 콘크리트는 ‘한중 콘크리트’라고 불리는데 저온에서도 충분한 강도가 발현될 수 있도록 방동, 내한제 등을 추가해 배합을 조절한 콘크리트입니다. 배합을 일부 조절했다고 하더라도, 초기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온양생 혹은 가열양생을 실시해야 합니다.

삼표의 특수콘크리트이자 내한콘크리트인 블루콘 WINTER는 일 최저기온 -10℃까지 별도의 급열양생 없이 비닐보양만으로 초기 동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에 따른 작업량과 작업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초기동해만 방지한다고 구조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중 및 시공 하중 등에 의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겨울철에는 콘크리트는 설계기준 압축강도가 발현될때까지, 그리고 거푸집 제거를 위한 필요 강도가 얻어질 때까지 온도를 5℃ 이상으로 유지하는 보온과정을 거쳐야 하고, 압축강도에 도달한 후 2일간은 0℃ 이상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초기양생 및 계속 양생을 실시해야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양생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으로 변형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양생이라고 합니다. 초기 재령에서의 양생조건은 콘크리트의 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콘크리트의 양생은 콘크리트의 품질에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콘크리트의 양생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습도와 온도입니다. 콘크리트가 너무 일직 건조되면 강도가 발현되지 않으므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되지 않으려면 콘크리트 주위의 습도가 높아야 하므로, 양생포라고 부르는 천으로 콘크리트를 덮고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시킵니다. 이러한 양생방법을 습윤양생이라고 합니다. 습윤 양생을 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처음 7일 동안 습도를 유지하도록 양생하고 콘크리트가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데, 중요한 공사에서는 14일 이상 보호하기도 합니다.

콘크리트의 양생기간 동안에 콘크리트의 온도가 낮으면 강도 발현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히 양생 초기에 콘크리트가 대략 5℃ 이하의 온도에서 양생되는 경우에는 강도 발현이 매우 저조하게 됩니다. 또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얼게 되면 그 후 양생을 계속하더라도 강도는 그다지 증진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콘크리트가 초기동해를 입었다고 표현합니다. 따라서 대기의 온도가 5℃ 이하인 경우에는 콘크리트 양생에 매우 불리한 상태이므로, 콘킄리트의 타설 및 양생 계획을 미리 충분히 검토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콘크리트의 강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습도와 온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천막을 치고 그 내부에 증기를 공급하여 양생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양생 방법을 증기 양생 이라고 합니다. 증기 양생은 물을 끓이는 시설과 증기를 운반하는 관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프리캐스트 공장에 증기 양생 시설을 설치합니다.

증기 양생을 하는 경우에는 증기를 공급함에 따라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증기의 공급을 중단한 후 천막을 제거하면 대기 온도와 유사한 온도로 콘크리트의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때 너무 빠른 속도로 콘크리트의 온도가 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너무 빠른 속도로 온도가 낮아지면 균열이 발생하는 등 콘크리트에 해로운 영향을 주게 되므로, 온도 하강 속도에 대하여 미리 충분하게 검토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콘크리트는 어떤 온도로 양생할 때 강도가 가장 높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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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면 원하는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 시멘트가 수화반응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모르타르 또는 콘크리트를 시공한 다음 소정의 품질이 되도록 환경을 제어하는 것을 양생(Curing)이라고 합니다.

■ 시멘트의 수화반응(Hydration)

■ 콘크리트 습윤양생기간의 표준

콘크리트 양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온도와 물입니다.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는 표준양생(Standard curing)을 정하고 있는데, “규정(KS F 2403)에 따라 제작된 콘크리트 강도시험용 공시체를 (20 ± 2)℃의 온도로 유지하면서 수중 또는 상대 습도 95% 이상의 습윤 상태에서 양생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온도가 양생에 미치는 영향

시멘트의 수화반응은 발열반응입니다. 따라서 온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수화가 촉진되고 온도가 낮으면 수화가 늦어집니다.

양생온도 13℃ 전후에서 강도가 가장 높다.

위 그래프(W/C = 41%) 보면 온도에 따라 강도 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온도가 너무 낮으면 수화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0℃ 이하에서는 수화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4℃ 이하에서는 수화반응이 더디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23℃로 양생했을 때보다 강도가 낮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4℃ 이하의 조건이라면 레미콘을 주문할 때 설계기준강도보다 높은 호칭강도로 주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레미콘의 규격

■ 콘크리트의 구성

13℃ 이상이 되는 조건으로 양생한다면 강도가 매우 높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23℃로 양생했을 때보다 강도가 높게 나올 뿐 아니라, 90일이 지나서도 강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최고가 되는 양생온도는 13 ∼ 23℃ 사이입니다.

양생온도가 23℃ 보다 높아지면 수화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7일 이전의 초기강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초기의 급격한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다공질(less uniform)이기때문에 7일 이후에는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보면 23℃로 양생했을 때보가 강도가 낮게 나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습윤양생이 미치는 영향

습윤 양생(moist curing)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등에 습기 혹은 수분을 가하여 습윤 상태에서 실시하는 양생을 말합니다. 시멘트는 물과 만나야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강도를 발현하기 위해서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습윤양생의 효과(W/C = 50%)

위 그래프는 일정한 조건(W/C = 50%)에서 습윤양생이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가장 강도가 낮게 나오는 것은 공기중에서 연속적으로 양생한 경우입니다. 공기중에서 양생을 하게 되면 물과 만나지 못하는 시멘트 입자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강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콘크리트 타설 초기에 습윤양생을 오래할 수록 강도는 더욱 높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는 수준양생기간의 표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습윤양생기간의 표준

일평균온도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고로 슬래그 시멘트

플라이애시 시멘트 B종 조강 포트랜드 시멘트 15℃ 이상 5일 7일 3일 10℃ 이상 7일 9일 4일 5℃ 이상 9일 12일 5일

■ [분류 전체보기] – 건축재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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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만나면

철근 콘크리트 관련된 작업을 하면서 작업에대한 기본 바탕이되는 부분이므로 개략적인 개념만 잡아봅니다.

<콘크리트 양생>

콘크리트 타설 후 그 경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콘크리트를 보호 하는 작업. 즉, 일광 · 풍우 등에 대하여 콘크리트의 노출 면을 보호하는 것, 충격 이나 과대한 하중 을 주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 충분한 습도나 온도를 주는 것 등이다.

콘크리트 양생작업은

①서리, 일광의 직사, 바람, 비에 대하여 콘크리트의 노출면을 보호하는 것.

②콘크리트가 충분히 경화할 때까지 충격과 과대한 하중을 가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

③콘크리트의 경화중 상당한 온도로 유지할 것.

④콘크리트 노출면은 가마니, 마포, 모래 등을 적셔서 덮든가 또는 살수하여 콘크리트를 친 후 적어도 7일간은 늘 습윤상태로 보호해야 한다. 단, 조강포틀랜드 시멘트를 쓰는 경우에는 적어도 3일간 습윤상태로 보호해야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콘크리트양생 [concrete curing, -養生]

<콘크리트의 양생>

콘크리트는 보통 배합한 후 1시간 이후부터 굳기 시작합니다. 물론 시멘트의 성질이 물과 닿으면 바로 반응을 하기는 하는데 시멘트의 화학반응은 그냥 반응하는게 아니라 연쇄반응이라고 해서 일정온도가 되어야 화학반응을 시작하며, 그 화학반응으로 발생된 열에 의해서 옆의 분자도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배합을 했을때는 반응이 느려지다가 한시간쯤 지나면 그때부터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요즘 나오는 레미콘은 물의 온도를 조절하고 반응지연제 등을 첨가하여 2시간에서 2시간30분이 지나야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배합 후 1시간후 부터 굳기 시작한 콘크리트는 24시간이 되면 두부처럼 응결되어 있고 사람이 올라가도 쉽게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심하게 충격을 주면 콘크리트에 커다란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3일정도가 지나면 형틀을 해체해도 콘크리트에 손상이 가지 않으며 7일이 지났을때는 요구하는 강도의 66%정도 발현이 됩니다. 28일이 되었을때 기준강도의 100% 이상이 발현되지만 양생은 그 이후로도 계속 진행이 됩니다. 콘크리트의 자체 강도가 완벽하게 100% 발현되는 시기는 45년 정도를 본다고 합니다.

출처 – http://angelarf.blog.me/30184973177

<콘크리트 양생공법>

-콘크리트의 양생공법이란, 타설후의 콘크리트가 충분히 경화하도록 보호하며 그 본 래의 성질을 발휘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공법을 말하며 콘크리트공사중에서 필수인 일 과정이다.

1. 습윤양생

1) 수중양생

2) 살수양생

3) 담수양생

4) 습포 또는 젖은 가마니등으로 하는 양생

5) 습사양생

6) 막양생(보수양생공법, 봉함제양생공법)

a) 유지계(용제형, 유제형)

b) 수지계(용제형, 유제형)

2. 보온양생(온도제어양생)

1) 전기양생

a) 전기양생

b) 전열양생

c) 고주파양생

d) 적외선양생

2) 온풍양생

3) 쿨링공법

a) pre-cooling

b) pipe-cooling

3. 가열양생(촉진양생)

1) 증기양생

2) 오토글레브양생

3) 핫콘크리트양생

1.습윤양생

-본공법은 수중양생, 담수양생, 살수양생, 습포 또는 젖은 가마니등으로 하는 양생, 습포양생 등이 있다. 가장 완전한 습윤양생은 수중양생이지만 이것은 공시체나 작은 치수의 프리캐스트부재 정도에만 적용할 수 있다. 또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젖은 가 마니, 포, 매트 등으로 씌우고 필요에 따라 살수하는 방법이며, 일광이 직사, 바람 등 을 차단하는 것도 겸하고 있어 연속살수양생보다 우수하다.

콘크리트의 강도증진은 재령의 기간에 두드러지며, 습윤양생의 효과도 재령의 기간 에 가장 올라간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치기가 끝나 표면에 흠이 가지 않는 정도로 경 화했으면, 될 수 있는 한 빨리 양생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또, 양생의 기간은 시멘트의 수화작용의 점에서 생각하면 될 수 있는대로 오래 습윤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나 장기간 습윤양생을 하는 것은 일반 구조물에 있어서는 곤란하며 비경제적이다. 또 습윤양생의 효과의 대부분은 초기의 양생기에 얻을 수 있 으며, 장기간 습윤양생을 하여도 이익은 적다. 그래서 보통 포틀랜드시멘트를 사용하 는 경우는 보통 형틀로 보호되어 있지 않은 모든 콘크리트면에 대하여 5일간이상, 조 강포틀랜드시멘트를 사용하는 경우는 3일간이상 양생할 필요가 있다.

다음에 목재의 거푸집널을 그대로 잔존해 두면 일광의 직사를 피할수 있어 어느 정도 습윤하게 유지할 수 있으나 거푸집널이 얇던가 또는 기온이 높아져 거푸집널이 건조 할 우려가 있을 때는 수분을 유지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거푸집널에 살수하지 않으 면 안된다. 이때 사정이 허락하면 거푸집과 콘크리트면과의 사이에 물을 흘려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막양생 : 양생매트나 살수 등을 이용한 습윤양생이 곤란한 경우는 막양생제를 살포 하여 수분증발을 막는 방법이 있다. 막양생제에는 유지계와 수지계가 있 고 콘크리트 표면에 엷은 불투수성 피복을 형성한다. 살포량은 평활한 노 출면에서 약 0.3ℓ/㎡이다. 양생제 적용후 적어도 28일간 봉함피복하여 변화를 받지 않고 보존될 수 있는 성분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봉함 피복이 어떤 원인으로 파괴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피막을 24시간 건조 시킨후 토사 또는 다른 적당한 방법으로 피복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또 는 어느 것이나 콘크리트 부어넣기한 뒤 블리딩 물이 없어진 시점에서 노 출면에 균일하게 분무기로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용할 때는 양생 제의 종류와 효과적인 살포량을 시험하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 담수양생공법 : 콘크리트가 양생작업에 의해 해를 받지 않을 정도로 경화한 뒤 콘 크리트면상에 점토 등으로 높이 10~15㎝의 뚝을 만들고 그 뚝의 속에 얕은 곳으로 3㎝이상의 수심이 되도록 물을 모아 콘크리트 를 습윤상태에서 양생하는 공법이며, 댐콘크리트 및 포장콘크리트 의 양생에 사용되는 일이 있다. 또 살수하는 물은 콘크리트에 악 영향을 주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2. 보온양생

-시멘트의 수지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는 것이며, 콘크리트가 냉각되지 않도록 열을 전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덮어서 보온한다. 기온이 너무 내리는 경우는 제트히터, 마스터히터 등으로 데우거나, 콘크리트의 보온용히터, 적외선히터 등으로 콘크리트의 보온을 한다.

* 전기양생공법

1) 전기양생 : 원리는 비벼진 콘크리트의 교류의 전기를 통과시킴으로써 가열시키는 방법이다. 프리캐스트부재의 전기양생은 5시간 정도로 재령 8일 정도 의 강도를 얻을 수 있다. 현장콘크리트에서의 전기양생은 소련, 프랑 스, 미국, 네덜란드 등에서 실시 예가 많다. 동절기 현장의 콘크리트 를 가열하는 경우 스트럽전극, 스트링전극 등을 사용하고 있다. 온도 상승으로 5~10℃/hr이하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콘크리트의 프리캐스 트제품의 경우는 형틀과 전극을 겸용시키는 방법도 채용되고 있다. 보 통콘크리트는 물론 경령 콘크리트에도 전기양생공법은 시험되고 있다.

2) 전열양생 : 콘크리트의 형틀에 발열체의 전열선을 장치하고 가열양생하는 방법. 일본에서는 한중콘크리트의 양생에서 보온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예가 많다. 프리캐스트제품인 경우 형틀에 발열체를 붙이고 가열하지만 양 생중 콘크리트의 수분의 증발을 피할 필요가 있다.

3) 고주파양생 : 1Mc/s이상의 고주파수의 전자장에 콘크리트를 놓고 가열하는 방법. 소정온도까지의 균열가열이 단시간으로 가능하며 다른 전기양생 등 과 병용하면 유리하지만 부재의 치수, 두께 등에 설비상에서의 제한 도 있어서 금후의 개발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4) 적외선양생 : 적외선전구를 사용하여 콘크리트에 열에너지를 조사(照射)하는 촉진 양생공법이다. 일반적으로 적외선램프는 색온도 2000~2500K, 12 5~520W정도의 것이 사용되고 있다. 적외선 가열은 설비가 간단하 며 가열효율도 좋고 한중콘크리트의 보온양생으로서는 종종 시행되 고 있는 것이다. 프리캐스트제품에 있어서의 적외선 양생에 대해서 는 금후의 연구가 기대되는 바가 크다.

* Cooling 공법 : 이 공법은 콘크리트의 온도상승 및 그 후에 온도강하에 의해 일 어나는 균열을 방지하기 위하여 콘크리트의 온도상승을 저하시키는 공법이다.

1) pre-cooling공법 : 프리쿨링공법은 주로 하절기에 채용되는 것이며 콘크리트재로 의 일부 또는 전부를 미리 냉각하고 콘크리트의 타설온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이다. 프리쿨링에 의해 고도(高度)의 콘크리 트를 만드는데도 기온상승속도, 콘크리트의 열적성질, 시멘 트의 종류, 단위시멘트량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온 도 10℃정도의 콘크리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쿨링에 는 기온에 따라, 냉수를 사용하는 경우, 냉수와 얼음을 사용 하는 경우, 냉수, 얼음 및 냉각된 조골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2) pipe-cooling공법 : 파이프쿨링공법은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전에 적당한 간격으 로 가는 관을 배치해 두고 타설후에 이것에 냉수를 통하여 경화증의 콘크리트르 ㄹ냉각하는 공법이다. 냉수에는 하수 (河水)나 지하수를 사용하는 일이 많으나, 충분한 냉각효과 를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냉동설비를 설치하지 않으면 안된 다. 냉각속도를 크게 하려면 관의 간격을 좁게 한것과 냉각 수온을 내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냉각수온을 지나치게 내림으로써 관의 균열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 다.

3. 가열양생

* 증기양생공법 : 증기를 사용한 가열양생공법이며 형틀의 뒤쪽에 가열용의 배관을 하 여 콘크리트에 직접 증기를 대지 않는 공법과 밀폐한 실내에 증기를 넣고 그 속에서 형트로가 콘크리트를 가열하는 공법 및 그 중간적 공법이 있다.

포화증기를 사용하여 가압증기양생을 하는 모든 오트크레이브양생공 법도 이 일종이긴 한지만 일반적으로 증기양생공법이라고 하면 상압 증기공법을 기리켜 말한다. 큭히 프리캐스트제품 공정에서 형틀의 회전을 빠르게 하고 생산성향상을 목적으로 하여 널리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그 공정은 다음의 4계단으로 나뉘어 진다.

1) 전양생 : 콘크리트타설후 가열을 게시하기까지의 기간이며 보통 2~3시간을 잡 으나 적당한 감수제의 첨가, 가압성형 등에 따라 단축도 가능하다.

2) 온도상승 : 가열양생의 온도는 통상15~20℃/hr정도이다. 급격한 온도상스응ㄹ 시키면 내부의 공기와 물의 팽창에 의해 강도가 저하한다.

3) 최고온도와 그 지속시간 : 60~70℃에서 3시간 정도가 보통이다. 온도를 80~9 0℃로 하면 장기강도의 신장이 저하한다.

4) 온도강하 : 양생종결후 급격히 덮개를 없애면 온도차에 따라 균열이 발생할 우려 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증기양생을 한 콘크리트의 물리적 성질

1) 압축강도 : 양생기간이 길수록 초기강도는 높아지지만 고온(70~80℃)증기양생 의 경우, 장기강도는 표준양생에 의한 콘크리트강도 보다는 낮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2) 건조수측 : 보통양생의 경우에 비하여 25~40%정도 감소한다. 이 경향은 양생온 다가 높을수록 양생기간이 길수록 뚜렷하다.

[출처] 콘크리트 양생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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