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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목욕하는 8살 많은 C컵 친누나 나체 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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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몸 본 썰

  • Author: 썰 TV케야키자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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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12.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BUbj1QFQ0M

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 본 썰

년전 내가 27살때 아는 형 소개로 야간 dvd방 알바를 일년반정도 한 적 있었음

형이 이만한 꿀알바 없다고 바람넣는 바람에 시작한건데

근데 진짜 DVD방은 특성상 한번 손님 받고 나면 2-3시간은 안에 쳐박혀 있으니 존나 편하드라ㅋㅋ

게다가 워낙 작은 DVD방이라 제일 바쁜 12-2시 시간대빼곤 진짜 손님도 거의 없음

그날도 평소대랑 특별한 게 없었음 피크시간대 밀물처럼 몰려온 손님들이

새벽 세시반쯤 썰물처럼 쭈욱 빠져나가고 난 뒤 피곤해서 카운터에 엎드려서 좀 자고 있는데

뭔 웅성웅성 소리 들리면서 갑자기 우르르 손님들 들어오더라 원래 그 시간대는 거의 손님을 받아 본 적이 없는데..

도대체 이 시간대 뭔 놈들이야 하면서 봤는데

스무살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 넷이랑 이제 막 고딩 딱지 뗀 스무살, 스물한살 나이쯤 되보이는 여자애들 3명..

어디서 퍼 마시고 온 건지 남자애들도 꽤 취해있었지만 여자애들은 더 가관임 얼마나 퍼 마시게 했는지..

완전 떡실신 되기 일보 직전에 애들은 거의 강제로 끌고 들어온거임

대충 여자애들 스캔한 결과

A는 마른 체형에 얼굴이 꽤 이뻤음

핫팬츠에다가 위에는 그냥 연보라색 티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하얀 백가방 하나 메고 있었고

B는 살이 좀 쪘고, 얼굴은 완전 못생긴건 아니지만 볼품없는 외모였음

김정티에 검정 미니드레스에, 검정 스타킹, 검정 가방.. 올블랙 패션

C는 안경썻지만 외모는 못생기지도 이쁘지도 않게 존나 평범하게 생김 그나마 가장 덜 취해있었음

외모로 젤 괜찮았던 A년 존나 남자들한테 돌아가면서 아양떨고 있는데

B랑 C년이 존나 눈꼴시려 하드라

원래 방 한개당 맥시멈 4명인데 남자놈들이 제발 한방에 같이 들어가겠다고 사정사정해서

제일 큰 방으로 데려가주고 카운터에 앉아 있는데

30분쯤 지났나 갑자기 여자들 중 올블랙 못생긴 B년이 방문 벌컥 열면서 거의 울기 직전인 얼굴로

“ㅅㅂ년 존나 꼬리쳐대네” 막 씨부렁대면서 방에서 나오더라

곧 이어서 C년이 바로 방에서 뒤따라 나와서 B년 부측해주더라

대충 대화 들어보니깐 얼굴 젤 반반했던 A년이 눈꼴 시리게 남자들 홀렸나 봄

조심스럽게 “가시는 건가요?” 하면서 물어보는 나를 무시한채 카운터 지나 바로 나가버리더라

뒤늦게 남자들 중에 한놈이 방에서 뛰어나오더니 이년들 어디갔어요? 하길래

나갔다고 하니깐 그 새끼가 아 ㅅㅂ년들 성질머리하곤.. 하더니 그냥 다시 방으로 들어가더라

그러곤 한 20분쯤 지났나 다른 남자 한놈이 방에서 헐레벌떡 뛰쳐나오더니 혹시 콘돔 파냐고 물어보더라?

참나 여기가 숙박시설도 아니고 콘돔을 왜 나한테 찾는건지(근데 진짜 은근 이런 손님들 존나 많음)

안판다고 하니깐 에이씨 하더니 헐레벌떡 밖에 뛰어가더니 어디서 샀는지 존나 총알같이 사가지고 들어오더라

암튼 그려려니하고 엎드려 잤음 그렇게 한참 자고 일어나니 영화 거의 끝나가더라

끝나는거 기다렸다가 방으로 전화해서 시간 다됐다고 말했더니 남자애들이 알겠다고 함

얼마 안있어서 남자들만 방에서 우르르 나오더라

내가 여자분은요? 하니 남자놈들이 아 조금 있으면 나올꺼에요 하더니 키득키득 거리면서 재빨리 먼저 나가더라

뭔가 느낌이 이상했지만 여자애는 옷입고 나오느라 오래 걸리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이 기지배가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도 나올질 않는거야

손님들중에 끝났다고 말해도 계속 자는사람들이 많아서 이 여자애도 옷 입다 잠들었나 싶어서 깨우러 방으로 직접갔음

방문을 열면서 저기 손님 시간 다 됐.. 까지 말하면서 안을 봤는데 여자가 알몸으로 대자로 쭉 뻗어있더라

시밤 존나 식겁해서 문 다시 닫어버렸음. 와 심장 존나 두근두근 거리고 흥분 되더라

시밤 이걸 어찌해야할지 존나 온갖 고민&갈등은 혼자 다하다가

그래 난 딴 맘 없이 손님을 깨우러 가는거야라는 존나 자기 최면걸고 나서야

마음 가다듬고 다시 그 방 문 열고 다시 들어갔음

들어갔는데 와.. 가관이 아니더라

여자 완전 실신했음 근데 정말 아무것도 걸친 거 없이 생 알몸으로 중요한 부분들은 훤히 드러낸채 대자로 뻗어있었음

그뇬 팬티는 지가 메고 왔던 가방안에 쳐박혀 있고 그뇬 입고 있었던 핫팬츠와 브라는 방 구석편에 쳐박혀 있고

티셔츠는 턱 바로 밑까지 올려져 있더라

남자놈들 따먹어도 좀 매너 있게 따먹던지 존나 매너도 없음 지들 쓴 콘돔들을 여자한테 다 버리고 갔음

콘돔하나는 뺨에 올려져있고, 하나는 젖가슴 바로 밑에 하나, 하나는 허벅지에 하나…

근데 아까 슬쩍 볼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깐 진짜 여자가 너무 이뻐 보이는거야..

그러니깐 이 여자꼴이 더 측은해 지더라 얼굴도 반반하고 나이도 생긴게 왜 이런 꼴을

그래도 다행히 그 당시 난 감정보다 이성에 충실했음

어떠한 터치 없이 보는것만으로 만족하고 내 눈에 이 광경을 잊지 않게 충분히 담아두고 난 뒤

밖에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다시 들어가서 먼저 방 정리하고

민망하지 않게 여자애 대충 옷 입힌 다음에 막 흔들어 깨웠어 시간 한참 지났다고 일어나시라고

한참 깨우니깐 흐으으음..하면서 일어나더라 아직 술인지 잠인지 취해서 정신은 없어보였는데

자기 친구랑 남자들 어딨냐고 막 그러더라 이미 아까 남자분들이랑 한참전에 나갔다고 하니깐

“에이..시밤 뭐야 다 어디갔어.. 왜 나만 두고가..” 그러더니 힘겹게 일어나더니 비틀비틀 기리면서 나가더라

존나 진짜 알바만 아니면 집에 데려다 주면서 썸 탈 수 있었는데 하.. 존나 아쉽

요약

1) dvd알바 하는데 술취한 남자 4, 여자 3 들어와 방 잡음

2) 중간에 여자 두명 먼저 욕하면서 먼저 나가버림

3) 몇분 뒤 남자 한명 밖에 나가서 콘돔 사가지고 들어옴

4) 영화 끝나고 남자들만 우르르 나감

5) 방 가보니 남은 여자 알몸으로 뻗어있음

6) 터지 없이 스캔만 실컷하고 옷 입히고 깨워서 귀가시킴

7) 결론: 줘도 못 따먹는 개ㅄ

7년지기 여자인친구 알몸본썰.txt

7년된 여자애가있다 정확히 초6때알았다 내가 중학교들어가면서부터 연락이 뜸해지긴했는데 한달에 2~3번은 만낫다

평소서로하는말투는 거의남자안테하는거랑같다 섹드립도 자주친다 근데 보지보지거리진않음 ㅇㅇ

그렇게지내다가 1년좀안됫는데 여름떄 2:2로 놀러를간적이있다 여자쪽에서 먼저가자고하더라 자기 졸업하고 대학교 타지역으로간다고

볼기회자주없을꺼같다는식으로 하더라 그래서 나는 내친구하나댈꼬 지는 지친구하나댈꼬 2:2로갓다 나는 여자 2명아는대 내친구는 1명만알았고해서

내친구가 렌트해서 울산에 펜션잡고놀았다 근데 그팬션이 약간 산쪽에잇는팬션이라서 계곡이잇엇는데 내가장난으로 바다로갈껄시발하니까

그여자애가 왜? 비키니볼라고 변태새끼야 이러길래 난 존나쿨하게 당연하지 미친년아 로망인데 이러면서 계곡에서 고기도구워먹고 팬션아저씨가

필요한거 도구도 갖다주시고 과일도주시고해서 재밋게놀고잇엇는데 한 2시간쯤 놀앗는데 여자애가 입술이퍼런거다 지는모르는거같더라

저체온증인거같앗는데 그때는 개념도없엇고 지식도없엇어서 야 너 입술퍼런데 안나와도되냐? 안춥냐?하니깐 지년이 안춥다고해서 뭐그냥그런가보다햇음

나중에안건데 저체온증은 자기는모른다더라 그런거잇잔아 목욕탕냉탕에잇으면 몸이따뜻해지는느낌 근데그게 몸에서느끼는온도는 점점떨어져서 걸린대

그렇게놀고잇다가 내가 고기먹으라고나오라고햇는데 이년이 나올라하다가 갑자기 눈까리가 뒤집힘 난 그땐솔직히 이년이 고기보고 배고파서 눈깔돌아간지암

근데 시발이년이 몸을부르르떨면서 프르르르르르 거리면서 입술까지떠는거임 물에서안나와시발 개쫄아서 뭐냐면서 가서 그년을 들고 밖에다 일단팽개침

널부러진그년이 온몸에 경련일어난거처럼 존나눈까리뒤집히고 침흘리면서 프으으으으 이지랄 씨발개쫄아서 팬션아저씨부름 팬션아저씨가왓는데 저체온증이라함

빨리 젖은옷다벗기고 존나따뜻한이불로 몸감싸서 체온떨어뜰어야댄다함 그래서내가 같이온여자안테 말할라고 그년쳐다봣는데 그년은이미 제정신이아님

미친년이 한 5분만에 10년은늙어보엿고 정신못차리고 존나당황해서 어버버 말도못하고 쪼그려앉아서 망연자실한표정임 충격먹엇나봄;; 나도놀랫지만시발

여자는 존나 나약하긴한거같음 그래서 내친구보고 하라할순없고 흑심이잇엇던건아닌데 진짜 디질까바 무서워서 팬션으로 그년어께에들쳐매고 들어가서

좀망설엿는데 옷다벗김 ㅂㅈ털까지다봄 젖꼭지는 핑크색이더라 이년이 중학교때부터 남자소개받을때마다 내가다알아봐주고 연애상담같은거존나해줘서

내가알기론 아다임 자랑하는건ㄴㄴ해 그래서 옷다벗겻는데 난솔직히 존나 발기라도될줄알앗는데 엠창 아무 느낌도없엇음 만지지도않앗음 아니안만진건구라고

그냥 젖꼭지살짝 손등으로 스쳐본정도? 그렇게 옷다벗기고 이불덮히고 난 누워서 TV보고잇엇는데 창문여니깐 씨발놈년들이 고기쳐먹고잇더라 ㅡㅡ

아존나 나도먹고싶엇는데 팬션아저씨가 게속있으라함 ㅡㅡ 갑자기경련일으킬수도있다고함 아 그래서존나 씨발거리면서 고기냄새쳐맡으면서 무한도전보고잇엇음

한 1시간정도지낫나 애가 으음 거리면서 깨는데 지도 솔직히 느낄꺼아님 지옷다벗겨진거 근데 아무말도안하더라 둘이서 한 15초정도 마주보고 내가피식웃엇더니

지도 약간부끄러운얼굴로 피식웃더니 옷좀입게 나가래 그래서 나감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존나허무하게 울산팬션여행은끝나고 집에옴 ㅇㅇ

지금도 연락하면서 친하게지내고잇는데 그때그일에대해선 서로 얘기안함 물론 기억은하지 시발생생해 ㅂ털 모히칸처럼 새워져잇더라 왁스바른줄암

배달하다가 여자 알몸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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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교회마녀 알몸사진본 썰 푼다. TXT

중학교 시절에 친한 친구하나가 꼬셔서 친구따라 처음으로 교회 다닌 적 있었어

원래는 교회 가면 선물 준다길래 한번가서 먹튀할 생각이었는데

근데 거기 교회 여자애들 물 장난 아니더라 1급수는 아니더라도 1.5급수?

존나 눈호강하고 기분 존나 좋아져서 학생예배? 가 뭔가 그거 참석했는데

그 모야, 예배시간에 앞에서 대표기도인가 뭔가

암튼 한명이 대표로 앞에 나와 기도하는 시간에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애들 중 여자애 하나가 일어나와서 기도함

기도할때 눈 감아주는 기본은 알고 있었지만

당시 청개구리였던 난 눈 존나 멀뚱히 뜨고 그 여자애 얼굴 쳐다봤는데

헐.. 시밤 심장 멎을 뻔. 존나 예쁘고 존나 귀엽고 존나 암튼 와.. 존나 시밤

진짜 15년 평생 살면서 그렇게 이쁜 년은 첨 봄

다른 여자애들도 괜찮은데 애 앞에선 진짜 개 다 쭈구리,오징어,말미잘행

그리고 그제서야 내 친구가 왜 그렇게 교회 열심히 다니는지 존나 이해함

그 뒤론 먹튀고 뭐고 계속 열심히 교회나감 목사님 만큼 교회 존나 사랑했음

그 뒤로 알고보니 그 날 내가 반한 그 기재배는 나랑 동갑이고 교회 학생회 총무였음

외모도 외모지만 교회 일 존나 열심히 잘해서 교회 어른들한테 완전 개 이쁨받고

성격도 존나 밝고 시원시원해서 처음 온 나한테도 먼저 말걸어주고 존나 쉽게 친해짐.

게다가 그년 학교에서도 전교 30등 안에 드는 머리까지 받쳐주는 대박년임

솔까 거기 교회 다니는 학생 남자애들 80%이상 그 기지배 때문에 교회 다닐 정도였음

그러다가 여름 수련회? 암튼 2박 3일로 막 계곡 놀러간 적이 있음

낮에 계곡에서 존나 신나게 놀고 저녁에 삽겹살 배터지게 먹고 나서

다들 방바닥에 빈둥빈둥 거리면서 수다 떨고 있는데

교회 집사님?인가 하는 사람이 나와서 설거지 좀 도와주라고 함

여사친 엔드라이브에서 알몸 본 썰

같이 롤하는여자애가 있는데

서로 스킨 취향이 맞아서 각자 스킨을 존나 사거든

가끔 아이디 바꿔서 스킨 해보고 그럼

그러다가 롤 공홈에서 로그인하면 가입할때 적는 네이버로 되있길래

그냥 혹시나 해서 롤아이디 비번으로 접속하니깐

다른기기에서 접속했다고 생년월일을 넣으라함

이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면서

페이스북 접속해서 여자애 프로필에 생일 적혀있는걸 적고

접속이 됬다 그러다가 N드라이브를 누르니 사진이 1000장이나 있더라

완전 심장 쿵쾅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눌러봤는데

대부분 일상생활사진에 고딩때 사진이더라

그래서 좀 아쉬워할차에 알몸사진이 있더라 ㅆㅆㅆㅌㅊ!!

적나라하게 거기 벌린건 아니고

샤워할때 입에 칫솔물고 알몸으로 가슴가리고 한장

배가 나와서 약간 부끄러운건지 배가리고 한장있더라

얼굴은 ㅍㅅㅌㅊ고 몸매는 ㅅㅌㅊ라 가끔 페북에 얘 작년 바닷가 간사진 보고 딸치는데

칫솔물고 부끄러워하는 표정이랑 목욕한뒤인지 김때문에 뿌옇지만 보이는 거뭇거뭇한 아랫털때문에

개꼴려서 폭딸쳣다

폭딸후 혹시나 흔적이 남은거 확인할려고 메일가보니 다른기기접속햇다는 메일을 삭제했다

로그인기록에 그애와 다른지역에서 접속한 아이피가 떳지만 이건 지울수 없으니 포기했다

n드라이브 전체 복사하는데만 3~4일 걸렸다

사진만 다운받는데 왜이리 오래걸려했더니

압축파일이 몇개 있더라 동영상도 있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열어봤지만 미술관련 파일들이랑

어릴때 찍던 사진들이더라

그러다가 방에서 상체누드로만 찍은사진 3장 추가발견 해서

그사진 창 반으로 나누어서 띄우고 반대는 페북띄워서 폭딸쳣다

남친이랑 모텔에서 찍은건데 아쉽게도 그냥 모텔 침대위에서 베게안고있는 엎드려있는 사진밖에 없더라

ㅅㅅ영상같은건 안찍나봄..ㅠㅠㅠㅠ아쉽다

아무튼 여자애들은 자기가 가장이쁠때 자기 몸사진을 남기고싶어하는거같다

꾸준히 찍어줬으면하는데…ㅠㅠ

최근에 만나서 같이 롤햇다

폐인처럼 후드티에 두꺼운바지만 입고왔는데도

알몸사진을 봐서 그런지 꾀죄죄한 모습만 봐도 생생하게 그 가슴이랑 아랫털이 떠오르더라

같이 게임하는데도 집중 존나 안됬음

가슴치수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큰가슴에 적당한 유륜크기..

집에오니깐 쿠퍼액에 바지가 다젖어서 바로 알몸사진 열고 폭딸쳣다

교회 수련회가서 옷갈아입는 여자애 ㅇㅁ 본썰 > Fun

지금으로부터 12년전 그러니깐 내가 꼬꼬마였던 초등학교 4학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서

뭐 지금이야 교회 근처에도 안 가지만 어릴때 엄마따라 교회에 다녔었음

집 근처에 있던 교회였는데 교인이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 합쳐서 20명 될까말까한 무지 작은 교회였지

목사님이 50 좀 넘었는데 듣기론 처음부터 목사한게 아니라 사업하시다 뒤늦게 목사일을 시작하셨데

암튼 사건은 내가 초4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갔을 때였어

진짜 교인이 얼마나 적었으면 15인승 봉고차 1대랑 조그만한 트럭 1대,

2대만으로도 전교인을 전부 태우고 갈 수 있었음,

물론 차에 탈 수 있는 정원보다 조금 더 많이 타서 좁게 가긴 했지만..

수련회라고도 해도 별거 없었음 그냥 어디 계곡 같은데 가서

그냥 거기서 아침에 예배 짧게 드리고 바로 계곡에서 오후늦게까지 놀다가 오는게 다였음

같이 놀 수 있는 애들이라고 해도

나랑 베프였던 재윤이라는 남자애랑 보민이라는 동갑여자애,

상혁이라는 중학교 3학년 형, 그리고 민재라는 2학년 남자애랑 5살짜리 남자애 뿐…

그래도 몇 안되는 애들끼리 있으니깐 ㅈㄴ 친하게 놀게 되드라

그렇게 하루종일 정신없이 놀고 난 후 늦은 오후쯤 돌아갈때가 되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는데

산 속에 있던 계곡이라 탈의실은 만무하고, 마땅히 갈아입을만한 장소조차 없었음

그래서 어른들은 차안에서 갈아입고, 애들은 밖에서 돗자리 넓게 펴서 대충 가려주면 그 뒤에서 갈아입기로 함

돗자리는 계곡에 안 들어갔던 젋은 여자집사님이랑 우리 엄마가 잡아줬고

보민이란 유일한 여자애만 빼놓고 나머지 남자애들이 먼저 갈아입기로 했음

나는 엄마쪽편에서 갈아입고 있는데 계속 울 엄마가 어른들 짐 들어줘야 하는데 짐 들어줘야 하는데 막 이러심

왜 교인들 중에 유난히 목사님 잘 대접하고 잘 섬기는 그런 교인

울 엄마랑 그 보민이란 여자애 엄마가 특히 그러셨어 목사님이라면 진짜 죽을 시늉까지 할 정도였지

나이드신 목사님이랑 노인 분들은 낑낑 거리며 짐 실어 나르는데 자기만 편하게 있는게 울 엄마는 게쏙 불편하셨나봐

도저히 안되겠는지 우리 엄마가 갑자기 한쪽 편에서 쪼그려서 기다리고 있던 보민이란 여자애를 부르시더니

“보민아 너 와서 이것좀 잡아라 아줌마 짐 들어주는거 좀 도와주게” 이러는거임

나 막 팬티벗고 있었는데 ㅈㄴ 식겁해서 무슨 여자애보고 잡으라고 하냐고 막 따지면서 엄마 말리는데

우리 엄마 냉정하게 나 뿌리치며 “나이드신 목사님이랑 어른들 낑낑 거리면서 짐 옮기는데 보고만 있니?”

하면서 그 여자애한테 돗자리 잡게 하고 부리라케 가는거임

그 여자애 ㅅㅂ 돗자리 잡자마자 갈아입는 우리쪽 슬쩍 쳐다보더라 ㅅㅂ

울 엄마가 잡고 있어서 안심하고 가장 엄마쪽에 가까이 있었던 게 화근이었음

난 그 여자애 정면으로 내 소중한 똘똘이를 그 기집애에게 떡하고 보여줄 수 밖에 없었지

그 여자애 대놓고 내 앞에서 “꺄악 완전 징그러워 ㅋㅋㅋ” 이러는 거임

야 여기 보지마! 보지말라고! 하면서 내가 정색하고 소리치니깐 그 기집애 그제서야 알았어 안봤어 안봤어~

하면서 고개돌림 반대편쪽에서 잡고있던 젋은 여자집사님께서 “보민아~ 그럼 안돼 남자애들 당황하잖니”

하면서 그냥 말로만 혼냄.. ㅅㅂ.. 여자애 옆에서 계속 킥킥데는데 ㅈㄴ 수치스럽고 빡치더라

옷 갈아입으면서 이따가 옷 다 갈아입으면 이 기집애 갈아입을 차례때 내가 돗자리는 잡는다고 해서

똑같이 소중한 곳을 보고야 말겠어 하는 심정으로 ㅈㄴ 독기 품으면서 옷 갈아입음

그렇게 남자애들 다 갈아입고 이제 그 여자애 차례였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 ㅈㄴ 정색하면서

자기 여기서 갈아입기 싫다고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는다고 ㅈㄴ 떼쓰는 거임

그 보민이란 기집애가 얼굴은 귀엽고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성격은 ㅈㄴ 이기적임 지 맘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뿔내고..

그때 날씨도 곧 비 올꺼 같아서 빨리 갈아입고 출발해야했고 아직도 봉고차 안에는 갈아입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여자애까지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으면 시간 더 지체될께 불보듯 뻔했음

게다가 이미 나이드신 권사님들은 벌써 몇십분째 밖에서 서서 기다리시느라 지쳐계셨음

그 기집애 엄마 ㅈㄴ 난감해하면서 다들 너무 기다리는데 그냥 돗자리 잘 가려줄테니 밖에서 갈아입자 하는데도

그 여자애 끝까지 자기는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을꺼라고 개 쌩떼 부림

옆에서 목사님이 천천히 출발해도 되니깐 기다렸다가 보민이도 봉고차 안에서 갈아입으라고 허락하심..ㅅㅂ

진짜 그때 목사님 빼곤 다들 전부 표정 똥ㅆ었음 그리고 그 여자애 엄마도 ㅈㄴ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고

그렇게 10여분 끝에 봉고차 안에 사람들 다 옷 갈아입고 이제 그 여자애 옷 갈아입는다고 들어감

근데 개네 엄마가 그 여자애한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여기 나이드신 여자 권사님들은 계속 서서 있어서

다리 아프실꺼 같은데 같은 여자니깐 그냥 같이 들어가 있으면 안되겠냐고 그러는데

그 여자애 끝까지 그냥 자기만 들어가서 갈아입겠다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함..

와 진심 이런게 진심 개 민폐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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