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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수업 자료 – 우체국
기본교육과정 관련 단원
여름 (나)-1.
1단원. 함께 사는 우리 마을
2단원. 우리 마을의 여름 풍경
겨울 (나)-1.
1단원. 대공원에 가요
2단원. 겨울 마을 이야기
[1~2학년] 국어 17단원. 가고 싶어요
[3~6학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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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보내는 방법 몇 가지 정확히 알아봅니다.
우체국 택배 (등기소포) 보내는 방법 3가지 · 택배 박스에 수기로 적는다 · 우체국에 비치된 송장에 수기로 적는다 · 인터넷우체국 epost.kr 에 사전등록 후 …
Source: footer.tistory.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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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 박스가격 / 택배가격 / 영업시간
혹은 창구에 주소, 이름, 연락처 등을 알려주면 창구직원이 정보를 입력하여 출력한 스티커를 줍니다. 스티커에 다시 한번 보내는분 주소와 받는분 주소를 …
Source: mingom2.tistory.com
Date Published: 11/6/2022
View: 590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방문접수, 창구 접수 차이. 택배 가격.
우체국에서 택배 보내기. 우체국 소포 보내기. 우체국에 들려서 소화물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를 보내는 건, 간단한하고 단순한 과정입니다.
Source: rumbing.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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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 요금 – EcoDang
택배 보낼 때면 우체국을 선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 정확한 배송과 국영기업인 우체국의 영업망이 산간벽지까지 있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
Source: ecodang.tistory.com
Date Published: 10/20/2021
View: 5665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소량 택배) – 에듀의 도전기
보내는 사람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받는 사람 연락처와 주소를 적고 택배물에 붙여 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주소에서 우편번호(5자리) …
Source: ksdao.tistory.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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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예약 방법 – 방문 접수? 인터넷으로? – 두깨비 정보
우체국택배 예약 접수 방법 – 인터넷으로 예약 할인, 조회 할 수 있어요. · 1. 우체국 어플 실행 – 간편사전 접수 – 신청내역 조회를 선택합니다. 우체국 …
Source: edookke.tistory.com
Date Published: 4/22/2021
View: 3760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 오고파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고, 택배사에 예약하면 방문 픽업이 가능해 우체국 사용량도 많이 …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법을 적어보려 한다.
Source: ogofa.tistory.com
Date Published: 1/6/2021
View: 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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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 Author: 순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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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0SiKEFjYiY
우체국택배 보내는 방법 몇 가지 정확히 알아봅니다.
우체국택배 우체국소포
보통 중요한 등기소포(택배) 등기문서 내용증명 혹은 해외발송 등의 처리를 위해 찾게 되고, 소규모 온라인 스토어를 시작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지정 계약택배를 이용하기 전에 편의점 택배와 함께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 거의 반기별로 그 요금과 정책이 조금씩은 변경되는 것 같은데요. 2021. 6월 부터 우체국 요금 체계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인상이 된 것은 아님)
소포 우편의 경우 1)등기소포와 2)일반소포로 나누어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우체국택배 서비스는 우체국 등기소포입니다.
우체국이나 우편취급국에서 우편 및 택배 소포 관련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몇 가지의 서비스 상품과 그 요금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등기소포) 보내는 방법 3가지
택배 박스에 수기로 적는다
우체국에 비치된 송장에 수기로 적는다
인터넷우체국 epost.kr 에 사전등록 후 발송한다 (방문접수, 창구접수)
1번 택배 박스에 수기로 적는다.
규격 택배 박스에 네임펜 등 잘 보이는 펜으로 수기로 적습니다. 창구에서 무게와 부피를 확인한 후 담당자 께서 타이핑을 하고 송장 바코드를 부착하게 됩니다. 박스에 잘 보이게만 적으시면 됩니다. A4지에 출력하여 부착해도 좋습니다. 실질적인 배송은 박스에 적힌 주소를 보고 전달하게 되니 보기 좋게 정자로 적습니다.
2번 우체국에 비치된 송장에 수기로 적는다.
우체국에 가면 비치되어있는 송장이 있습니다. 송장을 수기로 적고 박스에 부착합니다. 1번 방법과 동일하게 창구 담당자께서 직접 타이핑한 후 바코드를 부착해 주는 식입니다.
3번 인터넷우체국에 미리 접수한다.
인터넷 우체국 회원가입이 필요하지만, 주기적으로 우체국을 찾는 소규모 사업자이시거나 한 번에 대량의 우편물을 발송하는 경우라면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수량에 따라 3% ~ 15% 까지 할인 혜택도 있고, 미리 입력된 정보로 별도의 타이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창구에서 신속히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인터넷우체국 접수 방법
아래 창구 소포 접수의 입력창 화면입니다. 보내는 분과 받는 분 정보를 입력하시고, 우편물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여 줍니다. 1~2개만 접수하여도 3% 할인이 적용되네요. 1회 50개 이상이면 15% 할인입니다.
온라인에 발송 정보를 미리 입력한 후 창구에서는 크기와 무게만 한번 더 확인하고 접착식 송장을 출력해 줍니다. 직접 라벨지 등에 출력을 하셔도 상관없습니다만, 우체국 창구에서 출력하여 주기 때문에 아주 많은 물량이 아니라면 굳이 미리 출력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크기와 무게를 잘 모르겠다면 대략적으로 입력하고 들고 가셔서 확인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우체국 접수 화면
또한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택배 접수에는 방문접수가 있는데요. 이 서비스는 관할 우체국에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픽업을 오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쇼핑몰 반품 보낼 때처럼 송장을 출력해 오시는 것이지요. 픽업 서비스는 편하지만 서비스 요금이 등기소포(택배)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고 서비스 이용이 되지 않는 지역도 있습니다. 신청 후 픽업 시까지 1-2일 이상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창구에 직접 방문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서비스의 이용 요금
우체국 택배의 서비스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창구접수 제주도 요금의 경우 D+2 일 배달의 경우 내륙 요금과 동일 요금이 적용되네요.
우체국 서비스 이용 요금표
우체국 계약택배 가능할까
여담으로 우체국 택배의 계약요금 이용에 대해 관할 우체국에 문의해 본 적이 있는데, 월 약 300건 발송을 이야기하더군요. 픽업 서비스가 아닌 우체국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그나마도 관할 우체국의 할당량 초과로 신규 계약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음 해에 다시 연락해 달라는 답변을 받은 경험이 있네요.
이 부분은 관할 우체국마다 모두 다른 조건인 듯하니 우체국 택배의 계약을 염두해 두신 개인사업자이시라면 직접 담당부서에 전화 문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우체국택배 신규 계약은 왠만한 소규모 사업자의 조건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우체국의 영업시간은 오전 09:00부터 오후 18:00까지 입니다.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 박스가격 / 택배가격 / 영업시간
우체국택배 배송기간, 우체국 택배는 어떤 경우에 이용하게 될까요? 최근에는 편의점 택배가 많이 활성화 되어 편리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체국에 찾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체국 택배의 장점은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점인데요. 배송기간이 2~4일 걸리는 편의점택배에 비하여 우체국택배는 익익 배송이라는 1~2일 정도 배송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우체국택배 음식물 배송, 특히 냉장음식물 또는 생물배송의 경우 빠르게 배송을 하여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우체국에 가게되면 물어보는 질문 중 오늘 접수했으니까 오늘 발송되어 택배가 도착하는 지에 대한 질문인데 우체국택배는 당일 오전에 접수하여도 당일날 배송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체국 당일택배, 그렇다면 우체국 택배 최대한 빨리 보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택배를 언제까지 접수를 해야 내일 빠르게 도착할까요 우체국 택배는 마감시간 이후에 접수되는 우편물의 경우 다음날 발송이 되기 때문에 접수 마감시간 이전에 접수하여야 하는데요. 우체국 지점마다 마감시간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충분히 알아보시고 일찍 접수하시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하네요 보통 17시 우편물 마감시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체국 영업시간
우체국 택배 영업시간
우체국 영업시간, 우체국택배 영업시간은 우체국에서 하는 업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우편업무와 금융업무의 경우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평일에만 운영하며 우편업무의 경우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금융업무의 경우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09:00~16:30) 한답니다.
우편업무 : 09:00~18:00 금융업무 : 09:00~16:30
365코너 이용시간, 365코너의 기계만 이용하시는 경우 월요일에서 일요일 언제든지 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합니다
365코너 이용시간 : 07:00~23:30
우체국은 일반 은행처럼 공휴일은 휴무인데요. 늦은 저녁까지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우체국을 이용하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은 우체국 이용이 제한적인게 현실입니다.연차나 월차등을 활용하여 우체국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우체국 박스 가격
우체국 택배 박스 가격 & 사이즈 크기
우체국 택배 박스 판매, 우체국에 가기 전 대부분에 사람들이 집안에 있는 박스나 별도로 비싸게 구매하여 포장해서 우체국으로 향하는데요. 사실 우체국에서는 박스 및 아이스 박스를 별도로 판매하오니 궂이 별도로 비싸게 구매할 필요는 없답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박스는 크기별로 1호에서 5호까지 분류되며 1호가 가장 작은 박스 사이즈이고, 5호가 가장 큰 박스 사이즈랍니다.
우체국 택배 박스 사이즈별 가격
1호 : 22x10x9 = 400원 2호 : 27×18+15 = 500원 3호 : 34x25x21 = 800원 4호 : 41x31x28 = 1100원 5호 : 48x38x34 = 1700원
우체국 택배 & 우편 비용
우체국 택배 우편 비용 가격, 우체국에서는 소포와 등기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요. 소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내는 물품인 택배를 말하는 것이고 등기는 편지와 같은 우편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우편의 수수료는 준등기 우편요금이 1800원으로 배달증명 수수료 4430원, 익일특급 수수료 3480원으로 무게제한이 5g초과 25g까지 통상우편으로 기준이 됩니다.
우체국 택배 소포 가격, 우체국에서 택배의 경우 소포라고 지칭하는데요. 일반소포와 등기소포로 나누어 집니다. 일반소포의 경우 추적조회가 안된다고 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 사이즈와 무게에 따라 가격이 나누어 지는데요.
일반소포 수수료 가격
80cm 이하 / 3kg 이하 = 2700원 80~100cm 이하 / 3~5kg 이하 = 3200원 80~100cm 이하 / 5~7kg 이하 = 3700원 100~120cm 이하 / 7~10kg 이하 = 4700원 100~120cm 이하 / 10~15kg 이하 = 5700원 100~120cm 이하 / 15~20kg 이하 = 6700원 100~120cm 이하 / 20~25kg 이하 = 7700원
등기소포 수수료 가격
80cm 이하 / 3kg 이하 = 4000원 80~100cm 이하 / 3~5kg 이하 = 4500원 80~100cm 이하 / 5~7kg 이하 = 5000원 100~120cm 이하 / 7~10kg 이하 = 6000원 100~120cm 이하 / 10~15kg 이하 = 7000원 100~120cm 이하 / 15~20kg 이하 = 8000원 100~120cm 이하 / 20~25kg 이하 = 9000원
우체국택배 보내는 방법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우체국 택배,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처음 우체국 택배를 보내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불안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 우체국 택배를 보내는 방법을 몰라도 우체국에 방문하여 어떤 물품을 우체국택배로 보내고 싶다고 예기만 드려도 우체국직원이 알아서 전부 해주는데요.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우체국에 도착한 후, 안내를 받아 보내는 분 정보와 받는분 정보를 적습니다. 혹은 창구에 주소, 이름, 연락처 등을 알려주면 창구직원이 정보를 입력하여 출력한 스티커를 줍니다. 스티커에 다시 한번 보내는분 주소와 받는분 주소를 확인후 건내주게되면 미리 준비한 소포에 붙여 접수 발송이 진행됩니다.
생각보다 우체국택배 보내는 방법이 간단하죠 그리고 추가적으로 우체국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택배 예약 및 결제후 픽업장소 지정을 하여 온라인으로 예약을하면 500원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문의 내용은 1588-1300)
또한 모바일 카톡으로 접수내역 및 운송장번호, 결제 영수증 배달도착 알림 등 카카오톡으로 답장이 오기 때문에
우체국택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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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 방문접수, 창구 접수 차이. 택배 가격.
우체국에서 택배 보내기. 우체국 소포 보내기.
우체국에 들려서 소화물 택배를 보냈습니다.
택배를 보내는 건, 간단한하고 단순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택배 보내는 법을 까먹곤 합니다. 택배 보내는 법, 잊지 않기 위해 적어 둡니다.
쉽고 간단한 우체국 방문하여 소화물 택배 보내는 방법.
1. 우체국 택배. ‘방문 접수, 창구 접수’ 결정.
우체국 택배는 방문 접수와 창구 접수가 있습니다.
‘방문 접수’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 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서비스입니다. 창구 접수보다 약 1500원 가량 더 비쌉니다.
‘창구 접수’는 고객이 우체국으로 방문하여 창구에서 접수하는 서비스 입니다.
우체국 택배 가격은 일반소포가 2200원, 등기소포가 3500원 부터 시작합니다.
2. 창구접수, 우체국 방문.
창구 접수를 위해 가까은 우체국에 들립니다. 양천우체국 모습입니다.
3. 보낼 택배 물건 정리.
우체국에는 택배 물건을 정리 할 수 있도록 테이프와 에어캡(뾱뾱이, 뽁뽁이)을 팔고 있습니다. 우체국 에어캡(완충제, 뾱뾱이)의 가격은 넓은 크기 한장당 100원 입니다. 셀프 현금 판매하고 있습니다.
박스는 다양한 크기 별로 준비되어있고, 직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택배물건이 상하지 않도록 완충제(에어캡, 뾱뵥이)도 넣어주고, 테이프로 단단히 밀봉 해 줍니다. 테이프 이용은 무료 입니다.
4. 송장 작성.
우체국 기둥이나 벽면에 송장 종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송장의 ‘보내는분, 받는분, 내용물’을 성실하게 작성합니다.
이 위의 ‘택배 정리, 송장 작성’ 과정이 약 5~10분 정도 소비 됩니다.
5. 번호표 발급(순번대기표).
우체국 번호표를 받급받고 자신의 순서를 기다립니다.
우체국 입장하면서 번호표를 받으면, 택배를 정리하고 송장을 작성하는 도중에 자신의 번호가 지나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체국 업무를 지연시키는 행위입니다. 나 하나 쯤은 괜찮을지 몰라도, 고객들의 이런 행동이 쌓이면 큰 업무 지연이 초래 됩니다.
때문에 택배 물건 정리, 송장 작성 후, 번호표를 발급받고 기다립시다.
6. 저울 무게 측정. 송장 정리.
우체국 직원과 면담합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보내는 물건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고, ‘거리와 무게, 일반이냐 등기’냐 선택에 따라 택배 발송 가격이 측정됩니다.
선불로 할지 착불로 할지 결정합니다.
7. 발송비, 택배비 납부 완료. 완성.
‘택배 요금, 발송비, 택배비’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받으면 완료입니다. 택배비는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택배 발송료는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여 택배를 보냈습니다.
우체국 택배 보내는 방법(소량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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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우체국에 갈 일이 많아졌다. 회사에서 거래처에 보내야 하는 물건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보내는 물건이 많다면 택배회사와 계약을 하여 보내겠지만 아직 그럴 수준은 아니라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우체국에 들러 택배를 보내고 있다.
이번 포스팅을 우체국에서 택배를 어떻게 보내는지 한번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우체국에서 택배 보내는 방법
우체국 택배를 보내려면 일단 우체국에 가야한다.(※ 인터넷 우체국에 대해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뤄 볼 예정이다.)
그리고 택배를 보내러 왔다고 하면 종이를 하나 쓰라고 안내를 받는다.
우체국 택배 운송장 스티커
우체국 창구 앞에 각종 양식을 두는 탁자에서도 손 쉽게 꺼낼 수 있다.
보내는 사람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받는 사람 연락처와 주소를 적고 택배물에 붙여 우체국에 접수하면 된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주소에서 우편번호(5자리)를 작성하는 것이 좋고, 크기와 무게 그리고 내용물에 제한이 있으니 참고를 해 두자. (진짜 큰 택배 또는 무거운 택배는 화물 택배를 이용해야 한다.)
택배 접수를 하면 우체국 직원은 운송장에 내용물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는 경우에는 보내는 내용물을 물어본다.
왜냐하면 깨지기 쉽거나 택배로 보내면 위험한 것들을 사전에 거르거나, 추후 배달사고로 인해 분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안심소포 등을 안내하기 위함이다.
가격의 경우 필자의 경험상 박스 무게까지 합쳐 500g전후 나가는 물건은 대략 4,000원 정도가 나왔고 제주도 등 몇몇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다음날 택배가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는 우체국 상자도 같이 구입할 수 있다. 그냥 하나씩 집어서 살 경우에는 일반적인 택배 상자보다 단가가 높은 편이지만 튼튼함에 있어서는 진짜 우체국 박스가 진짜 제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음편에서는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우체국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회사나 집으로 택배 접수를 하려거나 또는 우체국을 이용하여 대량 택배(ex. 1,000건의 택배)를 보낼 때는 운송장을 일일히 손으로 다 적을 수 없다. 이럴 때 미리 인터넷 우체국을 통하여 대량으로 접수를 할 수가 있다.
이럴 때 굉장히 편리하고 유용하게 할 수 있는 인터넷 우체국이 있으니 한 번 자세하게 다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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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예약 접수 방법 – 인터넷으로 예약 할인, 조회 할 수 있어요.
우체국에서 택배 예약을 할 때 인터넷 또는 휴대폰 어플을 이용하면 요금을 감면받고 택배 이동 조회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택배를 보내면서 새롭게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예약 방법 – 방문 접수? 인터넷으로?
우체국 택배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택배사 중에 배송시간이 가장 정확하고 분실 사고 위험도 적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로젠택배, CJ대한통운, 우체국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우체국이 택배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요금이 비싼 점이 걸리는 데요, 그래도 중요한 물건을 보낼 때나 제주도 산간 도서로 보낼 때는 꼭 우체국을 이용합니다. 이번에 중고물품 거래를 하면서 우체국으로 물건을 보내보니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전 현장 접수를 하려면 송장 양식에 직접 작성하였는데 이제는 변경이 되어 아래와 같은 [창구소포 접수 용지]를 작성하여 직원에게 건네주면 직원이 주소 등 내용 입력 – 무게 측정 – 송장 출력 후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변경된 것인가를 문의하였더니 이제는 창구 소포 접수용지를 작성하거나 미리 우체국 어플에서 예약을 하고 바코드만 보여주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후 접수는 우체국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으로 또는 우체국택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체국 택배 어플 홈페이지 예약 방법
우체국 앱으로 예약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금은 내용을 작성하고 창구에 소포 또는 택배박스를 건네주면 직원이 중량을 측정하고 가격을 최종적으로 매겨 결제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상세한 예약 진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어플을 실행 – 간편 사전접수 메뉴를 선택합니다.
2.창구소포를 선택합니다.
3. 보내는 사람 정보와 받는 사람 정보를 입력
4. 물품정보, 요금납부 즉납 착불 선택, 박스 중량, 내용물을 지정합니다.
박스 중량과 부피는 우체국 직원이 실측하여 요금을 확인합니다. 적당히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바일 접수하면 요금도 감면해줍니다. 1~2개는 3% 할인입니다.
5. 접수 신청을 완료합니다.
6. 택배 예약 취소 역시 어플에서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 방법
택배 포장을 완료하였다면 창구에 가서 번호표를 뽑습니다. 직원에게 접수내역을 확인시켜주면 우체국 직원이 나머지를 정리하고 택배 접수 및 요금 납부 영수증을 휴대폰으로 보내줍니다.
아래 순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1. 우체국 어플 실행 – 간편사전 접수 – 신청내역 조회를 선택합니다.
2. 신청내역 접수 조회에서 바코드를 선택합니다.
3. 큰 화면으로 뜬 바코드를 우체국 직원에게 보여줍니다.
4. 직원에 무게를 측정하고 비용을 알려주면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합니다.
5. 영수증 역시 어플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간, 택배 요금과 박스 등 알아둘 점 정리
우체국택배 이용 요금입니다. 중량은 30킬로그램 까지 가능하고, 가로 + 세로 + 높이의 합은 160cm까지 접수 가능합니다.
박스크기 80cm 이하 80-100cm 80-100cm 무게 3kg이하 3-5kg 5-7kg 요금 4000 4500 5000
👉100cm ~ 120cm / 7kg 이상 요금은 우체국 택배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박스포장을 해야 물건을 받습니다. 비닐포장만 하거나, 우체국 택배 박스 없이 보내려면 직원이 박스 포장을 요구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가거나 우체국에서 구매하여야 합니다.
👉 우체국 택배 박스 사이즈, 규격과 상자 가격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우체국택배 접수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은 우체국이 문을 닫습니다. 다만 토요일 배송은 진행합니다. 즉 토요일 우체국 택배 접수는 불가능, 집에서 택배 수령은 가능입니다. 하지만, 우체국이 문을 닫으니 지점 방문수령, 직접수령은 불가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우체국 택배 이용법과 알아두면 좋은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보낸 택배는 모두 다음날인 토요일에 배송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더 저렴한 택배를 이용하려한다면???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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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택배사가 거의 없고 직접 방문해서 보낼 수 있는 곳이
우체국이다 보니 우체국을 많이 이용했는데 요새는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고, 택배사에 예약하면 방문 픽업이 가능해
우체국 사용량도 많이 줄은 것 같다.
그래도 아무래도 우체국 택배 = 안전하고 빠르게 라는 인식이 있어서
아직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니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법을 적어보려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편지보내는 것과 똑같다.
편지보내는거나 등기보내는거나 택배보내는거나
그냥 택배는 물건을 보내는 것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보낼 물건을 안전하게 포장한 다음에
주소를 적고 보내는
직접 내가 포장한 우편물에 주소를 적어도 되고(보내는 쪽 / 받는 쪽)
우체국에 방문해서 비치되어 있는 주소 적는 용지에 주소를 적어도 되고
가끔 우체국에 가보면 물건을 덜렁 들고와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자기차례가 되어 창구에가서
이거 보내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한참을 기다려서 접수할 차례가 되었는데
포장도 안되있고 주소도 안적어오면 직원분들도 난감해 하시고..
보는 나도 안타깝고..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직원분들께 도와달라고 하시는데
사람들 별로 없어 한가할 때나 한가한 곳의 우체국 같은 경우에는 물론 친절히 도와주시겠지만
바쁜 곳의경우 도와줄 여력이 없는 곳이 많은 실정이니…
왠만하면 집에서 포장을 마쳐서 가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나도 그렇고..
박스같은게 없을수도 있지만 요샌 택배 많이 시키고
물건같은것들도 박스에 담겨있으니
잘 뒤지면 박스가 없지 않다
미리 잘 포장해서 맘편히 우체국에 가는걸 추천한다 그래서
쓰다보니가 주절주절 거렸는데
결론은 잘 포장하기만 하고 편지처럼 주소를 쓰기만 하면
쉽게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는 거다. ㅎㅎㅎㅎ
아.. 택배 주소쓸때는 주소를 정확히 적어주면 되고
우편번호는 안써도된다. 알면 쓰면좋지만… 정확한 주소가 있으면
접수할 때 주소로 검색하니….
꺠질만한거나 고가의 물품 같은경우에는 접수가 안 될 수 있으니
미리 접수할 때 말을 해야하지만 (기본적으로 내용품이 뭔지 물어보시더라)
그럴 경우 파손에 대한 배상이 안되니.. 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오천원 내고 내 물건을 먼 곳까지 배송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아니면 내가 직접가서 전달해야 됐을텐데..
내 물건만 따로 배달해 주는 것도 아니고
다른 물건들이랑 섞여서 이리 실렸다 저리 실렸다 하니
파손은 보내는 사람이 포장 잘하고 감수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koreapost.go.kr/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안전하고 빠르게 가는 것 같고
주변에서 쉽게 방문해서 접수가 가능해서
중고거래 할 경우에 우체국을 선호한다
받는 쪽도 우체국이라고 하면 더 선호할 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고 ㅎㅎ
아 위에 요금제에 등기소포와 일반소포가 있는데
그냥 일반적인 택배는 등기소포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인우편접수기 있는 곳에서 보통 사람들이 일반소포로 착각하고 접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소포는 일반 우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일반통상우편
조회할 수 없고 어디가는지 알 수 없고 그냥 편지처럼 우편함에 넣는…
크기가 크니까 우편함에 못들어가면 그냥 우편함 아래 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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