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만들기 재료 |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194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가구 만들기 재료 –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prairiehousefreeman.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you.prairiehousefreeman.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제주백공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344회 및 좋아요 4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DIY 가구만들기] 핵심 재료 나무 종류 알아보기 (하드…
  • 아카시아(Acacia)
  • 멀바우(Merbau)
  • 고무나무(Rubber)
  • 너도밤나무(Beech)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주백공입니다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 하네요
세번째 펜션 건축을 준비하다 보니 영상 제작 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 영상은
아내의 숙원 사업인 드레스룸 가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날때 마다 작업을 하다보니 오래걸렸네요
역시 가구는 만드는 것 보다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힘들어요ㅠㅠ
재미있게 봐주시구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배경음악 출처입니다.
출처: http://www.twinmusicom.org/song/302/carefree-melody
아티스트: http://www.twinmusicom.org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굿트리]가구만들기,원목가구,생활소가구,공예반제품 전문 …

[굿트리]가구만들기,원목가구,생활소가구,공예반제품 전문,인테리어소품,가구부자재,수납장,DIY,DIY가구,공방,목공,철물,페인트,바니쉬,지비츠,레고,캐릭터,데코덴, …

+ 더 읽기

Source: good-tree.co.kr

Date Published: 11/4/2022

View: 9137

DIY가구만들기전문 쇼핑몰 – 나무판때기 –

유리모자이크 액자만들기-십자가 10%SALE. 30,000 원↓. 27,000 원. 원목받침대 – 원목거치대 10%SALE … 유리조각 컵받침만들기-나무. 13,000 원 … DIY완제품가구.

+ 여기에 보기

Source: www.panttaegi.com

Date Published: 10/4/2021

View: 5669

01. [가구만들기] 가구다이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가구만들기] 가구다이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 DIY. … diy가구만들기, diy가구공방, 다이가구목재, 다이가구재료, 다이가구제작, 다이가구 …

+ 여기를 클릭

Source: duciel.tistory.com

Date Published: 11/21/2021

View: 8112

초간단 나만의 가구 만들기 톡톡 튀는 DIY 아이디어 – 더 팁 The Tip

모던한 감각을 자랑하는 스툴, 시멘트를 굳히면 순식간에 완성됩니다. 재료 및 제작법은 아래 링크의 4번을 참고하세요. http://www.thetip.kr/cool …

+ 여기에 보기

Source: www.thetip.kr

Date Published: 9/12/2021

View: 7878

목재/공구/룸박스 – 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

(주)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미니어쳐 미니어처 목재 가구 만들기 도구 높은 지지대 · 상품명 : 미니어쳐 미니어처 목재 가구 만들기 도구 높은 지지대.

+ 여기에 표시

Source: www.lovemini.co.kr

Date Published: 6/10/2022

View: 1259

가구 한번 만들어볼까? – 여성동아

가구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천호진과 주부 최윤정의 이야기 속에 해답이 있다. … 가구 DIY를 위한 기본 재료.

+ 여기를 클릭

Source: woman.donga.com

Date Published: 8/28/2022

View: 887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구 만들기 재료

  • Author: 제주백공
  • Views: 조회수 3,344회
  • Likes: 좋아요 41개
  • Date Published: 2021. 6.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BgZnjRE6GU

[DIY 가구만들기] 핵심 재료 나무 종류 알아보기 (하드우드 3편)

3. 고무나무(Rubber)

고무나무는 열대성 나무이고 말 그대로 고무를 만들 수 있는 나무로

일상생활 여러곳에서 쓸 수 있는 나무

(고무나무 최초의 발견자 콜롬버스)

장점

단단하다.

수축과 팽창이 매우 적다.

습기에 강하다.

뒤틀림이 적다.

살균효과가 있다.

변형이 적다.

단점

특유의 냄새를 잡는데 오래걸린다.

마감처리를 잘 안하면 해충에 약하다

하드우드중에선 내구성이 약한편

사용처

서랍장, 붙박이장, 침대, 주방용품 등의 일반 가구 전반

01. [가구만들기] 가구다이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01. [가구만들기] 가구다이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 DIY. -조립

요즘 갖고싶은 가구인데요,

시중에는 판매하지 않고, 목수분이 직접 짜주시고 돈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목수분 인권비가 적지 않는 관계로 직접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답니다.

요즘, 워낙 나무재단 업체들이 짱짱하기 때문에 설계만 잘 해주신다면,

해 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각하면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는 성격 탓에 바로 설계 Go~Go~

그래서 새로운 시도? 취미?

시중에 판매되고있지 않는 가구들을 직접 디자인을 해서 만들어 보는 것!!

준비물 : 전동드릴 & 십자드라이버, 목공본드, 빠데?(선택사항), 페인트, 바니쉬.

가구만들기 조립과, 도색편을 보고자 하시는분의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보세요 ^^

01.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조립

02.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도색

03.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토치

04.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바니쉬 & 몰딩

우선, 설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물론 전문적이지 못한 끄적끄적 스케치로…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그리고 바로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주문은 나무다이, 나무재단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하시면 여럿 업체들이 나옵니다.

그중 선택하시고 설계한 사이즈대로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초보자는 원목 보다는 집성목으로 저렴한 집성목으로 주문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드디어 도착한 재단된 나무들, 저는 레드파인 이라는 집성목을 선택했습니다.

집성목중에서도 하드한 타입에 속하며 가볍기 때문이지요 ^^;

주문한 나무가 도착하자 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다잇쏘!!!

피스와 지점토, 사실 빠데??? 를 살려했으나 없어서 지점토로 대처했습니다.

어차피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가구만들기 조립과, 도색편을 보고자 하시는분의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보세요 ^^

01.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조립

02.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도색

03.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토치

04.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바니쉬 & 몰딩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500원짜리 4세 이상 사용가능한 지점토,

저는 4세 이상이니까요^^;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송된 나무들을 젖은 물걸래로 닦아주었습니다.

그래도 미세한 나무가루 들이 있기때문에 ㅜㅜ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그리고 설계한 순서로 뼈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설계한 내용으로는 계단식으로 되어있는 뼈대가 가장 먼저지요,

아참 스케치 하실때에 조립하실 순서까지 함께 설계해주셔야합니다.

(조립시 더욱 쉽고 정신건강을 해치지않으니깐요, 그리고 요즘 덥습니다. 작업진행시 막히면 더 더워지죠…)

저는 분명 에어컨도 hi-power 로 틀어놨는데도…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자리를 잡아주고, 목공본드를 발라주신다음, 설계한 자리에 붙혀줍니다.

이때 순간 접착이라 하더라도 고정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30초정도 잡아 주셔야 합니다.

물론, 본드의 성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 ^^;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그리고 피스를 박아주시는데, 이때 피스의 길이를 잘 조절하셔서 사오셔야합니다. 나무 두께 이상으로 길어야하니깐요?

제가 주문한 나무 두께가 뼈대는 18T 이 외에는 12T 구성을 하였으니, 피스는 나무 두께보다 굵은 22mm, 32mm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나무에 바로 픽스를 박느냐??? 절대 안됩니다.

2mm정도의 드릴로 구멍을 뚤어주고, 그자리에 피스를 박아주셔야 합니다.

이유는 집성목의 특성상 쪼개질 수 있기 때문이죠… (나무재단 업체 사장님이 알려주신내용입니다.)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이렇게 붙히고, 박고, 붙히고, 박고 를 반복했습니다.

처음 스케치 할때에는 작업난이도가 꽤 높아 보였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보니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스케치로 설계하실때에 1mm 단위라도 정확하게 하셔야 작업하실때 그나마 수월하니깐요 ^^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뼈대 작업이 마무리 된 모습입니다.

처음 한 가구다이 치곤 느낌이 있지 않나요???

나혼자 설계하고 나혼자 만들고 나혼자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설계미스??? 가 아니라 나무의 특성상 조금 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휘어있는경우, 경우들이 모이면, 오차가 납니다.

0.1mm의 휨 차이가 나도 모이면 틈이 생겨버리지요… ㅜㅜ

최대한 완성도를 높히기 위해 톱질….. ㅜㅜ 생각보다 잘 잘립니다.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슬슬 바닥과 벽 작업이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뼈대 이후로는 피스가 필요 없는듯 합니다.

목공본드의 접착력이 매우 우수해 저같은 경우는 바닥과 벽은 전부 목공본드 작업으로 진행!!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어느정도 작업이 되어있는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모서리 부분에 틈이 보입니다.

이는 나무의 휨때문에 조금씩 나오는 현상이에요, 1mm 의 오차없이 재단이 되어온다고 해도 생기게 되네요 ㅜㅜ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니면, 너무 정사이즈로 작업해서 타이트게 작업이 되었나???

괜찮습니다!!!

우리에겐 빠데??? 가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

예상했던 내용이기에 미리 준비한 빠데??? 대신 지점토 ㅋㅋㅋㅋ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뒷모습입니다.

와우~~~ 이 건축물을 보세요.. 아름답지 않나요??

아마 다른사람의 작업이라 못느끼시겠지만, 직접하신 작품이라면 뿌듯해 하실 것 같네요 ^^

무척 뿌듯 했거든요 ^^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가구만들기 조립과, 도색편을 보고자 하시는분의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보세요 ^^

01.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조립

02.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도색

03.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토치

04.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바니쉬 & 몰딩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이제 조립의 마무리 단계까지 왔네요.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가구만들기 조립과, 도색편을 보고자 하시는분의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보세요 ^^

01.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조립

02.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도색

03.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토치

04.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바니쉬 & 몰딩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다행이 엄청 튼튼하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들고 뒤집어도 튼튼하게 흔들림없이 뒤집을 수 있었구요.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조립 끝~~~~~

이제 빠데? 지점토는 어디에 쓰느냐….?

맞습니다 정교하게 작업되지 못한부분 틈들을 매꾸는 작업으로 쓰여야지요..

저는 빠데? 를 대신해서 지점토 했지만, 아무래도 지점토의 경우 갈라짐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그래도 나름 전문성이 느껴지는 듯한?? 작품이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가구 만드시는 전문가 분이 계시다면, 나무가구의 틈은 어떤 제품으로 매꾸는지…. 댓글 부탁드려요 ^^

가구다이 하시는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이렇게 지점토로 마무리를 잘 하고, 굳혀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렇게 거실에 몇일 굳혀줄 생각입니다.

[가구만들기] 나무선반 가구다이

조립시간 약 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조립 완성!!!!

어떠신가요? 이정도면 나도 가구다이 해볼만 하지 않나요??

설계잘하시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작업해주세요 ^^

이제 남은 작업은 도색작업과, 바니쉬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도색과 바니쉬 작업은 다음 포스팅 쓸때에 올려드릴께요 ^^

가구만들기 조립과, 도색편을 보고자 하시는분의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보세요 ^^

01.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조립

02.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도색

03.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토치

04. [가구만들기] : 직접 만들어 본 나무선반 가구diy. – 바니쉬 & 몰딩

태그 : 가구다이, 가구diy, 나무다이, 나무diy, 선반만들기, 가구만들기, Diy가구만들기목재, diy가구목재, diy가구재료, diy가구제작,

diy가구만들기, diy가구공방, 다이가구목재, 다이가구재료, 다이가구제작, 다이가구만들기, 다이가구공방

초간단 나만의 가구 만들기 톡톡 튀는 DIY 아이디어

가구를 직접 만들어 쓴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짜릿합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획일적인 가구로는 도저히 성에 차지 않는다면, 개성만점 나만의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세요.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DIY 아이디어를 엄선해 모았습니다. 그럼 가뿐하게 출발!

1. 수납 벤치

나무 상자 두 개를 가지고 바퀴 달린 수납 벤치를 만들어보세요. 자취방처럼 작은 방 꾸미기에 최적화된 가구랍니다.

http://www.thetip.kr/sidetable_hack/

2. 새 모이 급여기

추운 겨울, 굶주린 새들을 위해 모이 급여기를 제작해보세요. 필요한 건 콜라병 하나. 황량한 분위기에 새들이 날아들면 한층 더 따뜻한 겨울이 될 거예요.

http://www.thetip.kr/bird-feeder-cola-bottle/

3. 데코 스툴

모던한 감각을 자랑하는 스툴, 시멘트를 굳히면 순식간에 완성됩니다. 재료 및 제작법은 아래 링크의 4번을 참고하세요.

http://www.thetip.kr/cool-cement-tricks/

4. 나뭇가지 데코 4종

알프스 산장 느낌이 물씬 나는 나뭇가지 데코 인테리어! 공원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활용하면 대단히 참신한 소품이 탄생한답니다.

http://www.thetip.kr/deco-with-sticks/

5. 팔레트 벤치

활용하기 좋은 팔레트 8개를 합쳐 꿈과 낭만이 가득한 벤치를 만들어보세요. 여름엔 정원이나 베란다에서, 겨울엔 실내에서 쉬기 좋은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http://www.thetip.kr/fantastic-eyecatcher/

6. 포크 옷걸이

오래된 식기, 그냥 버리지 마세요! 탕탕 내리쳐 납작하게 누르면 근사한 옷걸이로 다시 태어날 테니까요. https://www.thetip.kr/fantastic-eyecatcher/

http://www.thetip.kr/seven-fork-trick/

와, 어쩜 이리 독창적일 수 있나요!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DIY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여러분만의 가구 한 점을 제작해보세요.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은 이루 말할 길이 없죠. 낡은 서랍을 활용한 집안 인테리어 꿀팁 27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thetip.kr/think-outside-the-box/

가구 한번 만들어볼까?

기획·한여진 기자 사진·홍중식 현일수 기자 || ■ 사진제공·천호진의 ‘생활목공 DIY’(오픈하우스) ■ 도움말&가구제작·채승한(나무와 가구 이야기 02-333-6418) ■ 코디네이터·유미영 김진경 입력 2011.01.06 11:04:00

DIY는 ‘Do It Yourself(스스로 직접 해라)’의 줄임말, 가구나 소품 등을 직접 만들거나 고친다는 뜻으로 아끼고 절약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최근 DIY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저렴한 MDF로 가구를 만들거나 기존 가구를 리폼하는 것에서 벗어나 오크나 히노키 등 고가의 원목으로 디자이너 가구 못지않은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와,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가구에도 반영됐기 때문이다. 가구 만드는 행복이란 무엇일까? 가구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 천호진과 주부 최윤정의 이야기 속에 해답이 있다. 더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모던한 수납장과 테이블 만드는 법도 소개한다. 새롭게 진화한 가구 DIY의 모든 것.

여성동아 2011년 1월 565호

최근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가구도 심플하고 모던하게 진화하고 있다. 한동안 유행했던 프로방스풍 갤러리창이 달린 로맨틱한 가구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추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나무의 내추럴한 느낌을 살린 가구가 인기로 수성 스테인을 사용해 나무에 색을 자연스럽게 물들이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초보자일 경우 나무를 자르기도 전에 디자인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가구 DIY 숍이나 맞춤제작 가구 사이트, 인테리어 전문 잡지 등에서 마음에 드는 가구를 스크랩해두고 원하는 디자인을 찾는다. 이때 디자인뿐 아니라 사이즈, 컬러 등도 함께 체크한다.원목은 보통 2300×900mm 크기로 판매된다. 집에서 톱으로 목재를 자를 경우 둘 곳이 마땅치 않고, 톱질로 인해 나오는 나무가루의 날림도 심하다. 목재 재단은 목공소나 가구 DIY 숍에 맡긴다. 원목을 재단한 상태로 구입할 수 있는 DIY 반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가구 만들기의 첫 단계는 전동 드라이버 다루기다. 전동 드라이버를 잘못 사용해 원목이 쪼개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 우선 전동 드라이버의 드릴을 두 개 준비해 하나는 드릴 비트를, 다른 하나는 드라이버 비트를 끼운다. 가구 만들기 전 넓은 나무판에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고 전동 드라이버로 나사못을 박는 동작을 30회 이상 반복하며 연습한다. 이때 드릴은 수직으로 세워 사용해야 나무가 쪼개지지 않고, 힘 있게 눌러야 나사못이 잘 박힌다.톱질이나 사포질, 색칠 등 모든 작업은 나뭇결을 따라 해야 원목이 손상되지 않는다. 원목이나 목심을 자를 때는 나무결 방향과 수평이 되도록 톱을 대고 자를 것. 또 이물질이 원목에 닿아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작업대는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원목을 바닥에 내려둘 때는 바닥 먼지를 말끔히 제거한다.집에서 가구를 만들다 보면 나무가루가 많이 날리고 공간이 비좁아 불편하다. 동호회나 매장에는 목재를 절단하는 도구가 따로 있고 작업대도 있어 작업이 수월하다. 동호회에서는 사람들과 가구 DIY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수 있고 가구 만드는 과정도 보고 배울 수 있어 유용하다.가구는 ‘시간이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구가 완성된 뒤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디자인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한다. 조급하게 만들다 나사못을 엉뚱한 곳에 박거나 구멍을 내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나사못 하나도 여유를 갖고 박는다. 특히 페인트는 3일 이상 여유를 두고 칠한다. 페인트가 안 마른 상태에서 손으로 만지면 손자국이 생기고, 원하는 컬러가 나오지 않을 때는 덧칠하거나 사포질을 한 뒤 다시 색칠해야 한다.가구를 취미로 만들다가 지난해 목공예 가구회사 ‘만들고’를 설립하고 목공예에 관한 책을 내면서 목공 사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디딘 배우 천호진(52). 25년간 배우로 살아온 그가 가구회사까지 차리게 된 이유는 ‘나무 사랑’에 있다. 그는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다 보면 가구 만들기도 한결 쉬워진다고 조언한다.“나무는 저마다 고유의 색과 향이 있어요. 어떤 나무를 사용해 가구를 만드는지에 따라 가구의 느낌뿐 아니라 집 안 전체 분위기도 달라지죠. 마치 영화나 드라마 속 인물들처럼.”손재주가 남달랐던 그는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을 통해 목공을 처음 접하게 됐다. 가구 만드는 것이 활성화되지 않던 시절이라 외국에서 구입한 책을 읽으며 가구 만들기에 도전했다.“오랜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 만든 가구에는 만든 사람의 냄새가 배어있어 그 빛을 더하죠.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게 아니라 내가 디자인하고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아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가 탄생한다는 게 가구 DIY의 큰 매력이에요.”많은 사람들이 DIY 가구가 싸거나 튼튼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해다. 가구를 만드는 공구는 대부분 수입제라 가격이 만만치 않고, 원목도 수입목이 대부분이다. 2300×900mm 크기 기준으로 6만~30만원 정도인데, 이는 30×30×30cm 크기의 공간박스 5개를 만들 수 있는 크기다. 그는 “DIY 가구가 싸서 좋은 게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기에 가치가 있다”고 강조한다.지난해 출간한 초보자를 위한 DIY 실용서 ‘천호진의 목공 DIY’에는 그러한 그의 가구 철학이 담겨 있다. 책에는 원목 종류부터 공구 다루는 법, 가구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소개돼 있는데 책을 통해 그는 ‘좋은 목수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나무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목수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 그는 그동안 수많은 나무를 깎고 다듬으면서 성격도 함께 다듬어졌다고 한다. “나무를 만지면서 얼굴이 온화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가구를 만들 때 잘 안 된다고 막 다루면 나무가 쪼개집니다. 또 제 손에 잘 맞는 나무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저와 잘 안 맞는 나무로 작업할 때는 신경을 더 쓰게 되지요.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 같아요.”나무를 통해 사람 사는 법까지 알게 됐다는 그의 마음이 담긴 가구에선 따뜻한 향이 날 것 같다.블로거 사이에서 ‘가구 만드는 희나맘’으로 잘 알려진 최윤정씨(37). 그는 결혼 5년 만에 장만한 집을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다 자연스럽게 가구까지 만들게 됐다.“집을 꾸밀 때 ‘딸 희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집’을 만들고자 했어요. 그러다보니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가구까지 직접 만들게 됐죠. 희나 방의 침대, 책상, 수납장 등 거의 모든 가구는 제가 만든 거예요.”그는 가구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http://heena_mom.blog.me)에 올리고 있다. 초보자도 따라 만들기 쉽도록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다.“가구 만들기가 멋있어 보여 무작정 시작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나무를 자르고 못질하고 샌딩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처음부터 식탁이나 책상 등 커다란 가구를 만들기보다는 책꽂이나 수납함처럼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세요. 작은 것이라도 완성됐을 때 성취감을 느끼고 나면 다시 새로운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게 되거든요.”그는 목재 재단은 가구 DIY 숍이나 목공소에 맡기라고 조언한다. 주부의 힘으로 목재를 자르기 힘들 뿐 아니라 톱질할 때 나오는 나무가루는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 그는 문고리닷컴(www.moongori.com)과 아이베란다(www.iveranda.com) 등에서 원목을 재단해 가구를 만든다. 가구를 디자인한 뒤 원하는 사이즈를 주문하면 원목을 재단해 집까지 배달해준다.색칠할 때는 수성 스테인으로 나무에 자연스럽게 색을 물들이고 바니시나 니스 등 코딩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가구를 사용하다 보면 컬러를 바꾸고 싶거나 다른 용도로 리폼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코팅된 가구는 사포질을 해서 코딩제를 벗겨내야 하므로 번거롭다. 그는 “직접 만든 원목 가구에는 따뜻한 온기가 있어 집 안 분위기까지 아늑하게 만들어준다”며 “집 안 분위기를 바꿀 계획이라면 가구 만들기에 도전해보라”고 권했다.수납겸용 미니 칠판은 직사각형 나무판 테두리를 남기고 칠판용 페인트를 발라 만들었다.작업실 베란다는 데크를 깔고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벤치를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책장 부분에 수납함을 만들어 리폼한 책상. 브라운 컬러 수성 스테인을 칠한 뒤 네임 태그를 달아 완성도를 높였다.테이블 한쪽 다리에 와인렉을 연결한 뒤 상판을 올려 만든 식탁. 와인렉과 다리는 화이트 수성 스테인을 칠하고, 상판은 옐로 수성 스테인을 칠한 뒤 물에 닿기 쉬운 상판만 바니시를 발라 마무리했다.보통 원목 가구에 사용되는 목재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나무를 일정한 비율로 조각 내서 연결한 것. 합판에 비해 재질이 무르고 약하지만 원목이라 친환경 가구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미송, 스프러스, 물푸레나무, 오리나무, 참나무 등이 사용된다. 두께 18mm, 크기 2300×900mm 6만~20만원선.나무 조각과 수지를 갈아서 압축시킨 것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표면이 매끄럽고 가벼워 가구 만들기는 편리하지만 원목 느낌은 적다. 두께는 0.3~2.5mm까지 다양하지만 가구를 만들 때는 12mm가 적합하다. 크기 1200×2400mm 2만5천원선.얇은 나무판 여러 장을 접착해 만든 합판. 나무 무늬가 살아 있어 데코용 가구 만들기에 적합하다. 두께 18mm, 크기 1200×2400mm 5만~7만원선.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드라이버가 있는데, 드릴 비트는 원목에 프리홀(나사못보다 약간 작은 직경의 구멍)을 뚫을 때, 드라이버 비트는 나사못을 조일 때 사용한다.목재를 자를 때 사용하는 전기톱.목심을 박은 후 자투리를 자를 때 사용하는 톱.천 사포와 종이 사포가 있다. 뒷면에 있는 숫자는 사포의 거침 정도를 알려주는 표시. 숫자가 높을수록 곱다. 가구를 만들 때는 천 사포 150~200방을 사용한다.직각을 맞출 때 사용한다.목재 사이즈를 잴 때 사용한다.순간 클램핑 척을 돌려 비트 홀더를 오픈한 다음 알맞은 크기의 비트를 끼운다.회전방향 버튼을 눌러 나사못을 조이거나 푸는 등 드릴의 방향을 조절한다.스위치를 누른 다음 검지로 화전방향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누르는 힘에 따라 드릴의 속도가 조절된다.연결하는 두 목재가 흔들리지 않도록 왼손으로 잡고 드릴 비트를 드릴에 끼우고 버튼을 눌러 작동시킨 다음 수직으로 세워 구멍을 뚫는다. 구멍을 뚫지 않고 나사못을 박으면 목재가 갈라질 수 있다.드릴에 드라이버 비트를 끼운 다음 나사못을 목재 구멍에 끼운다.목재를 작업대 위에 반듯하게 올리고 자와 연필로 자를 곳을 표시한다.목재와 톱이 30도 정도 되도록 한 뒤 톱질을 한다. 톱날을 몸 쪽으로 당길 때 힘을 주고 밀 때 힘을 풀면서 자르는 것이 요령.직소기 날과 목재가 수직이 되게 클램프로 고정한 뒤 직소기를 작동시킨다.목재 위에 먼지나 나무 조각 등이 있을 경우 사포질을 하면서 오히려 상처가 더 생길 수 있다. 사포질을 하기 전 목재의 먼지를 깨끗한 헝겊으로 털어낸다.힘을 균일하게 주면서 나뭇결 방향으로 사포질 해야 목재가 상하지 않는다. 넓은 면에서 좁은 면의 순서로 한다.수성 스테인 통에 헝겊을 담갔다가 빼 손으로 적당히 짜서 가구에 칠한다. 스테인이 스며들도록 마른 헝겊으로 여러 번 문지른다. 3시간 이상 그대로 두어 말린 뒤 천 사포로 다듬어 같은 방법으로 다시 덧칠한다.③이 마르면 헝겊에 왁스를 묻혀 얇게 칠한다.홍대입구와 서교동에 위치한 가구 DIY 숍으로 작업공간이 넓어 편안하게 가구를 만들 수 있다. 가입은 수시로 할 수 있으며 가입비 20만원을 내면 기본적인 공구 다루는 방법부터 가구 만드는 방법까지 꼼꼼히 배울 수 있다.www.wfsdiy.co.kr 02-333-6418경험이 없는 초보자가 가구 제작에 필요한 기초 공구 사용법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신촌에 위치했으며 전화 예약 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배울 수 있다. 가입비는 20만원.02-333-7893전국에 20여 개 지점이 있으며 한달 수강료는 10만~15만원선. 1~2개월 동안 기본 지식을 배우면 동호회처럼 수시로 가구를 만들 수 있다.www.banzzogi. net 0502-034-1212선반(2400×260mm) 3장박스 위아랫면(260×245mm) 16장, 박스 양옆면(245×284mm) 16장박스 뒤판(260×320mm) 8장3cm 나사못 적당량, 드릴, 타카, 목재용 접착제, 목심, 플러그톱, 220방 천 사포, 수성 스테인 브라운과 투명 컬러, 헝겊, 왁스선반 2400×260×24mm, 박스 260×245×320mm준비재료에 맞는 원목을 준비해 도안대로 자른다.박스 윗면 목재와 옆면 목재를 ㄱ자 모양으로 만든 뒤 나사못으로 고정한다.②에 다른 쪽 옆면을 나사못으로 고정한 뒤 아랫면도 박는다.③의 뒷면에 뒤판 미송합판을 대고 타카로 박아 박스를 완성한다.나머지 박스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박스 8개를 완성한다.나사못으로 박은 구멍에 목공용 접착제를 약간 짜넣고 목심을 박은 뒤 플러그톱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자른다.박스와 선반의 먼지를 털고 사포로 매끄럽게 다듬는다.헝겊에 브라운 컬러 수성 스테인을 묻혀 박스를 칠하고, 투명 컬러로 선반을 칠한다.⑧이 마르면 헝겊에 왁스를 묻혀 얇게 칠한다.프레임(세로면(864×100mm) 2개, 가로면(1764×100mm) 2개, 안쪽 버팀목(828×100mm) 3개), 다리(732×82mm) 16개, 상판(1800×220mm) 4장, 3cm 나사못 적당량, 드릴, 타카, 목재용 접착제, 목심, 플러그톱, 사포, 수성 스테인, 헝겊, 왁스1800×900×750mm나무를 준비재료에 맞게 자른다.프레임 세로면과 가로면을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나사못을 박는다. 프레임을 길게 세우고 가로면을 4등분해 각 지점 안쪽에 버팀목을 대고 나사못으로 고정한다.다리의 준비재료를 4개씩 맞춰 다리 모양을 만든 뒤 모서리 4면의 위아래, 중간 부분에 나사못을 박아 고정한다.다리의 홈 부분에 프레임을 끼운다.④의 프레임을 끼운 부분에 나사못을 박는다.헝겊에 브라운 컬러 수성 스테인을 묻혀 ⑤를 칠한다. 상판의 뒷면도 칠한다.프레임을 바로 세우고 상판을 올린다. 프레임 양끝에 나사못을 박는다.18mm 각재를 이용해 상판 테두리 18mm 안쪽으로 선을 긋는다. 가로선 위아래를 각각 4등분해 각 지점에 나사못을 박는다.헝겊에 브라운 컬러 수성 스테인을 묻혀 상판을 칠한 뒤 마르면 왁스칠을 한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가구 만들기 재료

다음은 Bing에서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 carpentry
  • woodwork
  • woodworking 드레스룸
  • 드레스룸 가구
  • 드레스룸 가구만들기
  • 가구만들기
  • 시스템가구
  • 시스템가구 만들기
  • 목공
  • 만들기
  • diy
  • 옷장 만들기
  • 원목가구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YouTube에서 가구 만들기 재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레스룸 가구 만들기 | 가구 만들기 재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