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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2 058 031570 노금X(어머니)
(후원금은 우선 태국 우즈벡 직원들에게
다음 양질의 영상 제작을 위해 쓰입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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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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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타이클라스TV [THAI CLAS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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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tTXPzlwv6Q
출장갔다가 타이 공떡과 ㅅㅍ된 썰
안녕하세요 형님들
서울사는 30대직딩입니다
눈으로만 보다가 경험썰 풉니다
지방출장이 많았던 시절에 1박 2일이나 2박 3일로 가다보면 피곤해서 타이마사지를 받곤 했습니다
몇번 다녀보니 중독되는 기분이더군요
자주가던 타이에 3만원 접근은 있었지만 피곤하고 그래서 자주 이용은 하지 않았습시다
기대도 안하고 평소대로 누웠는데..목소라가 밝고 젊으신분이 오시더군요
아 ㅆㅂ 대충할꺼 같은데 바꿔달라해야하나 싶어서 돌아보니
몸매 좋은 20대후반??인데 먼가 포스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 한번 받아보자 싶었죠
마자지 초입부이지만 잘하더군요
시원하게 잘해서 엹은 신음이 나오더군요 끈적한 호흡과ㅋㅋ
선입견 가진걸 후회하게 된 실력이었습니다
가끔 ㅅㅎㅂ쪽도 건드길래 아 이거 3만원 부르려나 했죠
근데 등쪽으로 오면서 관리사가 킁킁거리는데 냄새를 맡더군요 왜그러냐 했더니 좋은냄새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호텔에서 씻고 매너상 향수 뿌리고 갔습니다
좋다면서 끈적하게 붙길래 오늘은 먼가 다르겠다는 촉이 왔습니다
돌아서서 앞으로 진행할때 ㅅㅎㅂ쪽 살짝 터치하더군요
저도 꼴린상태라 금방 ㅂㄱ되저군요
관리사가 웃길래 ㅈㄴ 젠틀한척 쏘리쏘리 했습니다
마사지 하는데 발기하면 좀 거슬리나보더군요
자꾸 웃으면서 터치하길라 쏘리쏘리 시전했습니다
오빠 너무 커요 그러며 쏘리쏘리
살짝 더치 되거나 거슬린다 싶으면 쏘리쏘리했니다
참고로 휴지심 굵기에 길이는 휴지심 조금 나오고 강직도 상입니다
관리사분이 상체하려할때 아 이거 먼가 확실히 다르다 싶어 허벅지 접근을 해보니 거부를 안합니다 그러더니 마사지 하면서 냄새좋다고 얼굴을 파묻더군요
왔다!!싶어서 옆에 누울래???했더니 바로 앵겼습니다
반팔티에 핫 팬츠 잎어서 살이 만나니 좋더군요
갑자기 한국말 ㅈㄴ잘하더군요 이래저래 얘기하면서 분위기 맟춰주고 저도 마사지 해줬습니다
관리사도 저 막 더듬는데 한국남친 있는데 헤어질것 같다면서 외롭다고 급 애인모드가 되었습니다
가슴만지니 풀비컵같았고 핫팬츠라 질러보고자 손가락 접근해보니 이미 흥건하더군요
바로 핑거링했는데 물 많더군요
너무 좋다고 ㅇㄹ을 ㅈㄴ하더군요 ㅈㄴ잘하더군요 방음이 잘되서 그런가 쩝쩝거리는데 아랑곳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는 콘돔있냐고 해서 지갑에서 꺼내서 했습니다
전 지갑에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소리는 안질렀지만 살 부딪히는 소리가 좋았습니다
물이 많아서 그런지 끝내주더군요
끝나고 쉬는데 좋다고 앵기면서 오빠 잘생겨서 좋다고
다음에 또 오라고 오빠오기전에 카톡달라고 해서 공유했습니다
출장으로 그곳에 가면 ㅅㅍ처럼 몇번 먹었습니다
참고로 충북 청주였습니다 아직 있으려나…
최근에는 출장 못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는데 혹시나 서울오면 연락준다더니 카톡에 없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친구들과 호텔에서 논 2:1썰 공유하겠습니다
형님들 혹시 타이갔다 홈런치시려면 지난번 타이공략 올리신거 참고는 당연히 해보시구요
냄새나는 상태로 가지 마십시요ㅋㅋㅋ관리사들 ㅈㄴ싫자네요ㅋ
수상한 출장 타이 마사지 후기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수상한 출장 타이 마사지 후기 – 82쿡 자유게시판 레전드 썰
금요일 피곤에 절어 퇴근하는데
누가 아파트 문에 전단지를 붙여 놓은 거예요
집에서 받는 출장 홈 태국 마사지 귀찮게
어디 안 가고 편하게 내 집에서 피로 좀 풀겠다
싶어 전화를 했죠 어떤 아저씨가 받더라고요
전단지 보고 연락드리는데
지금 마사지 되나요 (밤 8시)
물론입니다 여자분으로 보내주세요
저희는 백 퍼센트 다 여자입니다
한 30분 있다 참하게 생긴 태국 여자분과
데려다주러 온 남자가 와서 선불이라며 돈 받아 갔어요
그리고선 집에서 마사지 받는데 이 여자분이 순진하고
경계심 없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혼했고
애가 둘 태국에 있고 예전 남편이 바람피우고
나쁜 사람이고 지금 부모님 애들 다 부양해야 하고 등등
한국에서 마사지하는 게 돈이 되냐고 물어보니
한 달에 6백만 원 번대요
외국에서 고생하는데
벌이가 좋은거 같아 좋더라고요
근데 근무시간이 저녁 5시부터
아침 7시까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놀라서
아니 밤 12시, 새벽 이런 시간에 무슨 마사지 받는
사람들이 있냐고 하니, 많다고, 오빠들이라며
오빠들이랑은 섹스를 하는데 마사지는 8만 원인데
섹스는 10만 원이라고 @, @ 근데 그 얘기를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천진난만하게 하는 거죠
갑자기 내가 지금 무슨 마사지를 받은 건가 싶으면서
멘붕이 원래 출장마사지는 다 이런 건데
제가 몰랐던 건지 이거 뭐죠
댓글
타이 출장 받으신 거네요 맞아요
들으신 대로고, 그 마사지사는 중띠 정도
하는 거고 지명 많은 에이스들은 천 우습게 찍어요
댓글
낯선 사람을 집에 들여
내 몸을 맡긴다는 게 전 더 쇼킹하네요
태국 여자 결혼 출산 이혼에 타국에서 일하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여자 순진할 수 없고요
출장마사지를 건전 마사지로 생각한
원글이야말로 순진무구 그 자체네요
댓글
원글님 탓하시는데 정말로
마사지 해주는 출장마사지 있어요
친구가 세종, 오송 쪽에는 집으로 와서 마사지 있다고
해서 저도 처음 알았는데,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전단지 붙여서 영업한다고 했어요
제 친구도 받았고 주위에서 괜찮다고
한다고요 저도 친구도 다 여자예요
댓글
저 이해 가요 아주아주 오래전
‘마사지’란 간판 보고 정말 마사지하는 줄
알고 전화했죠 너무너무 몸이 힘든 날이라
그랬더니 받은 사람이
‘여긴 여자 손님 안 받습니다’
그러더군요
댓글
저희 부모님이 80년대, 90년대에
눈 안 보이는 분들 마사지사 집으로 불러서
마사지 받으셔서 저는 출장마사지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저 어릴 때 머리 심하게
아플 때나 근육통 심한 때 마사지 받으면 빨리
좋아져서 지금도 전신마사지 좋아하거든요
저는 타이마사지는 받아본 적 없어요
댓글들 보고 오히려
제가 멘붕인데 요즘은, 이런 건전한
출장마사지는 전혀 없다는 건가요?
댓글
출장마사지 아파트에 전단까지 돌리는 데는
전문적으로 출장마사지할만하니까 돌리는 거예요
남자들이랑 성행위하는 거는 하는데
있고 안 하는데 있고요
출장은 거의 하고 길거리 건정은 안 하고요
댓글
고질적인 척추 측만증으로 인한
허리디스크로 정기적으로 마사지 받는데요
친구와 같이 다녀요 출장은 좀 그런 거 같고요
피부과는 너무 비싸고 사우나는 좀 별로라
전문적인 곳으로 가요
이상한데 아닌 곳도 있어요
댓글
예전에 눈 안 보이시는 분들 많이들
출장마사지했고 다 건전했어요 나라가 썩어서
이 모양이 된 거죠 나라가 썩은 여러 가지 이유에는
일본 미친 동영상도 한몫한듯해요
진짜 걱정인 거죠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본다면서요
진짜 저 원숭이들은 지구 상에서 없어져야 할 민족인 듯
엽기적인 살인사건 같은 것도 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 영향인 거 같기도 하구요
원글님도 그냥 아파트 전단지 붙은 거니까
괜찮으려니 하고 부른 거죠 근데 요새 세상이
험해서 누구 집에 들이는 거 너무 겁나요
댓글
전 자주 받아요 아기 보느라 어깨 뭉치고
아기 재우면 밖에 어디 나가기도 뭐 해서
출장 타이마사지 받는데 저는 좋던데요
남편이랑도 같이 받은 적도 있는데 글쎄요,
전 마사지 받을 때 수다 떠는 걸 안 좋아해서
저런 얘기는 첨 들어봐요
유독 밤에 더 뭉치는데 그 시간에 어디 밖에
나가는게 더 무서워서 남편 있을 때
받는데 저는 만족해요
댓글
순진하기 어려운(?)
제가 댓글님들 덕분에 저도 순진해졌네요
위에 맹인 마사지사 경험 올려주셨는데
저도 조부모와 함께 살았었고 할머니 깨서 관절이
안 좋아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엄마가 마사지사를
불렀었는데 그 문과의 인연이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엄마의 필요에 의해 집에 오셨었고
제가 결혼할 때까지도 이어졌던 걸로
이후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아님 마사지사들의
직업병인 손가락 관절염 때문이라고 했었는지
일을 그만둬서 아쉽다는 엄마의 하소연을
들어본 기억이 있어요
바뀐 마사지사가 그 분만 못 해서
드문드문 부르다가 이내 포기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이런 기억 때문일까요?
업소가 아닌 가정에서 부르는 마사지 출장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나 봅니다
놀랐어요 솔직히!!
제 발로 찾아가서 자신의 목적에 맞게
마사지 숍을 이용하는 짐승들의 유흥은 알고 있었지만
가정집에 전단지 부치고 영업을 한다는
퇴폐 마사지라니! 간이 배 밖에 나온 짓이라
해야 할지 사회가 단단히 썩었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가정으로 찾아다니는 매춘을 한답니까!
타이 마사지녀랑 MT가서 내상입은 썰…ssul
어제 마사지 받으러가서 내상입은 썰이다.
어제 건마말고 오빠 솸마눤~외치는 마사지 받으러가서 처음보는 마사지사가 들어옴 오자마자 인사하고 핸썸맨~ 하길래 웃어 넘기고 시작했음 그렇게 뒷판 끝내고 하체 앞판 마사지 하면서 계속 말 거더라 마니핸썸맨~ 이러길래 립서비스 열심히하는구나 생각들어서 나름 재밋게 대화했음 그러다가 내가 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 생각난다니까 샾 근처에 태국인이 많이가는 식당이 있다더라 여행갔을때 좋은 기억이있어서 타이푸드 이야기하다가 같이 밥먹으러 가자길래 반신반의로 ㅇㅋ했는데 마사지 끝나고서는 먼저 번호 물어보더라 그래서 번호교환하고 1층에서 기다리라 길래 그렇게 기다리다가 같이 밥먹으러갔음 가보니까 이런곳이 있었나 싶은곳에 ㄹㅇ현지식당느낌으로 잘해둔 식당이 있더라 여튼 밥먹고 다시 일하러간다길래 ㅂㅂ하고서 집감
자정되어갈때쯤에 자려고하는데 뭐하냐는 연락오더니 지금 만나자길래 또 ㅇㅋ하고 만났다 그렇게 만났는데 아직 일은 안끝났고 손님없어서 대기중인데 자기가 4번째 마사지사라서 슬리핑하자는거야 그래서 아 ㅅㅂ 이건 떡각이다 싶어서 바로 ㅁㅌ로 대려갔지 그렇게 ㅋㅅ하고 ㅇㅁ하고 ㅅㅅ하려는데 생리중이더라….여기서 1차로 어이털렸는데 거의 마지막날이라서 그냥 장갑씌우고했다 근데 ㅅㅂ 목각인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한국와서 처음하는거라 아프다해서 10분정도 하다가 현타오고 그래서 걍 그만했음ㅅㅂㅅㅂ 핸드? 이러길래 ㅇㅋ했는데 10분을해도 안나올거 같길래 걍씻고 출근전까지 ㅈㄲㅈ 존나 가지고놀았지만 모텔비 내상입은거 같음 ㅅㅂ
인생 처음으로 마사지방 간 썰.Ssul
본인은 올해로 24살
성격이 준 찐따급 성격임
뭔가 좀 정석에서 벗어났다 싶으면 하기 매우 꺼려함
일례로
내가 PC 방을 중2때 처음 가봤는데
왤캐 늦게 갔냐면
당시 pc 방 하면 이미지가 아저씨들 앉아서 담배 피면서 컴퓨터 하는 곳?
중2 전까지만해도 어린애들은 pc방은 가면 안되는곳
‘도의 적으로 잘못된 곳’ 이라고 생각해서
중2때 친구가 억지로 끌고 가서 처음 겨우 간거임
(피시방이 무슨 잘못된 곳이냐고 말하면 할말이 없음… 난 당시 피시방은 ‘나쁜곳’이라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이정도로 쫄보+찐따 였음
이 성격이 지금 와서 바뀐건 아님
여전히 그럼
아무튼..
22살인가?
갑자기 유흥에 관심이 생김
이유는 기억이 안남
그냥 어느 순간부터 유흥이 뭔가 미지의 세계 랄까?
뭔가 들어가기 두려우면서도 궁금한 그런 느낌?
그래서 2018~2019년 총 2년동안
두어달에 한번 인터넷에 유흥에 관해 존나 검색하고 뒤져봄
처음에는 그런 휴흥 관련 사이트 아이디 만드는것도 쫄려서 진짜
내가 평소에 쓰는 아이디랑 비밀번호랑 아무것도 상관 없는걸로 만들고 그랬음
그렇게 2년동안 존나게 검색하면서
우리 동내 주변 유흥업소들
존나 코앞인데 그림의 떡인 마냥 검색만 하고
가는 상상만 함
끼리끼리 모인다고
내 주변 지인들도 다 나 같이 그런거 꺼려 하는 새끼들만 모여 있음
뭔가 미지의 세계인 ‘유흥’
에 대해 직접적으로 알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었어서
나에게 더욱 더 큰 호기심을 불러 이르킨것도 좀 있는듯
그리고 그렇게 눈팅만 하다 온 2년 후
진짜 나름 존나 큰맘 먹고
뭐든간에 하나만 함 가보기로 함
이것도 존나 고민한게
장부고 뭐고
모르는거 투성이고 난
뒤 찜찜한거 존나 싫어서
그나마 표면적으로는 건전한
‘마사지방’ 으로
선택함
(이거 선택하는데도 1달 걸린듯?)
마사지방은 그나마 쉬운 초보자용 이니까…
싶어서 알아봤는데
스웨디시고, 건식이고 뭐고
존나 복잡함..
그리고 또 어떤 리뷰 보니까
잘 못 가면 진짜 마사지만 받고 나온다고…
아니 난 마사지도 필요 없는데
가서 마사지만 받으면 무슨 의미가 있노??
이런것도 주의 해서 심여의 심여를 기울여
결국 태국년들이 마사지 해준다는
타이마사지로 고름
그리고 전화로 예약함
예약하는것도
존나 쫄려서
사시나무 마냥 떨면서 말함
그리고 마사지 업소 가니까
앞에 아재가 존나 무서운 양아치 스타일이였음..
나같은 쫄보 찐따는 최대한 안쫀거 처럼 행동하려고
노력 했는데
들켯나 모르것네
그리고 코스는 90분 짜리 타이마사지로 주문함
그랬더니 문신 아재가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 해줌
방은 인터넷에서 본 그런 퇴폐 업소들 사진이랑 다를 바가 없음
바닥에 태국풍? 메트리스 하나 있고
옷걸이 있고..
그게 다임
조명은 어둡고
그윽한 담배 냄새만 나고
가서 옷벗고 10분 정도? 기다림
진짜 이 10분동안 별 생각이 다듬
1. 여자 잘못 건들면 아까 문신 아재가 나 존나 때리는거 아닐까?
2. 인신매매가 이런곳에서 일어나진…
3. 그냥 집에 갈까?…
시발.. 진짜 10분이 영겁의 시간인줄 알았음
그리고 10분 뒤에
‘똑똑’ 하고
태국년 하나 들어오더라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뻣던건 아님
그냥 진짜 딱 ㅍㅊㅌ 정도?
나는 일단 처음 경험해 보는거니까
그러려니 싶었음
들어오자마자
여자가
‘옾퐈~ 누워~’
이래서
‘ㅇ…ㅋ’ 하고 누움
메트리스에
엎드려 누웠더니
발부터 마사지 해주더라
솔까말 마사지는 아무 기분도 안듬
그냥 누르는구나~
싶었음
그러다 내가 먼저 말 검
‘태… 태국 에서 왔죠..? 영어 할줄 알아여?’
이랬더니
영어로
‘예쓰~ 리틀’
이러길래
그 담부터 영어로 이것 저것 물어봄
그러니까 자기는 돈 많이 벌고 싶고
태국 파타야 출신이고
친구 따라서 한국 온거라고.. 온지 1달 밖에 안됬다고 지 이야기 하더라
(어쩌라고…)
그러다 ㅅㅅ 이야기가 나와서
어눌한 영어로
핸드잡, ㅅㅅ 해주겠다네
그래서 나는 당연히
ㅇㅋ콜 쳤지
난 얘가 가격 흥정 할줄 알고 현금 좀 뽑아 왔는데
그런 말 안하고 바로 옷 벗더라
그래서 하고 나서 가격 부르나..? 존나 많이 부르면 오또카지?
시펐지만 걍 바로 ㄸㄸ 후 ㅅㅅ 감
보니까 애초에 할 생각 으로 왔는지 콘돔도 있더만
그리고 결국 해버림
확실히 몸파는 애라 그런지
응딩이 놀림이 일반인 하고는 다르더라
내가 평소에 싸는데 15~20분 걸리는데
이년 하고 하니까 10분만에 가버림
끝나고 마사지 마무리 해줌
마지막에 시간 다되서 나갈때
팁 달란말 안하길래 2만원 팁으로 주긴 했는데
실망한 눈치였음..
그래도 어째
난 찐따에 그진데 ㅋ
ㅈ까라 마이신 하고
되도안되는 태국어로
‘사와디캅’ 하고 처 나옴
나오니까 카운터에 문신 아재가
‘마사지 잘 받으셨져~?’ 하고 웃으면서
헛개차 캔 하나 주더라
솔까..
그 문신 아재 무서워서 존나 빠르게 신발 신고 뛰어나와서
택시타고 ㄱㄱ 함..
이렇게 내 첫 마사지 경험이 마무리됨
결론적으로 보면
2만원에 떡 치고 온거긴함
운이 좋은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절대 잊지못할
엄청난 경험이었던거 같음
나도 잘 모르지만
질문 하면 아는 선에서 답변해줌
타이마사지 후기썰.동남아
오피스텔 같은 곳 살면 문 앞에 전단지가 ㅈ나게 많이 붙는데
그중에 “건전 타이마사지”라고 하길래 건전 ㅈ까고 불러보기로 함
일단 번호 팔리는 거 싫어서 카톡 아이디 나와있는 전단을 선택,
카톡으로 연락 그리고 주소도 팔리기 때문에 2만 원짜리 동네 모텔에서 대실을 실행했다.
2가지가 가능하면 익명으로 저걸 할 수 있다.
일단 모텔 가서 5만 원짜리 60분 타이마사지 출장 부름
30분 있다가 모텔 벨 울리면 열어주면 되는데
남자 1명 여자 마사지하는 년이랑 같이 옴
남자한테 돈 주고 여자 들여보내서 받으면 됨
여자 와꾸는 ㅎㅌㅊ에 팔이랑 유두는 흑색인데 얼굴만 하얀 그냥
화장한 전형적인 ㅍㅎㅌㅊ의 동남아 년이라고 보면 된다.
나이는 25세 처음엔 그냥 엎드리라고 하는데 그냥 몇 번 주물럭
근데 한 30분쯤 하니까 어눌한 한국어로 “오빠 서비스”
갑자기 이 지랄함 ㅋㅋㅋ 건전은 개ㅅㅂ ㅈ까는 소리고
그리고 한국어랑 영어 둘다 아예 거의 몰라서 이 ㅆㅂㄴ이랑 “의사소통”하는거 거의 불가능
근데 메뉴판 불러주는건 ㅈ나 능숙하게 함 대딸5 SEX 10 이지랄 함
그리고 섹스는 불 다끄고 해야됨 ㅇㅇ 이씨발년이 절대 나체 멀리서 안보여주려고 함 ㅇㅇ 난 원래
“서비스” 이거해서 돈좀 만진모양인지 아이폰 X씀 ㄷ 똥남아 클라스
여자애 고양이 자세 시키고 엉덩이 위로 쭉빼게 한자세 시키고
팬1티 삭 내려서 항문부터 서서히 보이면서 조개모양이 드러나는 걸 봐야 꼴리는데 이 ㅆㅂㄴ은 그걸 원천차단 ㅇㅇ
걍 불끄고 동남아년 보지에 피스톤질하느니 오나1홀에 박을듯
그래서 걍 입으로 내 유두 핥게 하면서 대딸시킴(일본야동 소재)
그리고 싼다음에 걍 돈받고 꺼짐
참고로 전단지 타이마사지 이거중에 “24시간출장”써있으면
99.518%의 확률로 “건전” “퇴폐사절” 이딴 개소리 써놔도 알아서 동남아 창년들이
오빠써비스 이지랄함 이건 내가 들은 얘기였는데 오늘 실제로 해보니 맞음
19)타이마사지+여관바리 연타.ssul
수험생 게이다.
아침에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도저히 공부를 못하겠더라..
그래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란 생각이 부랄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왜 부랄이 떨리냐고?
저번에 ㅇㅂ에서 조언 듣고 마사지 받으러 가서 대딸 시원하게 받고 왔기 때문!!!(But, 팁 2만원 줌 ㅠ)
그때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
어려보였는데 나이 물어보니까 23살이라고 함
그러면 안됐는데 마사지 받는 바지에 팁 2만원 준비해놓고 있었음ㅠ ㅋㅋㅋㅋ 그년 주무르면서 주머니에 돈 있는거 느꼈을거임 ㅎㅎ
아싸 시발 팁 받겠구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 남겨놓고 내가 뭐라고 하니까 그 년이 살짝 미소 지으면서 자기딴에 큰 그림을 그리는 듯 보임
3만원! 하길래 2만원에 쇼부침
키스 X 대딸에 가슴 만지고 춉춉춉(삽입 아니다) 가능이었는데 그 년 가슴 ㄱㅆㅌㅊ였음
병신일게이답게 태국년보고 어디서 왔냐고 질문했는데
태구~! 이러길래?? 대구?? 아~ 멀리서 왔네 이 ㅈㄹ함
아직도 그 생각하면 화끈거림
오늘은 10만원 쓸 생각하고(히익~! 그럼 팁으로 4만원??) 더 큰 그림을 그리면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타이마사지 샵으로 갔음
오전이라 예약 안하고 갔는데
사장이 미시 스타일 아니노?
호옹이 게다가 날보고 웃는거 같은 이느낌?(병신 일게이 또또)
족욕물 받아놓고 발 넣으라고 하길래 넣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도중
스마트폰 잘 아세요?? 이러길래
왜그러냐고 하니까 카페 닉네임을 이름으로 바꿔야 하는데 잘 모르겠다길래
내가 해줄려고 스마트폰 잡고 이것저것 누르는데
카페 목록에 ‘골프장 이성친구 만들기’ ‘등산 친구 사귀기’ 이딴거 2-3개 있더라 씹당황;;
사장도 깜짝 놀랬는지 바로 폰 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국년 출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감~
딱 이런 스타일이었다
존나 어려보임
물어보니까 한국말 잘 못하고 21살이라고 함
마사지 1시간 넘게 받다가 20분 정도 남았을때 승부수 띄움
팁! OK?? 이랬더니 표정이 야릿하게 변함
근데 시발 이년 계속 안된다고 함 ㅠㅠ
그래서 가슴 1번 만지고 안고 이딴거 밖에 못함
근데 느낀게 있음 태국년들은 말라도 가슴은 존나 큼 (왜 국제결혼 하는지 이해+_+)
시발ㅠ 그럼 마사지 하면서 다리 서로 교체해서 왜 비비는 건데 썅년아!!
(마음속으로만 그랬음 병신 일게이 ㅇㅈ?)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종료 되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이 마사지 잘 받았냐고 하길래~ 웃으면서 아 예.. 민망한 표정으로 나왔음
가면서 드는 생각이 여관바리나 먹으러 가자 하고 가고 있는데
잘 생각해보니…사장년 그런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거 보니까 완전 색녀 아니노???
거기서부터 간 존나 커짐
다시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가니 사장이 전화받으면서 당황함 ;; 왜 다시 왔냐고 해서
“근처에서 약속이 있는데 좀 있다 갈께요” 이러니까 알았다고 함
전화 다 끝나고 저기요… 이러니까 쳐다보길래…
“사실은 약속이 있는게 아니라 사장님이 너무 이쁘셔서 다시 왔어요” 이러니까
존나 당황하면서 좋아하더라 어린 내가 그렇게 말하니 좋다고 하면서도 칼 같이 끊음
근데 시발년이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 이 G랄함 ㅡㅡ 그리고 자기 늙어가면서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맙다고 ..
이쁘게 늙을 수 있을거 같다고 이 G랄…개같은거
도저히 진도를 못빼겠다고 생각해서 나와서 가던 길 가자..하고
여관으로 갔음 ㅠㅠ
카운터에 시발 ㅡㅡ
어차피 이 할망구랑 하는거 아니니까 돈 냄
할망구가 존나 잘하는 에이스 보내준다 함(내가 젊어서 그런지 신경 써줌) 할매 고마워 ㅠㅠ!!
그리고 XXX호 로 들어가서 씻고 누움
10분 뒤
이정도 클라쓰 년이 들어옴
아 ㅆㅂ 존나 내상이네 하면서 속으로 울부짖던 도중
아주매미가 안경 벗음
그나마 괜찮아짐(사실 이거보다 심함 ㅠ)
근데 마인드가 개ㅆㅅㅌㅊ
ㅇㄹ 마스터에 존나 성심성의껏 해줌 ㄸㄲㅅ까지
그리고 실전 들어갔는데 작아서 꽉 낌
콘돔끼냐길래 낀다고!(에이즈 무서웡 ㅠㅠ)
한 10분 박으면서 키스까지 함 ㅠㅠ
(근데 갑자기 아주매미가 수많은 남자 ㄸㄲㅅ까지 해줬을꺼 생각하니 되돌이킬수 없어서 그냥 계속 함 입술 개 보드라움ㅎㅎ 병신 ㅋㅋㅋ)
끝나고 현자타임 도중
질문함
“혹시 남자가 병있는데 콘돔 안끼고 하면 어떡해요??”
이러면서 은근슬쩍 떠봤더니
“자기네들 1년에 검사 2번 하고 병 걸린거는 보면 대충 안다고 함”
그러면서 쐐기를 박음 !!!!!!!!!!!!!!!!!!!!!!
“복불복이지~ 걱정되면 이런데 다니면 안되지~^^ㅎ 키스도 하면 안되고 침으로도 에이즈 같은거는 전염 될 수 있는거 몰라?”
이 G랄 하면서 날 겁줌 ㅜㅜ
그렇게 여관바리 ACE 는 유유이 떠남….
여관에서 나오는데
아악! 존나 눈부심
현자타임 존나 옴………………
병신 일게이 3시간 사이에 9만원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같은 내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까지 1시간 걸리는데
차비 아끼려고 걸어옴…
내일부터는 공부해야지 하면서 다짐 오지게 함
시발 21살 똠양꿍년이 떡은 안되도 ㅇㄹ or ㄷㄸ 까지만 해줫어도
이정도까지 현자타임은 안왔을텐데 ..쌍년 존나 말라가지고 가슴은 ㅆㅅㅌㅊ 자연산 아아 ㅠ 그 촉감
세줄요약
-발정나서 마사지 감
-똥양꿍하고 사장 못 따먹음
-여관바리 ACE 먹음
VIP홈타이에서 내상치료 썰!!
새벽3시쯤 퇴근하고 씻고 잘려고하는데
일할땐 그렇게 피곤하더니 막상 집에 오니까
쌩쌩한 팔팔한 내몸을 누가 감당하는가……
여기저기 사이트 둘러보다가 로드샵으로갈지 고민중
홈타이발견.. 마사지받고 적막한 집에 혼자 오느니
집으로 불러서 마사지받다가 잠들잔 생각으로
불러봄 힐링마사지 스페셜마사지? 차이를 묻고
좀 자극적인 힐링마사지 선택
시간은 30~40분걸린다고 하셔서 기다림..
30분좀 지나서 도착하셨음
마사지관리사 큰기대 안했음 어차피 받으면서 잠들거라서..
근데 아니? 20대초반? 많이봐야 20대중반임…..
어떻게 잘수가있을가싶은 외모와 몸매
마사지 받으면서 일부러 더 말걸었음
아직은 어눌한 한국말 그게 매력이지
아주 간단한 한국말정도는 알아들음
그렇게 황홀한 2시간이 흐름…….
말그대로 힐링 .. 너무 좋았음
단 마사지 받다가 잠들기로한 내 계획은 실패함
잘수가 없었음…… 이름은 알겠다
다음번에 또 부를예정……
일단 실장님 힐링쿠폰 고객관리인듯하니
빠른시일내 또 쓸 예정 단 오늘 오신 관리사님이
오셔야만 문열어드립니다 ㅎㅎ
제대로 힐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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