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상위 283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you.prairiehousefreeman.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prairiehousefreeman.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짧은명언:AWAK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939회 및 좋아요 22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 사람은 소신있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
  • 지금 한번. …
  • 나를 잃지 않고, 원하는 전부를 이루고 싶었다. …
  • 제 삶의 주체가 저인게 당연한,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안 된다고.. …
  • 너는 네 삶에 최선을 다한 거고. …
  • 쉬울거라 생각 안했어.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우리의 상황과 환경은 모두가 다르기에
환경을 탓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이런 환경이라서 못하고, 이런 상황이라서 못해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고 가두는 생각은 건강하지 못한 거 같아요
생각에서 멈추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 보세요
그리고, 그 노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자기의 가치를 낮추는 사람은, 상황의 늪에 빠져 제자리걸음을 할 수도 있고, 퇴보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그 힘은 여러분의 꿈과 비전을 찾는데 영향을 줄 거예요
그 이후에는 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꾸준함으로 허황되어 보이던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동기부여 대사 모음 위로되는 말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 용기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거야.” …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혹시 알아?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0/2021

View: 6069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 1 – Influence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 1 · 박새로이 · 저희 아버지는 사람은 소신 있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 …

+ 여기를 클릭

Source: influencepeople.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2

View: 8398

마음에 닿았던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를 모아보다 – 꿈꾸는섬

박새로이 희망, 비즈니스 … 써. 너무 씁쓸해. … 달달했으면 했어.” … 새로이 : 단밤은 별 몇개야? … 최승권 : 별 세개? 뭐여, 그것밖에 안대? 조이서 : 세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happist.com

Date Published: 6/6/2022

View: 6612

#이태원클라쓰명대사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1.4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이태원클라쓰명대사’ hashtag.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2/27/2022

View: 5251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박새로이 명언) – toyoutheart ∞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박새로이 명언) … – 저한테 뭐 할 말 있습니까? – 아니. 맨날 책만 읽길래, 뭔 책인가 궁금해서… – 알고 싶은게 많아서요. –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toyoutheart.com

Date Published: 2/13/2022

View: 4645

이태원클라쓰 드라마 웹툰 명대사 명언 모음

드라마 이태원클라스 웹툰 작가 광진이 스스로 대본까지 썼던데 원작자가 직접 쓰면서 캐릭터 감정을 더 잘 잡은 것 같아요. 이태원클라쓰. 특히나 주인공 …

+ 여기에 표시

Source: najalgong.tistory.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241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 Author: 짧은명언:AWAKE
  • Views: 조회수 6,939회
  • Likes: 좋아요 222개
  • Date Published: 2022. 5.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H-wATMS7EA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동기부여 대사 모음 위로되는 말

넷플릭스로 이태원 클라쓰를 종종 챙겨 봤는데

그저께 한 편만 보고 자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봤다가

결국 마지막 화까지 보고 4시에 잠을 잤습니다..ㅠㅠ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 ‘박서준’​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청년 경찰 등

그가 나오는 영화와 드라마는 다 챙겨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드라마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정말 ‘돌덩이’부터 시작해서 ‘가호’ 등

노래도 너무 드라마 상황하고 잘 맞고!!

특히 가장 인상 깊은 건

박새로이 캐릭터의 성격이랄까요..?

물론 드라마이지만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살인미수로 감옥

모든 걸 걸고 창업한 가게에 닥치는

수만은 시련들까지

그 모든걸 견뎌내고 목표를 이룬 것도 대단한데

그 과정에서 무너지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두고두고 볼만한

이태원 클라쓰의 명대사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추가로 이 대사를 곱씹으며 듣기 좋은

이태원 클라쓰 OST 돌덩이를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4qOT_Aw9IgM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 1

박새로이 :

저희 아버지는 사람은 소신 있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은 그것을 묵인합니다. 보기 불편했고 말렸습니다. 말을 안 들어 먹어서 때렸습니다. 아무리 양아치 같은 놈이라도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 되는 거겠죠. 잘못했습니다. 벌 받아야죠.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도 안 미안하거든요.

장대희 (장가 회장) :

퇴학을 당하더라도

무릎은 못 꿇는다?

박새로이 :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박성열 (박새로이 아버지) :

지나가면 모두 추억거리야. 졸업장이야 검정고시 보면 돼. 아빠도 작은 가게 하나 차릴 정도의 돈은 있고..

중요한건 그런 게 아니야. ‘소신 있게 살자’라고 가훈을 정했지만

난 그렇게 못 살았지.

넌 나랑 달리 가슴 펴고 살길 바랬어.

근데 오늘 보니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이야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아들

장대희 (장가 회장) :

소신, 패기

없는 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이야.

오수아 :

나 광진대학 합격했어. 장가에서 장학금을 지원해준대.

그날 널 신고하고 말려서

그렇게 얻은 것들이야..

미안해..

난 너처럼 강하지 못하고 비겁해서..

미안해..

박새로이 :

제 꿈은 경찰이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전과자가 됐습니다.

전과자는 경찰이 되지 못한다네요.

이해하고 단념했습니다.

경찰은 법을 수호하는 직업이니까

누구보다 깨끗하고 떳떳해야 하니까.

그게 내가 꿈꾸고 존경하던 경찰이니까!

근데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얘가 뭔데, 대통령이야?

대체 뭔데 이놈 한마디에 공권력이 움직이냐고!

친구 아닙니다. 법대로 하죠

조이서 :

아~ 자존심 그런건가?

가게 문 닫고 망하더라도 그깟 자존심이 중요하다?

박새로이 :

뭔데? 너 왜 생뚱맞게 시비야?

조이서 :

어이가 없어서요. 장사하는 사람이 숙일 줄도 알아야지, 이래서 무슨 장사 하겠다 그래?

박새로이 :

네가 전에 그랬지 뭘 안다고 오지랖이냐고.

조이서 :

몰라요. 몰라. 모르는데,

그래도 지금만 한번 참고 넘어가면..

박새로이 :

지금 한 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마음에 닿았던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를 모아보다

며칠 전 정주행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대사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야기 몇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라기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구절을 중심으로…

박새로이 희망, 비즈니스

“내 인생은 좀… 써. 너무 씁쓸해. 밤엔 잠도 잘 안와 그립고 외롭고 화가나서 (새로이가 술을 꼴깍 마신다. 숨을 카 내뱉는다) (새로이의 쓴웃음) 덕분에 이 일은 적성에 맞지 별 이유 없어 그냥.. 조금만 더… 쓰린 밤이… 내 삶이… 달달했으면 했어.”

–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군중속의 박새로이, Image from JTBC

새로이 : 단밤은 별 몇개야? 조이서 : 단밤? 세 개 최승권 : 별 세개? 뭐여, 그것밖에 안대? 조이서 : 세 개면 그래도 어디 내놔도 안 부끄러운 좋은 가게예요. 오수아 ; (피식 웃으며) 재밌네. 그럼? 이태원에 별 다섯 개짜리는 있나? 조이서 : 있어요 장가포차 위치, 서비스 모든 게 완벽하지만 가장 뛰어난 거 맛

회장이 직접 레시피를 짰다던데?

진짜 대단해 그 사람 새로이 : 현이가 곧 따라 잡을거야 조이서 : 아니, 현이는 이미 요리 잘해요

그쪽은 잘 나가는 브랜드만 열 개가 넘은 기업형이고, 우리랑은 스케일이 다르 새로이 : 다르지 않아

내 목표는 단밤의 프랜차이즈화니까 조이서 : 프랜차이즈라는 게 저포 몇개 늘려서 되는 게 아니라… 새로이 : 쉬울거라 생각 안했어

어렵게 하면 되지

나혼자면 무리가 있겠지만

너희들이 있잖아

돼, 당연한 거야 최승권 : 그래 이것들아 우리 형님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여 마현이 : 그래, 프랜차이즈든 뭐든

당연히 되는 거죠

내가 다섯 배,

아니, 열 배는 더 노력할 테니 장근수 : 그럼 믿고 갈까요? 새로이 : 자, 우리는! (함께) 된다!

이태원 클라쓰, 성공을 축하하는 단밤 직원들, Image from JTBC.

조이서 : 이제 이태원 우리가 씹어 먹는 겁니다.

이태원 클라쓰, 새롭게 시작하는 단밤 직원들, Image from JTBC

이태원 클라쓰, 새롭게 시작하는 단밤 직원들, Image from JTBC

조이서의 선택과 사랑

이 남자의 삶을 달달하게 만들고 싶다

나는 지금 하나도 안취했다. 추하게 뻗은 밤톨 머리 남자 잘생겨 보인다. 곤란하다. 쓸쓸하다는 이 남자의 밤이 달달했으면 좋겠다. 이 남자의 삶을 달달하게 해주고 싶다. 나의 이 마음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바보같은 짓거리 이 충동이 억제가 되지 않아

좋아한다!

이태원 클라쓰, 술마시고 과로로 뻗어버린 박 새로이에게 입맞춤하는 조이서, Image from JTBC

인생은 선택의 연속, 나는 이 남자를 선택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 그것을 좋은 선택, 정답이라고들 한다. 스무 살 아직 삶의 가치관이 모호한 나이

앞면이 나온다면 엄마가 바라는 내가 될게 뒷면이 나온다면 엄마는 울게 될 거야. (동전이 퐁당 강물로 빠진다) 동전은 앞이었을까, 뒤였을까? 던지면서 난 어떤 면을 바랐을까? 뒷면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태원 클라쓰, 한강 다리위에서 동전을 던저보는 조이서, 어떤 길을 가야할까, Image from JTBC

(새로이를) 보자마자 깨닫는다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에게 달려간 조이서는 세로이를 보고서 깨닫는다.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 Image from JTBC

같이 있고 싶어서 왔어요

(새로이) 여기 웬일이야? 같이 있고 싶어서요. (새로이) 뭐? (엄마 말대로 난 너무 잘났기에 사랑, 성공 모두 이뤄낼 수 있어 그러니깐 잠시만 슬퍼하고 있어 엄마) 일, 여기서 일할래요. 꿈 이뤄 드릴게요, 사장님 (그저 그런 사람이 아닌 대단한 남자로 만들거야 내가)

이태원 클라쓰, 반성문대신 박 세로이 얼굴을 그리고 있는 조이서, Image from JTBC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장님의 과거에 내가 아픔을 느낄 때 좋아한다는 이 마음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사장님의 먹먹한 목소리, 북받치는 감정, 다시는 혼자 아프게 두지 않겠다는 생각, 이 남자를 건드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겠다는 다짐… 사랑한다.. 사랑한다.” – 이태원 클라쓰 7회, 조이서 독백 중에서

이태원 클라쓰, 사랑을 확인하는 새로이와 조이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Image from JTBC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Image from JTBC

마음은 기브앤테이크가 아니예요

새로이는 조이서에게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한다. 이에 상처를 받은 조이서

얼마 후 새로이와 조이서는 옥상에서 대화를 나눈다.

(새로이) 고맙다 (이서) 뭐가요? (새로이) 그냥 다 (이서) 뭐가요? (새로이) 정리 좀 됐나 해서 (이서) 무슨 정리? 사장님 좋아하는 마음? 너무나 엄청 미치도록 좋아해요 이만큼이나 좋아하니까 대학도 안가고 단밤에서 일한거죠 내가 여기서 일하는 이유 전부 사장님이에요. 보답받지 못하는 마음이라도 괜찮아 사징님이 지난번에 애기했잖아요 마음은 기브 앤드 테이크가 아니라고 그래도 좋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뭐 ‘좋아하지 마라’, ‘마음 정리해라’ 이런 애기 하지 마요. 제 마음은 제 거예요. 사장님은 그럴 권리 없어 만약 이 마음이 해고 사유면 잘라요. 받아들일 테니까 저 잘를거예요? (새로이) 아니 못해 네가 없는 단밤은 상상도 안 가 (이서) 이기적이야 (새로이) 야 (이서) 지금은 이걸로 만족할게요.

이태원 클라쓰, 새로이에게 달려가는 조이서, Image from JTBC

핑게는 비겁해

일이라든가 나이 차이 그런 핑게는 비겁해 싫으면 그냥 싫은 거예요

사랑할 명분이 필요해

마현이 : 로이 오빠가 그게 진심이겠어?

네 몸 걱정돼서 그냥 하는 소비지 조이서 : 아니야, 내가 대표님 표정 알잖아

나 거기서 움직였어 봐

바로 해고될걸? 조이서 :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 건데

내가 지금 여기서 누워 있으면 안 되는데 언니

언니가 나랑 말 좀 맞춰 줘 마현이 : 아, 안 돼, 안 돼

아, 나까지 잘릴라 조이서 : 아, 뭐야, 누구 편이야? 마현이 : 애는…네 편이지

중국 건은 로이 오빠가 맡으면 되고

뭐, 점포야 슨권이가 맡으면 되는 데

못 미더워서 그래? 조이서 : 아니

승권 오빠야, 뭐 이미 나보다 현장은 더 잘 알지 마현이 : 근데 왜 혼자 무리를 해? 조이서 : 나 요새 툭하면 대표님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마현이 : 그거야, 뭐 놀랍지도 않다. 조이서 : 좋아하는 마음이 해고 사유면 자르라고 말했었어 마현이 : 뭐야, 그게?

너 없이 회사가 돌아가? 조이서 : 그거야 내가 대표님한테

이렇게 애정 표현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일 잘하는 사람이고 필요한 사람이니까

무슨 말을 해도 곁에 둘 수밖에 없는

난 대표님한테 필요한 사람이어야 돼 마현이 : 바보야

너 일 못하면 잘라?

로이 오빠가?

몇 년을 같이 일했는데 쓸데없는 애기 하고 있어 조이서 ; 알아

근데 그냥 합리화랄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필요해

이태원 클라쓰, 사랑하는 새로이를 생각하며 마음아파하는 조이서, Image from JTBC

“내 머릿속이.. 마음이 너로 가득해 사랑해 이서야, 많이 사랑한다.”

새로이의 가치관

(새로이) 저희 아버지는 사람은 소신 있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했고, 선생님은 그것을 묵인합니다. 보기 불편했고 말렸습니다. 말을 안 들어 먹어서 때렸습니다. 아무리 양아치 같은 놈이라도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안 되는 거겠죠. 잘못했습니다. 벌 받아야죠. 하지만 장근원에 대한 사과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도 안 미안하거든요. (장대희, 장가 회장) 퇴학을 당하더라도 무릎은 못 꿇는다? (새로이) 그게 제 소신이고 저희 아버지 가르침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태원 클라쓰, 출소 후 지하철에서 만난 장대희 광고 전강판을 바라보는 새로이, Image from JTBC

소신있게 살자

(박성열, 새로이 아버지) 지나가면 모두 추억거리야. 졸업장이야 검정고시 보면 돼. 아빠도 작은 가게 하나 차릴 정도의 돈은 있고.. 중요한건 그런 게 아니야. ‘소신 있게 살자’라고 가훈을 정했지만 난 그렇게 못 살았지. 넌 나랑 달리 가슴 펴고 살길 바랬어. 근데 오늘 보니 그렇게 살고 있더라고 얼마나 자랑스러운 아들이야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아들

고집, 객기 제대로 부려줄께

“소신… 패기… 없는 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 – 장대희

이태원 클라쓰, 장가회장 장대희 스틸샷, Image from JTBC

“고집… 객기… 제대로 부려줄게.” –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박세로이가 면회온 고교 동창 이호진과 복수를 다짐하면서 주먹을 부딕치는 모습, Image from JTBC

법대로 하죠

제 꿈은 경찰이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전과자가 됐습니다. 전과자는 경찰이 되지 못한다네요. 이해하고 단념했습니다. 경찰은 법을 수호하는 직업이니까 누구보다 깨끗하고 떳떳해야 하니까. 그게 내가 꿈꾸고 존경하던 경찰이니까! 근데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얘가 뭔데, 대통령이야? 대체 뭔데 이놈 한마디에 공권력이 움직이냐고! 친구 아닙니다. 법대로 하죠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도로를 배경으로 박 세로이, Image from JTBC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조이서 : 아~ 자존심 그런건가? 가게 문 닫고 망하더라도 그깟 자존심이 중요하다? 박새로이 : 뭔데? 너 왜 생뚱맞게 시비야? 조이서 : 어이가 없어서요. 장사하는 사람이 숙일 줄도 알아야지, 이래서 무슨 장사 하겠다 그래? 박새로이 : 네가 전에 그랬지 뭘 안다고 오지랖이냐고. 조이서 : 몰라요. 몰라. 모르는데, 그래도 지금만 한번 참고 넘어가면..

지금 한 번! 지금만 한번! 마지막으로 한번! 또 또 한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이태원 클라쓰, 마주보는 새로이와 조이서, Image from JTBC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최승권 : 알아서 뭐합니까? 우리같이 가진거 없이 태어난 것들 공부해봐야 어디 쓸 데도 없고 박새로이 : 가진거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건 많아서요 최승권 : 아니 전과자 어디 회사서 써주지도 않을거고 박새로이 : 가난해서 못배워서 범죄자라서 안된다고 안될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최승권 : 나한테 하는 말인가? 같잖게 설교하는 거냐고? 박새로이 : 설마요 네 논리를 나한테 납득시키지 말라는 거야 최승권 : 너도 인생 쫑난 전과자잖아? 박새로이 : 그래서 니 인생은 쫑났냐? 자기 값어치 헐값으로 매기는 호구새끼야 최승권 : 책 읽고 나가서 뭐 할건데?노가다? 원양어선? 어?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내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이태원 클라쓰 8회/12,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단단한 박새로이 옆모습, Image from JTBC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단밤의 대표 요리사로 출전한 마현이가 트랜스젠더라는 기사가 뜨면서 마현이가 흔들리자 새로가 해준말

네가 너인 것에 다른사람을 납득시킬 필요 없어

– 박새로이

단밤 요리사, 마현이 저는 트랜스젠더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승하겠습니다.

돌덩이

단밤의 대표 요리사로 출전한 마현이가 트랜스젠더라는 기사가 뜨면서 마현이가 흔들린다고 생각하자, 조이서는 마현이에게 전화를 걸어 이 돌덩이라는 시를 들려준다.

더 단단해지라고.

“나는 돌덩이.

뜨겁게 지져봐라.

나는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

거세게 때려봐라.

나는 단단한 돌덩이.

깊은 어둠에 가둬봐라.

나는 홀로 빛나는 돌덩이.

부서지고 재가 되고 썩어버리는 섭리마저 거부하리.

나는,

다이아.”

참고

딸애와 같이 보면 좋을 빨간 머리 앤, 기억에 남는 대사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Kingdom of Heaven) 명대사들, 명장면들

내가 좋아하는 킹덤 오브 헤븐 명장면 – 백성을 구하기 위해 적진으로 뛰어드는 발리안..

마음에 닿았던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를 모아보다

영화 ‘코치 카터’에서 읽는 삶의 원칙 – 기본을 지키는 것

한국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 윤여정 수상 소감과 인터뷰 어록을 모아보다

선덕여왕에서 나온 멋진 말 -그자가 원하는 걸 그자에게서 들으려하지 마십시오.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박새로이 명언)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박새로이 명언)

Itaewon class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드라마속 박새로이 명언)

가장 멋진 깊은 뜻 가진 드라마속 명대사 모음 (인간관계 및 비즈니스 명언)

이태원 클라쓰에 나온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 모음 ^^ 1회 – 16회

– 저한테 뭐 할 말 있습니까?

– 아니. 맨날 책만 읽길래, 뭔 책인가 궁금해서…

– 알고 싶은게 많아서요.

– 알아서 뭐 합니까? 우리같이 가진 것 없이 태어난 것들 공부해봐야 어디 쓸 데도 없고.

– 가진 것 없이 태어났어도 원하는 건 많아서요.

– 아니~ 전과자… 어디 회사서 써주지도 않을꺼고.

–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된다고… 안될꺼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 3화 명대사, 이태원 클라쓰, 최승권하고 박새로이 명언

“공부, 노가다, 원양어선 그렇게 시작하면 돼. 필요한 건 다 할 거야.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나는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 박새로이 명언

“나한텐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는 건 당연한 거야.“

“제가 생각하는 강함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그 사람들의 신뢰가 저를 더 단단하게 해줍니다. 근수가 저를 강한 사람이라고 말해줬다고요. 기쁘네요. 저는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사실 성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 거거든요. 그냥 화이팅 하면 돼요“

“네가 너인것에 다른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책임은 아무나 질 수 없는거다? 용기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거야.”

“대가 없는 자유는 없다.“

장대희 – “장사를 못하면 사람도 없지 않겠나?”

박새로이 –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장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꿈의 크기가 그 사람의 그릇을 정한다“

“제 말, 제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떤 부당함도 휘둘리지 않은 제 삶에 대한 주체가 당연한 소신에 댓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박새로이 명언

“마음먹었으면 그 마음에 충실해.“

“목표가 확고한 사람의 성장은 무서운 법이야.“

– 장대희 명언

“누가 뭐래도 너는 너야 !“

“시간은 흐른다. 분명 시간은 누궁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 이태원 클라쓰, 최승권 명언

“소신 패기, 없는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이야.“

“지금 떠오르는 가장 고마운사람, 가장 미안한 사람, 내 인생 최고의 행운, 지금 사랑하는 사람.“

– 박새로이 명언

“행복

너와 나누는 온기

이미 나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 이태원 클라쓰, 16회 명대사

“행복하고 싶었다. 나를 잃지 않고 원하는 전부를 이루고 싶었다. 힘든 나날이 있었다. 때로는 블안하고 두려웠다. 어떻게 버텼을까?

소중한 이들과 하고 싶은 걸 하며 정신 없이 봬 온 나날.

이들 곁에 있는 것, 이들과 함께하는 것, 노와 나누는 온기. 이미 나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다.”

– 이태원 클라쓰 마지맛회 명대사

기사를 읽으셨어 감사합니다 ^ㅅ^

제가 뽑은 명대사 여러분들에게도 용기도 주고 정신도 차리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여러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태원 클라쓰 명대사 모음 (박새로이 (박서준) 명언)

toyoutheart ∞ 다른 기사를 보기:

–스타트업 명대사 모음 (드라마속 명언)

–디즈니 영어 명언 — 명대사 모음 (감동적인 글귀)

–청충기록 — 드라마 명대사 모음 (사혜준 & 안정하)

이태원클라쓰 드라마 웹툰 명대사 명언 모음

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재미없는 삶에 즐거움과 희망을 주는 것이 있다면 바로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입니다.

이태원클라쓰 원작 웹툰을 아주 재밌게 봤던터라 드라마로 제작되다고 했을 때 부터 무척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라마가 원작 웹툰 못지 않게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시청률도 11%가 넘었더라구요.

드라마 이태원클라스 웹툰 작가 광진이 스스로 대본까지 썼던데 원작자가 직접 쓰면서 캐릭터 감정을 더 잘 잡은 것 같아요.

특히나 주인공 박새로이를 연기하는 박서준의 미친 싱크로율과 박새로이만의 우직함과 목표를 정하면 직진하는 그 성격을 제대로 연기했다고 할까요? 요즘 박새로이, 아니 박서준에게 더더욱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이태원클라쓰 웹툰을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중졸, 전과자, 고아인 박새로이가 멋있어 보이는 이유가 그의 깊은 생각을 명대사로 내뱉을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였어요. 그냥 막 지나치게 빛나는거죠.

마음 먹었으면 그 마음에 충실해 – 웹툰 7화, 드라마 2화

이 대사는 새로이의 첫사랑인 수아가 교도소에 있는 새로이를 찾아가 자신이 새로이가 근원을 폭행하고 있던 것을 경찰에 신고하고 말렸던 것임을 고백하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새로이가 수아에게 한 명대사입니다. 오히려 고맙다고까지… 박새로이 너는 성인군자인 것이냐.

순간에는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번에 사람은 변하는거야. – 웹툰 20화 드라마 3화

미성년자인 조이서와 장근수 때문에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 박새로이.

이 때 장근수의 도움 한 번 받는 것이 어떠냐는 조이서에게 박새로이가 한 대사인데요, 사람 변하기 참 어려운 것 같지만 이럴 때 보면 새로이 말처럼 그 한번에 사람은 변한다는 것도 참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내 소신, 내 주관을 지키며 사는 것이 힘든 세상에서 박새로이는 참 반듯하고 선을 넘지 않고 한 길을 걷는 것이 참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네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 – 웹툰 55화

이 대사는 아직 드라마에 나오지 않았는데요, 트렌스젠더인 마현이가 트렌스젠더인 것이 밝혀져서 단밤이 곤경에 빠지게 되는데 새로이가 그런 현이를 보듬어주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트렌스젠더가 아닌 누구에게도 위로가 되는 대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우리 모두는 내가 나임을 당당하게 자신있게 보여주지 못하는 면이 있잖아요. 새로이는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 이런 심플함과 당당함이 너무 멋있어요.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 웹툰 17화 난장3, 드라마 4화

단밤 직원 중 1명인 최승권과 교도소에서 대립했을 때 새로이가 한 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대사는 사실 웹툰으로 봤을 때 더 감동이 있었습니다. 드라마에서 교도소씬이 길면 재미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 빠르게 진행되면서 임팩트 있었지만 웹툰에서는 이 대사가 나온 장면을 오래 멈춰서 봐서 그런지 깊이가 조금 더 느껴졌었거든요.

시간은 흐른다.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이 대사는 출소 후 각자의 길을 걷던 새로이와 승권이가 재회했을 때 승권이의 대사입니다.

여전히 불량배로 사는 승권이, 작지만 자신의 가게를 차려 사장님이 된 새로이.

승권이는 자신의 가치를 네가 정하지마, 호구새끼야! 를 외치던 새로이를 기억하며 그와 자신이 똑같이 가졌던 7년의 시간동안 서로가 얼마나 다른 모습이 되었는지를 반성하며 자조적으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시간의 농도에 대한 반성은 이 대사를 듣고 저 역시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들에 대해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주체가 저에게 당연한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웹툰 37화

이 대사는 웹툰에서 제가 정말 많이 감명받은 대사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1화부터 ‘소신’이라는 단어는 새로이를 나타내는 단어 중 하나인데요, 소신에 대가가 없다는 말 참 멋지지 않나요?

좀 짜증나지만 새로이를 자극하는 장회장의 명대사도 있죠.

소신…패기… 없는 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

웹툰 6 화, 드라마 2화

드라마에서 장회장과 새로이 대립장면만 나오면 완전 몰입하게 되요. 빨리 둘의 대결이 제대로 펼쳐졌으면 좋겠어요.

이 대사는 교도소에 있는 새로이에게 무릎 꿇고 빌라고 장회장이 말하는 장면인데요, 저 때 새로이가 자극받고 저 대사를 곱씹으면서 15년에 걸친 장기 복수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정말 명대사가 많은 이태원클라쓰인데요, 너무 많아서 다 쓰려면 며칠 밤새야 될지도 몰라서 이만 줄일게요!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 – JTBC, 카카오페이지

이전 포스팅

양준일 책 Maybe 메이비 너와 나의 암호말 구매 후기

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수상!! 마틴 스콜세지 언급 수상소감

넷플릭스 드라큘라 참으로 기괴하다 (약스포)

내맘대로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베스트 5, Netflix Original Series

내맘대로 넷플릭스 미드 추천 베스트 5 2탄! 넷플릭스 청불 미드 Netflix Original Series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다음은 Bing에서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 이태원 클라쓰
  • jtbc 드라마
  • 드라마 추천
  • 이태원클라쓰
  • 김다미 박서준
  • 김다미
  • 박서준 김다미
  • 박서준 김지원
  • 박서준
  • 김지원
  • park seo joon
  • park seo joon kissing scenes
  • kim da mi
  • 이태원클라쓰 결말포함
  • 이태원클라쓰 명장면
  • 이태원클라쓰ost
  •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나는
  • 이태원클라쓰 박새로이 명대사
  • 박새로이 명대사
  • 박새로이
  • 박새로이 머리
  • 드라마명장면
  • 드라마명대사
  • 드라마
  • 드라마 몰아보기
  • 드라마 명장면
  • 드라마 명대사
  • 명언
  • 동기부여
  • 어웨이크
  • 짧은명언
  • 명언 모음 드라마
  • 명언 모음집
  • 동기부여 모음
  • 동기부여 동영상
  • 성공하는법
  • 명대사 모음
  • 명대사 맞추기
  • 명대사 퀴즈
  • 이태원
  • kdrama
  • k drama kissing scene
  • 멘탈훈련소
  • 멘탈관리
  • 멘탈이 전부다
  • 세바시
  • 세바시 명강의
  • 세바시 김창옥
  • 드라마 메이킹
  •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 몰아보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YouTube에서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이태원클라쓰 명대사 모음 | 이태원 클라 쓰 명대사,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