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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일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잘못 타요!!ㅜㅜ
사실 제가 손님이어도 잘못 탈 거 같아요…..
이번 영상은 기차여행할 때 기차 잘못 타지 않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이제 곧 추석 연휴인데, 많은 사람이 가족을 보러 고향으로 가겠죠??
기차 잘못 타서 소중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영상 보고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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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를 타기 전에 | 전차 타는 법 | 철도 이용 안내 | 긴테쓰 전차
긴테쓰 전차에는 보통 승차권으로 승차할 수 있는 “일반 열차”와 사전에 좌석을 지정하고 쾌적하게 승차하실 수 있는 “특급 열차”의 2가지가 있습니다. □ 일반열차.
Source: www.kintetsu.co.jp
Date Published: 12/20/2022
View: 9286
국내 기차여행 가이드 – 트립닷컴
기차표 발권이 완료되면 전자탑승권(E-ticket)이 이메일로 발송되며 인쇄가 가능합니다. … 전광판에는 출발 시간, 종착역, 열차번호, 타는곳 등이 표시됩니다.
Source: kr.trip.com
Date Published: 6/24/2022
View: 1029
자주찾는질문(FAQ) < 고객안내 < 승차권 예약/발매 - 국민철도 SR
예매하신 열차의 타는 곳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승차권에는 타는 곳(승강장)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타는 곳은 열차 출발 약 15분 전에 역사 내 …
Source: etk.srail.kr
Date Published: 1/12/2021
View: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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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기차 타는 법
- Author: 로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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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8.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ROqtRiQ8h4
초보자를 위한 기차 타는 법(feat. KTX)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서울을 가야 했기에 기차표를 예매했습니다. 영주는 올해 1월부터 KTX가 개통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타보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문득 제가 기차를 처음 탔을 때 어떻게 타야 하는지 몰라 진땀을 뺐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대학을 가기 위해 처음으로 혼자 기차를 타고 아무 연고도 없던 타지로 갈 때였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 느껴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때의 저처럼 기차를 처음 타보시는 분들을 위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1. 노선을 확인하자
표를 구입하기 앞서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 등을 활용해 노선을 확인하고 동선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주요 체크사항을 세 가지로 분류해보았습니다.
가. 목적지에 기차역이 있는가?
– 간혹 목적지에 기차역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 운행시간은 어떻게 분포가 되어 있는가?
– 기차는 대규모 운송이 가능하고 철로로만 이동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버스보다 운행 빈도가 적습니다. 이런 이유로 간혹 불편하거나 어중간한 시간대에 운행이 잡혀있는 경우가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 직통인가 환승인가?
– 직통일 경우에는 좌석 변경 없이 앉은 채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나 환승을 하게 될 경우 시간이 많이 남아 대합실에서 기다려야 하거나, 시간이 촉박해 타는 곳으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금방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2. 표를 구입하자.
노선을 확인하셨다면 이제는 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여기서 저는 꼭! 예매를 먼저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매를 하지 않을 경우 연휴나 주말에 표가 조기 매진될 수 있고, 좌석이 없어 입석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무궁화호 같은 경우에는 AC 전원이 객실 처음과 끝 창가석에만 위치해있어 전자기기 사용과 충전이 필요할 경우에는 이 좌석을 선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표를 구입하자.
표는 다양한 방법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발권하기(카운터, 승차권 자동발매기 등)
– 코레일 홈페이지
– 코레일 앱
– 카카오T
– 네이버 예약 등
3. 기차역으로 가자
청량리역 외관
이제 기차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우리는 초심자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2~30분 정도 여유 있게 기차역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째서인지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뒤 탑승하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녔던 기차역은 대부분 외지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이 싫어 최대한 제 때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 뒤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이럴 경우 꼭 높은 확률로 항상 신호등에 계속 걸린다던가, 사고가 나는 문제가 발생하여 촉박하게 역에 도착하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승차장까지 가는 길이 익숙지 않아 동선과 거리를 가늠할 수 없는 등 아직은 변수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렸듯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역에 도착하시면 안내판을 보셔야 합니다. 출발 시간과 열차 종류, 도착역과 타는 곳이 표시되고 그리고 도착역을 경유하는 동선이 밑에 표시되기에 한 번 더 체크를 하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가야 하는 곳이 ‘영주’라고 가정을 해보면 안동 전에 영주가 있기 때문에 때문에 타는 곳 8번에서 22:00 출발하는 안동으로 가는 기차를 타게 되겠군요.
4. 기차를 탑승하자.
승강장으로 가면 이렇게 정차하는 호차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 좌석이 있는 호차로 이동합니다.
역무원분들이 고객들이 안전하게 승차했는지 확인하고 문을 닫기 때문에 급하게 탑승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좌석 위를 보시면 좌석번호가 적혀 있기 때문에 티켓과 확인 후 알맞은 자리에 착석합니다.
객실에서 문을 바라보면 저렇게 다양한 그림들이 있습니다. 왼쪽은 화장실 표시등과 호차 번호로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있을 경우 점등되기 때문에 화장실 컨디션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은 비상구와 AED, 각종 편의사항이 있다는 것을 표시해줍니다.
KTX의 경우 좌석마다 무선 충전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USB 포트가 두 개 있고, 밑에는 AC 전원 슬롯이 있어 전자기기 사용이 편리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무선 충전의 경우 휴대폰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꼭 내리시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또 좌석별로 이렇게 간이 선반을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이나 필기가 필요한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각은 약간 치우쳐 있습니다.
휴지통 사진
휴지통은 객석을 나오면 복도에 있으니 버릴 물건이 있으면 참고해주세요.
화장실 사진
화장실 사진입니다. 어릴 적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했던 제가 기차에 마음을 뺏긴 가장 큰 이유였죠. 버스 탑승 전에 식사와 물을 먹지 않고 탈 정도로 예민해졌는데 기차는 이런 부담 없이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이 차이가 지금도 기차를 즐겁게 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차를 처음 타시는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어렵겠지만 금방 적응하시고 기차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코레일 기차여행 열차 타기 전 체크사항 및 안전한 열차이용 안내
기차역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전광판에 있는 안전한열차이용안내,
알림판에서 KTX 타는법 안내.
혹시 보신 적 있으세요?
처음 기차를 타더라도,
코레일 역의 여기저기에 있는 알림판과 전광판을 보고
따라하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코레일역에 있는 전광판은
열차 출발 안내와 열차 도착 안내,
그리고 기타 안내 전광판이 있는데요,
① 코레일 전용 어플인 코레일 톡플러스.
또는 종이로 된 승차권 있는 열차번호를 확인 후,
② 열차 출발 안내 전광판에 있는 열차번호와
출발시간을 보고
타는 곳의 숫자 플랫폼에 가셔서.
③ 승강장에 정차한 열차와 열차번호가 일치하는지
한번 더 확인한 후에 열차에 타면 됩니다.
코레일 열차 타는법,
참 쉽죠??
전차를 타기 전에
개찰기를 통과하기 전이면 승차권을 가지고 역 승무원에게 ‘잘못 샀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승차권의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전차 타는 것을 그만둘 때
승차권 환불
개찰기를 통과하기 전에 유효기간 내라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드립니다.
여행사에서 구매하신 승차권은 구매하신 여행사에서 환불해 드립니다.
특급 승차 변경
특급 출발 전에 시간이나 구간을 변경하실 때는 역 창구로 신청하십시오.
출발 후에는 변경할 수 없으니 주의하십시오.
변경은 1회에 한합니다.
승차 구간 변경
승차 구간을 도중에 변경하실 때는 운임 및 요금을 정산합니다. 역 직원이나 승무원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부족한 금액이 있으면 추가로 요금을 받습니다만, 금액이 남더라도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KTX 내가 탈 기차 확인하는 방법
많은 어르신 분들이나 외국인 분들이 헷갈려 하는 것이 ktx 타는 방법입니다. 한창 기차를 타고 다닐때면 꼭 한 두분은 기차표나 스마트폰을 골똘히 보고 계신 분들이 많아 제가 도와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ktx 타실 때 이게 내가 탈 기차가 맞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그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게요.
내가 탈 ktx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
여행을 가시던 출장을 가시던 흔하게 이용하시는 교통수단이 ktx이실텐데요. 늘 타시던 분들이 아니면 기차타는 방법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쉬운 것인데 이게 맞나 싶으실 겁니다.
KTX 기차표
보통 기차표를 보시거나 앱에서 예약하셨더라도 잘 찾아보시면 위 사진처럼 승차하실 기차의 차량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차표에는 해당 열차가 몇번 플랫폼으로 들어오는지, 차량 번호는 몇번인지, 승차하실 객실 칸은 몇번인지, 좌석은 어디인지 모든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못찾는 분들도 제법 계십니다. 특히 자주 안타시는 분들은 더욱 헷갈릴 수밖에 없죠.
제가 기차표를 하나하나 뜯어서 알려드려 볼게요. 조금만 시간내셔서 꼼꼼히 읽어보세요.
기차표 정보
탈 열차의 차량번호 확인
먼저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차량번호가 보이실 겁니다. 타실 기차 입구 옆에 보시면 자그마한 전광판 같은게 있습니다. 차량번호와 목적지가 표시되는데, 자세히 보시면 차량번호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차번호 위치
혹시 본인이 타실 기차가 맞는지 궁금하시다면 지니고 계신 기차표에서 차량번호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혹가다가 행선지와 반대방향 열차를 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것은 플랫폼을 잘못 선택하셔서 그런 것입니다.
내가 탈 ktx 플랫폼 찾는 법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나려는데, 행선지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기차를 잘못타게 된다면 이보다 끔찍한 경우는 없겠죠?
기차역 타는 곳 앞을 보시면 보통 자신이 타실 기차번호와 시간이 표기되기 때문에 시간을 놓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실 겁니다.
타는 곳 번호확인
타는 곳 0번 이런식으로 잘 찾아서 내려가셨더라도 해당 플렛폼에 좌측, 우측에 열차가 둘 다 정차되는 경우에는 헷갈리실텐데요.
꼭 기차를 타는 곳으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바로 이동하지 마시고 타실 플렛폼을 확인하세요. 조금만 고개를 들어보셔도 좌측이 0번, 우측이 0번 이라고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ktx 객실 칸 및 좌석번호 확인
이것은 비교적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지 않는데요. 그래도 잘 못찾는 분들을 위해 정리해볼게요. 보통 기차는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늦으신 분들은 아무 열차나 들어가실겁니다.
하지만 ktx의 경우 두개의 열차를 연결해 운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무 열차나 들어가셔서 안에서 이동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당황스러우실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타시려는 기차 출입구 옆에 보면 기차 번호가 적혀 있을텐데요.
이것을 보고 타실 객실칸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좌석의 경우 A1~A4 이런식으로 표기되어 있는데요. 본인의 좌석이 G3번 이시라면 a,b,c,d,e,f,g 이렇게 순서대로 들어가니 안쪽으로 좀 들어가셔야 합니다.
들어가시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셨다면 창측인지 통로측인지 보시고 해당 좌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제가 여행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봐왔는데요. 자리를 못찾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이 글을 통해 내가 탈 ktx 기차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요약 정리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네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기차표 확인하고 탑승하기
기차표 확인하고 탑승하기
지난 주에 기차를 타고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기차를 정확하게 찾아타는 방법을 공부했네요. 그때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1. 기차표 보는 법(인터넷 홈티켓의 경우)
승차일,
출발지->목적지,
탑승시간, 도착시간,
열차종류, 열차번호, 일반실과 특실여부, 객차번호
운임요금, 할인요금, 영수액
탑승자, 예약자이름
2. 내가 타야 할 열차는 어느 홈에 서는지 타는 곳 확인하기
8시 20분에 출발하는 KTX 505 열차는 9번 타는곳으로 가야 함.
3. 9번 타는 곳에 도착, 호차번호 11번으로 이동
4. 11호차에 탑승(정확히 505 열차가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
5. 11호차로 이동(출입구 상단의 번호를 확인)
6. 자기 자리 확인하고 착석하기
일본의 지하철, 기차 타는 법 (Trasportation in Japan)
[아! 하는 자료는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공유하세요]토쿄의 스이카, 파스모 등과 같은 교통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마크가 표시된 곳에 카드를 갖다 댄 후에 들어가면 된다.
지하철 표 자동 판매기 위에 요금표가 있다.
현재 위치에서 가고자 하는 역까지의 요금을 확인한다. 공항을 제외하고 영어로 쓰여진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일본식 중국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은 미리 읽을 수 있는 노선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목적지까지 요금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고, 돈을 먼저 넣은 후 요금을 누른다. 그러면 표와 거스름돈이 나온다. 철도표 사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기계들은 신형과 구형 등 여러 형태가 있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같다. 이 기계에서 1일권을 사려면 카드 구입 버튼을 누른다.
토쿄 토에이선 자동 판매기. 파스모는 토쿄 교통카드이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으면 영어 버튼을 누르면 영어 화면이 나온다.
토쿄 메트로, 토에이선 역에서 1일권을 선택하면 토에이 1일권과 토쿄 메트로, 토에이 공통1일권 버튼이 나온다.
처음 구입한 구간을 지나 더 멀리 간 경우 출구 쪽에 있는 승무원에게 표를 보여주고 추가요금을 내면 된다. 일본말을 못해도 표를 보여주면 알아서 추가 요금을 알려준다. 정산기를 쓸 수도 있다. 개찰구 옆에 정산기가 있다. 처음 끊은 표를 정산기에 넣으면 추가 요금이 표시된다. 그 금액을 넣으면 새로 표가 나온다. 새 표를 개찰구에 넣고 나오면 된다. (뭔가 자원을 낭비하는 느낌이 든다)
환승의 경우 조금 복잡하다. 서로 다른 지하철, 철도회사 사이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밖으로 나와서 다시 표를 끊어서 들어가야 한다. 환승 표시를 잘 따라가야 하며, 잘못하면 헤매는 경우가 있다.
표를 끊고 개찰구에 가서 투입구에 표를 넣으면 차단기가 열리면서 표가 나온다. 표를 뽑아 들고 역 안으로 들어간다. 내려서 나올 때는 투입구에 표를 넣고 나오면 된다. 이제는 표가 다시 나오지 않는다.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습.
제주도할인쿠폰 봇(메신저)입니다. 봇과의 대화는 처음이시죠? 제가 메신저에 없을 때 대화해보세요.
[아! 하는 자료는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공유하세요] [티티어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
자주찾는질문(FAQ) < 고객안내 < 승차권 예약/발매
예매하신 열차의 타는 곳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승차권에는 타는 곳(승강장)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타는 곳은 열차 출발 약 15분 전에 역사 내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신 뒤 승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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