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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온 모든 야채는 모두 댕댕이가 먹어도 되는것들입니다
댕댕이는 야채를 좋아합니다. 참 맛스럽게 먹지유?
이 영상을 보고 사람들도 채소를 잘 먹었으면 좋겠어요 .
허허.. 전 오늘부터 야채를 잘 먹을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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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먹을때 에 대한 훈련사 답변 | 와요 (WAYO) – 펫시터
요즘 계속 밥을 딴짓하면서 먹어요 한알씩물고 집에가서먹고 왔다갔다하다가 먹고 원래는 그자리에서 밥 허겁지겁먹었는데 어느순간 천천히먹는거 같더니.
Source: wayopet.com
Date Published: 6/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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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밥 먹는 강아지
- Author: 댕댕이와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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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1_5lRQGe04
강아지 식습관 고치기-놀아줘야 밥먹는 반려견 행동교정
이런 규칙을 지켜나가면 강아지는 지금 밥을
먹지 않으면 간식도 먹지 못하고 배가 고플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인지해야 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밥 투정 시 밥을 한두끼
건너뛰어도 문제가 없지만 물은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밥먹을때 에 대한 훈련사 답변
건강문제인지는 병원 진료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게 맞지만, 다른 간식이나 활동량등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습관보다는 먹는양이 맞지 않아 그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소형견들은 충족되는 양 자체가 적기 때문에 사료양이 조금만 많거나 간식을 급여하면 배가불러서 다음끼니때는 밥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아래 항목들을 체크해 보세요. ✔ 사료가 적당량인지 확인 ✔ 간식은 최대한으로 줄여주기 ✔ 밥은 자율급식보다는 제한급식 방식으로 변경 ✔ 밥 급여 후 10분 후에 밥그릇 치워주기 ✔ 한번에 먹는 양을 체크하셔서 남긴다면 그 다음끼니때는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줄여주기 혹시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손으로 떠먹여 주시는 거나 간식을 섞어 억지로 먹이시는 것보다는 간식을 줄이고 사료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반려견에게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위에 항목들을 차례대로 체크한 후 적용하신다면 금세 건강한 식습관으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어요, 해결책은? – 비마이펫 라이프
사료를 급하게 먹는 강아지, 어떻게 해결할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강아지의 사료 먹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급체 방지 식기
급체 방지 식기는 강아지의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쳐줄 최적의 용품이다. 급체 방지 식기의 디자인은 다양하다. 미로와 같이 생긴 식기도 있으며, 식기 중간중간에 뿔이 난 모양의 디자인도 있다.
생김새가 어떻든, 이러한 급체 방지 식기의 목적은 사료를 군데군데 분산하여 강아지가 사료를 빠르게 먹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템빨 없이 천천히 먹게 하기
용품을 사지 않는 방법도 있다. 장기적으로 아래 해결책들을 사용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강아지가 갑자기 체를 해 천천히 먹일 필요가 있다면 아래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사료를 여러 회에 걸쳐 주기
사료를 여러 회에 걸쳐 천천히 주어 강아지에게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다. 포만감을 느낀 강아지는 사료를 급하게 먹을 가능성이 줄어든다.
사료를 넓게 펼쳐서 주기
사료를 깨끗한 천 등에 펼쳐서 주면 강아지가 빠르게 먹을 방도가 없다.
사료를 손으로 먹이기
가장 아날로그적인 방법이다. 손으로 소량의 사료를 덜어내 강아지에게 직접 먹이는 것은 강아지가 급하게 먹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경쟁 없애기
다견을 양육하고 있다면, 사료 급여를 강아지별로 따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 강아지가 사료를 다른 강아지에게 뺏길까 봐 급하게 먹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료 급하게 먹으면, 어떤 문제점들이 있을까?
복부 팽창
사료를 빠르게 먹을 경우 강아지가 공기 또한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런 경우 복부 팽창을 야기할 수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복부에 가스가 차면 불편해한다.
위 확장-꼬임 증후군
위확장-꼬임 증후군은 질병명과 같이 위가 확장 및 꼬이는 증상을 의미한다. 해당 증후군은 보통 급성(갑작스럽게) 진행되며 사망률이 10~26.8%로 높은 편에 속한다. 해당 증후군의 발생은 강아지 사료를 한 번의 다량 섭취하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료 걸림 및 구토
또한,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켜 사료가 목에 걸릴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강아지의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다.
또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구토이다. 사료를 먹은 지 5~30분이 지나지 않아 먹은 것을 그대로 뱉어낸다.
사료 안 먹는 강아지, 이유와 해결 방법은?
“우리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어요!” 반려견 키우시는 견주라면 한 번쯤 겪어 보셨을 텐데요. 사료를 들이대면 고개를 돌려 버려 답답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도대체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 이유와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 해요!
▣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 이유는?
1)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강아지가 속이 안 좋거나 몸이 아픈 경우일 수 있어요. 또한 속이 다쳤다면 동물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식욕저하 및 구토를 동반한다면 담석으로 인한 담도 파열일 수 있으니 꼭 수의사 선생님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세요.
2) 운동 부족일 경우
산책 없이 그냥 식사하는 것과 산책을 다녀와서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어요. 적당한 운동은 식욕을 살아나게 만들어주고 강아지의 기분도 좋게 하니 하루에 30분 정도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3) 간식 또는 다른 음식을 많이 먹은 경우
사람도 밥 대신 간식을 많이 먹으면 밥투정을 하기 마련이죠.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개껌 등 간식을 많이 주게 되면 평소에 잘 먹던 사료를 먹기 거부하는 반응이 올 수 있답니다. 이럴 때는 간식을 끊고 평상시 먹던 사료 양의 절반으로 시작해 서서히 원래 양으로 늘려주세요.
4) 노령견일 경우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식욕이 감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먹는 양을 줄이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활용해 사료와 섞어서 주거나 사료를 물에 불려서 노령견이 먹기 편하도록 만들어주세요.
▣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방법
강아지는 사람처럼 말을 할 수 없어 견주 입장에선 이유를 알 수 없으니 답답하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반려견의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구토 증상이나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서서히 해결할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사료 안 먹는 강아지를 위한 훈련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1) 10분 이내로 밥그릇 치우기
강아지에게 사료를 줬을 때 먹지 않으면 10분 이내로 밥그릇을 치워주세요. 다음 식사 때까지 아무것도 주지 말고, 다음 식사 때도 같은 방법으로 사료를 주세요.
2) 간식 많이 주지 말기
정기적인 식사 외에 간식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다고 마음이 약해져 계속 새로운 것을 주면 식사 습관을 절대 고칠 수 없답니다.
3) 놀이를 통해 사료 먹이기
강아지가 계속 사료를 거부한다면 노즈워크 같은 장난감을 이용해서 사료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공을 굴려서 간식이 나오게 하거나 노즈워크 속에 사료를 숨겨 두는 등 재미있는 방법으로 강아지와 놀면서 사료를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4) 사료 먹을 때마다 칭찬 해주기
강아지가 사료를 잘 먹을 때마다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을 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줄 수 있답니다. 조금만 먹더라도 칭찬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강아지가 사료를 안 먹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료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이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에 대한 견주의 관심과 해결 노력이 필요해요!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훈련하여 사료를 먹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그리고 나의 반려견을 위한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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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마이펫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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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료 안 먹는 강아지
그럼 이번에는 어떻게 먹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제 오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사료 먹지 않는 강아지 대부분이 주인의 잘못된 음식 주는 습관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하나라도 병이나 그 외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밥을 거부하는 것이라면 수의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버릇이 나빠진 개들에게 절대 사료를 바꾸거나 첨가물(캔 또는 기타 등등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것) 을 사료와 함께 주지 마세요 생각해보세요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여러분의 자녀가 야채를 먹기 싫어한다고 아이스크림을 주시겠습니까?
자 이제 시작합니다.
1. 아픈지 확인하세요
매번 말하고 또 말해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지겨워하지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많은 개들이 사람처럼 Over Eating(과식) 합니다. 본능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밥을 안 먹는다? 지금 상태를 체크해주세요 평소와는 다르게 장난감에 흥미가 없다, 물을 마시지 않는다, 평소보다 많이 잔다, 구토의 증상을 자주 보인다던가 한다면 수의사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2. 규칙적 식사를 유도하세요
개들은 예측성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제 경우는 하루 두 번, 아침 8시 오후 7시에 꼭 밥을 줬습니다. 기가 막히게 그 시간이 밥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녀석들이 길어야 5분 안에 식사를 끝냈습니다. 이것은 제 리더십을 한층 더 강하게 해줍니다 밥시간까지 제 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훈련사들은 산책 후 보상의 개념으로 밥을 주라고도 합니다. 좋은 생각일 수 있습니다. 오래전 사냥 후에 먹을 수 있었던 개념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하게 까다로운 녀석이라면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3. 5분 안에 먹지 않으면 치우세요
경험상 제가 키우던 녀석들은 그랬던 아이들이 없는데 고객 강아지가 그런 증상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5분 안에 먹지 않아 치워버렸죠 (늘 제가 하던 데로) 여기서 중요한 Tip 치운 사료는 다시 사료 통어 보관하시고 특히 찔끔찔끔 먹다가 남기는 녀석들에게 “아 제시간에 먹지 않으면 못 먹는구나”라고 알려줄 수 있습니다. 밥그릇은 그 자리에 두고 사료만 치워주는 게 Tip입니다.
4. 먹기 전에 앉아 있도록 시키세요
어떤 훈련사에 따르면 항상 먹기 전에 앉아 있도록 시켰답니다 그 이유는 식사가 보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이 아주 좋은 복종훈련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아침식사 때 자기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강아지를 기다리게 했고 끝나는 즉시 자유롭게 해줬답니다. 사람이 밥을 먹는 동안 개도같이 먹었다는군요 여기서 진짜 도전 되는 일은 그분이 식사를 하는 동안 강아지가 내내 기다렸다가 주인 식사 끝나고 먹었다고 하네요 이것 또한 주인이 리더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서열이 있다는 거 아시죠 먹을 때도 서열이 높은 녀석들이 먼저 먹습니다. 자연적 본능에 따른 훈련 방법이기도 합니다.
5. 사료량을 조절하세요
혹시나 사료를 남겼다면 양이 너무 많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다음 식사시간에 양을 줄여봅니다. 선천적으로 적당하게만 먹는 녀석들을 많이 봤습니다. 나중에 좀 더 배고파하는 것 같으면 양을 조금 더 늘려주시면서 적당한 양을 찾는 방법입니다.
6. 운동을 시키세요
산책은 여러 가지로 좋은 일입니다. 일단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산책 후에는 사료를 먹을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먹지 않는 녀석에게 평소보다 많은 운동을 하고 밥을 주면 먹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먹는 습관의 잘못된 원인은 주인에게 있습니다. 주인이 바뀌지 않으면 녀석들도 바뀌지 않습니다. -by 엉클좐-
7. 먹는 동안 주의가 산만한지 지켜보세요
어떤 개들은 먹는 것보다 노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먹다가도 사람이 움직이면 따라다니는 녀석들 있죠 그러면 사람이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말인데 제안! 그 시간에 여러분도 밥을 드세요 그럼 움직일 일이 없겠죠?
8. 어떤 것도 주지 마세요
훈련 중에는 사료 물 외에 것은 절대 주지 않습니다.
9. 캔으로 된 사료, 사람 음식, 간식 등을 사료와 섞지 마세요
제 경우 간식을 훈련 목적이나 특별한 날 빼고는 준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뭐 사료회사에서 하는 말이지만 사료에는 필요 영양분들이 다 들어있다고들 하지요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지만..) 아무튼 평생 사료 외에 것을 섞어주시지 않으려면 지금 훈련 중에는 절대 주지 않으셔야 합니다.
10. 사료를 바꾸지 마세요
새로운 사료로 바꾸려는 계획이 있다면 모를까 지금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료로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 바꿔도 처음만 잘 먹고 그 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훈련 중에 바꾸지 마시고 끝나고 평소 바꾸려던 사료가 있으면 훈련이 끝난 후 천천히 약 일주일 걸쳐 기존 사료에 첨부를 하는 식으로 그 비율을 점차 높여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여타 다른 카드 뉴스들과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현장의 전문가가 작성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이 되는 각종 논문과 책에 있는내용을 토대로 여러분께 궁금했던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청소기 돌리면 급하게 밥 먹는 강아지..’흘린 사료 빨아들인 기억 때문에’
사진=Instagram/kim_bori_8(이하)
[노트펫] 청소기를 돌리면 급하게 밥을 먹는 강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반려견 ‘보리’의 보호자 여주 씨는 SNS에 “청소기만 돌리면 급하게 밥을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겁지겁 밥을 먹고 있는 보리의 모습이 담겼다.
‘위이잉~’ 돌아가는 청소기 소리가 들리자 밥그릇 앞으로 헐레벌떡 달려간 보리.
며칠 굶기라도 한 것처럼 서둘러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청소기에게 밥을 뺏길까 봐 중간중간 망까지 보며 빛의 속도로 사료를 입에 넣는 모습이다.
“난 ㄱr끔 ㅅr료를 뺏긴ㄷr……☆”
해당 영상은 9천2백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귀여워.. 청소기가 잘못했네”, “사료 거부하는 갱얼쥐들 특효약이겠네요”, “진짜 너무 귀엽다.. 안 뻇어갈게 천천히 먹으렴”, “우리 강아지는 제가 뺏어 먹을까 봐 간식 숨어서 먹는데 얘는 더 귀엽네”라며 귀여운 보리의 모습에 마음을 뺏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어..? 예쁘다”
“약 5년 전쯤 보리의 사료가 엎어진 걸 청소기로 치운 적이 있었다”는 여주 씨.
“그때부터 청소기만 돌리면 보리가 밥을 우걱우걱 급하게 먹기 시작했다”며 “그전까진 청소기를 돌린다고 밥을 급하게 먹지 않아서 아무래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저런 행동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내 귀여움에 다들 댕며든다아아아!!!”(Feat.365일 귀여움 열일 중~)
이어 “청소기를 무서워하기도 해서 청소기가 근처에 다가오면 입에 사료를 가득 넣고 방으로 도망을 가기도 한다”며 “혹 체할까 봐 아예 그릇을 치우고 청소기를 돌린 적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불안해하길래 체하지 않을 만큼만 그릇에 담아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칭구드라~ 내 일상이 궁금하다면 인스타@kim_bori_8(클릭)로 논너와”
보리는 8살 난 치와와 믹스견 왕자님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막둥이라고.
작지만 다부진 몸매와 커다란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라는데.
“우리 가족 평생 꽃길만 걷개!”
여주 씨는 “보리야, 우리 가족이랑 함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라는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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