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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우리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
-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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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님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낭독영상을 제작해보았습니다. 낭독을 해주신 뮤지컬배우이자 성우 Taegummy님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유산으로 남기고 싶어하셨던 김구 선생님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합니다.
★김구 선생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잘 경청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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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언들 | YES24 블로그 – 내 삶의 쉼표
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언들 …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Source: blog.yes24.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7443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
Source: naheefather.tistory.com
Date Published: 9/19/2022
View: 6135
Top 11 김구 문화 명언 14975 People Liked This Answer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
Source: toplist.avitour.vn
Date Published: 3/13/2022
View: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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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curiou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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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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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려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룰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백범 김구 선생님 어떤 말로 표현하리오….
존경 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11가지 명언
[[ 백범 김구 선생의 11가지 명언 ]]
1.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2.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3.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4.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것은 내자신에 달려있다.
5.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피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 수록 음란 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않으면
내 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 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 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 이오. 할 것 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 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받은 Mail (cafe 늘푸른청춘) 옮깁니다!
2019.8.25.아띠할멈.().
http://cafe.daum.net/aznos
[추억의 가곡 바이올린 연주 1 – 16곡]
백범 김구 선생 명언 필사
필사를 꽤나 오랜만에 해보는 것 같다. 이번 달은 할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대로 필사도 못하고 있고, 공부도 띄엄띄엄하고 있다. 반성해야겠다.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을 필사해 보았다. 역시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이었는데, 가장 절실할 때 잘 만난 말이었다. 때때로 돌아보면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
6월 26일이 백범 김구 서거일이다. 예전부터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이 귀에 쏙 들어와
스크랩 했던 적이 있는데, 얼마전에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글씨 하나하나가 명언이고 나의 가슴에 쏙 박힌다.
이미지출처 : 국가보훈처
<여기 아래부터 명언 시작이다...>
민주주의는 어느 당파의 특정한 당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
다수결에의 복종,
이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됨이다.
나는 공자, 석가, 예수가 힘을 합쳐서
세운 천당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대,
나는 우리 민족을 그 곳으로 이끌고 들어가지
않겠노라.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더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
무릇 한 나라와 한 민족이
주체성을 갖추고 국민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
그것이 없으면 국민의 사상이 통일되지 못하고 더러는
이 나라의 사상에 쏠리고 더러는 저 민족의 철학에
끌리어 사상과 정신의 독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남을 의지하고 저희들 끼리 추태를 보이게 된다.
자유와 비자유의 차이는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왔느냐에 달렸다.
즉, 자유가 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가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사람 또는 한 계층에서 나온다.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투쟁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행복 또한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계급투쟁은 끝없는 계급의 투쟁을 낳고,
국토에 피가 마를 날이 없을 것이다.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치면,
천하가 나를 이기심으로 해할 것이니,
조금 얻고 많이 빼앗기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의심되는 사람이면 쓰지를 말고,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말라.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커다란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사랑의 문화와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더불어
인류 전체가 의좋고 즐겁게 살도록 하자.
네 인생의 발전을 원하거든
너 자신의 과거를 엄하게 스스로 비판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덕을 쌓고 네 앞날을 개척할지어다.
마음속의 3.8선이 무너져야
땅 위의 3.8선도 무너질 수 있다.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으로도
충분히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인류가 불행해지는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며,
사랑이 부족한 까닭이다.
개인의 자유를 주창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저마다 자기의 배를 채우기에 급급한 그런 자유가
아니라,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는 자유여야 한다.
또한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여야 한다.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거나
남의 덕을 입으려는 사람이 아니라,
가족에게, 이웃에게, 동포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보람으로 삼는 사람들이다.
이른바 선비요, 점잖은 사람들인 것이다.
사랑하는 처자를 가진 가장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한없이 주기 위함이다.
힘든 일은 내가 앞서 행하니
그것은 사랑하는 동포를 아낌이요,
즐거운 것은 남에게 권하니 이는
사랑하는 자가 잘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이 추구했던 인후지덕(仁厚之德)이란
그런 것이다.
踏 雪 野 中 去 (답설야중거)
不 須 胡 亂 行 (불수호난행)
今 日 我 行 跡 (금일아행적)
遂 作 後 人 程 (수작후인정)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후인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이미지출처 : 국가보훈처
어렸을 적에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가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어서 보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살 수 있지만,
사람은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나로부터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하고,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고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선생님 명언 중에서-
“역사를 잊어버리는 국민에게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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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 나의 소원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2018년도에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너무 많은데 그 중 한가지만 얘기했던 기억에 이번에는 좀 더 많은 내용을 담아 볼려고 합니다.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들은 자신이 어떤 복잡한 생각을 해야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2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모쪼록 뜻을 잘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의 재능이나 명성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인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도광양회”라는 말처럼 언젠가의 큰 뜻을 기다리며, 매사에 열정적인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0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0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0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0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0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0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 보고 죽게 하소서! [0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0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09]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관련 포스팅
공부 자극을 위한 영어 명언, 좋은 글귀!!
어떠셨나요? 많은 부분들이 마음에 와 닿았나요? 기억하려고 여러번 읽어보지만 사람이란 자기에게 맞는 말들만 기억하나 봐요. 저 또한 여러번 읽어봐도 마음 한켠에 되새겨지는 말은 몇 가지 되지 않네요ㅎㅎ 많은 분들이 마음에 새길 수 있는 좋은글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친절한 아빠씨”는 다음에 다시 올께요~
* 좋은 정보, 좋은 글이라면, 댓글도 공감도 함께해요 ^^
Top 11 김구 문화 명언 14975 People Liked This Answer
김구 선생의 소원「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낭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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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언들 | YES24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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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언들 | YES24 블로그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이정표가 되리니…. … 대답할 것이다. … “우리나라의 독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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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범 김구님의 명언들/그도세상 ♣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 백범 김구님의 명언들/그도세상 ♣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 치 않는다. 우리의 부(富)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이 남의 침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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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언들 | YES24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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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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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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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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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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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 … 안녕하세요. “친절한 아빠씨”입니다. 2018년도에 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김구 선생님의 명언이 너무 많은데 그 중 한가지만 얘기했던 기억에 이번에는 좀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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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좌우명 좋은글귀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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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문화대상’ 수상소감서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인용한 방탄 RM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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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어제자 ‘문화대상’ 수상소감서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인용한 방탄 RM – 인사이트 Updating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후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을 인용한 수상소감으로 찬사를 받았다.어제자 ‘문화대상’ 수상소감서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인용한 방탄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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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문화대상’ 수상소감서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인용한 방탄 RM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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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님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이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2.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3.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4.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5.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6. 우리나라가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보고 죽게 하소서! 7.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 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8. 얼굴이 잘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9.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산다. 10. 눈길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려니… 11.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룰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2.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에는 그것이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 먼저 그 일이 바른 길이냐 어긋난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13.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14.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15.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16.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17.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18.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 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19.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20.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백범 김구 선생님 어떤 말로 표현하리오…. 존경 합니다!!!
[한국의 위인 명언모음] 백범 김구 명언..(독립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우리 나라가 자주 독립하여 정부가 생기거든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은 일을 해보고 죽게 허락하소서! 나는 내가 못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나는 한 명의 국민이자, 민족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쉬지 않고 해 온 것이다. 얼굴이 잘 생긴 것은 몸이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바른 것만 못하다. 조국이 없으면 민족도 없고, 민족이 없으면 당이라든지, 사상, 특정한 단체 또한 존재할 수 없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현 시국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유일이자 최대의 과업은 좌파와 우파의 합작 독립의 쟁취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몸을 반쪽으로 나눌지언정 허리가 끊어진 조국이야 어찌 차마 더 볼 수 있겠는가! 가련한 동포들이 남북으로 흩어져 떠도는 꼴을 어찌 차마 더 볼 수 있겠는가! 어떠한 모략이나, 짐승 같은 추악한 마음도 치열한 애국심 앞에서는 언젠가 그 정체가 탄로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동족끼리 해방 이후 3, 4년 동안이나 38선이라는 국경 아닌 국경으로 서로 나뉘어져 외국인의 턱만 쳐다보며 말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소련식 민주주의가 좋다고 해도, 공산독재정권을 세우는 것은 그르다. 미국식 민주주의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독점 자본주의로 인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상품을 팔기 위한 시장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진실로 국제적으로 평등한 입장에서 남북의 친선을 촉진하면서, 우리 삼천만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가 잘 살 수 있게 하는 정치, 경제, 교육의 균등을 기초로 한 자주독립의 조국을 원할뿐이다. 나는 3.8 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추구하지 않겠노라! 우리 동포가 몸은 3.8선을 자유로이 넘나들지 못한다고 하여, 어찌 마음으로 3.8 선을 용납 할 수 있으리오. 미국과 소련 양국이 저들 멋대로 3.8 선을 고정시키고, 우리의 형제 자매를 갈라놓고, 이남에 하나의 정부와 이북에 또 다른 정부를 만들려고 하니, 이는 곧 ‘세계 열강의 분열을 우리의 분열로’ ‘외부의 분열을 내부의 분열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 목적으로 3.8선을 우리의 염통과 뼈에 새겼던 것이다. 아! 그 뿐이랴, 장차 분열 뒤에는 골육상전(민족간의 혈전)이 뒤따를 것이니, 우리 민족의 생존에 그 이상의 위협이 또한 어디 있으리요! -38선에서- 민주주의는 어느 당파의 특정한 당론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 다수결에의 복종, 이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됨이다. 나는 공자, 석가, 예수가 힘을 합쳐서 세운 천당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가 아닐진데, 나는 우리 민족을 그 곳으로 이끌고 들어가지 않겠노라. 내 몸이 남의 몸이 될 수 없음과 마찬가지로 이 민족이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더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 무릇 한 나라와 한 민족이 주체성을 갖추고 국민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 그것이 없으면 국민의 사상이 통일되지 못하고 더러는 이 나라의 사상에 쏠리고 더러는 저 민족의 철학에 끌리어 사상과 정신의 독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남을 의지하고 저희들 끼리 추태를 보이게 된다. 자유와 비자유의 차이는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왔느냐는 것에 달렸다. 즉, 자유가 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가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사람 또는 한 계층에서 나온다. 민족의 행복은 결코 계급 투쟁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개인의 행복 또한 이기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계급 투쟁은 끝없는 계급의 투쟁을 낳고, 국토에 피가 마를 날이 없을 것이다. 내가 이기심으로 남을 해치면, 천하가 나를 이기심으로 해할 것이니, 조금 얻고 많이 빼았기는 우를 범하지 말지어다. -김구, 안창호, 이탁- 경찰서 10개보다는 교회 1개를 세우는 것이 더 낫다. 의심하는 사람이면 쓰지를 말고, 쓰는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말라.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커다란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사랑의 문화와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더불어 인류 전체가 의좋고 즐겁게 살도록 하자. 네 인생의 발전을 원하거든 너 자신의 과거를 엄하게 스스로 비판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덕을 쌓고 네 앞날을 개척할지어다. 마음 속의 3.8선이 무너져야 땅 위의 3.8선도 무너질 수 있다. 인류 전체로 보면 현재의 자연과학만으로도 충분히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인류가 불행해지는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며,
백범 김구 선생님 명언
– 나의 소원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부력이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가 강력히 남의 침략을 막을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나님께서 물으신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나의 소원은 오직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은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으셔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 ‘내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남아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변절자를 백번 천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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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구 선생의 소원「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낭독문 | 김구 선생님 명언,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