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대로 라이더 후기 | 배달대행 생각대로 바로고는 왜 양아치 집단인가? 팩트체크 이유는 따로있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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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후기/ 배달대행 아르바이트 / 오토바이 … –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 이동 배달 라이더 · 1) 오토바이 리스 프로그램. 혼다 PCX125. ​. ​. ​ · 2) 안전한 운전자 보험. ​. 아르바이트 할 곳을 결정하기전에 이곳 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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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앱 후기] 배달대행기사앱, 인성데이타에서 만든 생각 …

달리고에 관한 내용 “빨간색”. 배민라이더스에 관한 내용은 “파란색”. 생각대로에 관한 내용은 “초록색”. 다른 배달대행업체에 관한 것은 “주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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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배달]오토바이배달 실제 기사후기 #1 (라이더 취직하기)

오토바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선 취직을 해야하는데, 대표적인 배달대행사는 ‘바로고’, ‘부릉’, ‘생각대로’, ‘배달의 민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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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투잡 – 1년 후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개인적으로 필연이라고 보진 않지만, 사고 확률 자체가 높은건 맞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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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 라이더 후기 (+ 수입)

바로고는 부릉, 배민 커넥트,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생각대로 등과 같은 배달대행 전문 기업으로 원래는 배달대행 기사들이 포진해있던 업체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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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으로 2억벌은 후기::짱공유-엽기유머

크리에이티브 SNS “후”를 검색하세요! 검색. 명예의 쩐당 · 이슈 · 커뮤니티 · 창작 · 셀럽/영상 · 참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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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대행 알바 후기 – 장단점, 준비물, 수입, 주의사항 총정리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생각대로, 부릉, 바로고 등 수많은 업체 … 요즘은 일부 마이너 업체에서도 라이더 확보를 위해 피크타임에는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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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koho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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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월 500수익? 배달대행(퀵)의 현실 – 에디크롱

그리고 배달대행을 바로고와 생각대로에서 1년간 했었는데요 … 사고가 났을 때 잘모르는 저희 같은 신입 라이더들을 호구잡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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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ororo33.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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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생각대로 바로고는 왜 양아치 집단인가? 팩트체크 이유는 따로있다.
배달대행 생각대로 바로고는 왜 양아치 집단인가? 팩트체크 이유는 따로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각 대로 라이더 후기

  • Author: 라이더 춘봉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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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abfdNY_XVw

생각대로 후기/ 배달대행 아르바이트 / 오토바이 / 안산 생각대로 배달대행 / 오토바이 보험/ 유상 비유상/ 2020 혼다 PCX 125 신차 프로모션 출고 후기

2) 안전한 운전자 보험

아르바이트 할 곳을 결정하기전에 이곳 저곳 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했는데요.

다른 곳은 운전자 보험을 들어주기는 하나, 비유상 운전자보험으로 들어주더라구요.

생각대로에서는 유상 운전자보험을 들어주는데,

이 차이점이 왜 중요하냐면

실제로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가르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배달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빠르게 운전해야하다보니

사고가 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요

유상 운전자보험이 좋은 이유, 아니 유상 운전자 보험으로 해야되는 이유 는

퀵서비스나, 배달 대행 전용으로 나온 보험이라 나중에 사고가 났을 때도 보장을 못받는 억울한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나 공유다나, 바로고에서 들어주는

비유상 운전자 보험은 유상으로 나온 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에서 이를 꼬투리 잡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합니다.

보험을 들어준다고 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가 났는데

비유상으로 들어줬으면 아르바이트 한 돈을 다 합의금으로 날릴 수 있습니다.

[생각대로앱 후기] 배달대행기사앱, 인성데이타에서 만든 생각대로에 관한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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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에 관한 내용 “빨간색”

배민라이더스에 관한 내용은 “파란색”

생각대로에 관한 내용은 “초록색”

다른 배달대행업체에 관한 것은 “주황색”으로

글씨에 색을 칠했다.

일단 나는 배달대행업에 종사하기 위해 최초에 “달리고”를 일주일 정도 사용했다.

고작 일주일 사용을 해봤기 때문에 달리고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달리고 앱의 가장 큰 단점은 앱에서 네비게이션으로 바로 연결시켜 주는 버튼이 없다.

즉 달리고 기사들은 일일이 픽업지 주소 혹은 배달지 주소를 네비에 입력을 시키거나 네비없이 주행하는 수 밖에 없다.

또한 달리고는 후발주자다 보니 배달 콜 건수가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나는 두번째 앱으로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했다.

배민라이더스앱은 겉보기에 디자인은 좀 그럴듯 해 보이는 색상이지만

실제 사용을 해 보면 취약점이 있다. 그것은 정산주기에 관한 것이다.

배민라이더스는 정산일이 도래해야지만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점마다 차이가 좀 있겠지만 배민라이더스의

최악의 단점은 “취소”가 절대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무리 똥콜을 실수로 오더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취소할 수 없다면 손해를 감수하고 배달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또한 배민라이더스는 상점주인과 배달대행사무실을 위한 앱이지,

실제 배달기사를 배려한 기능은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취약점이다.

배민라이더스에서는 오더를 무조건 순서대로만 받으라는 내부지침이 있어서

기사들 입장에서는 매우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배달사무실을 교체할 수 밖에 없었고 끝내 선택한 사무실은 “생각대로”였다.

생각대로는 퀵서비스 앱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성데이타”에서 설계하고 제작한 배달대행기사용 앱이어서

기사들에게 좀 더 신중한 배려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생각대로를 선택했다.

나도 예전에 퀵서비스업에 종사해 본 경험이 있어서 인성데이타 1, 2를 2년 넘게 사용해 봤다.

그래서 인성데이타에서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오늘 처음으로 “생각대로”앱을 사용해 봤다.

생각대로 앱을 켜면 위와 같이 오더창이 나온다. 저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 출발하면 된다.

역시나 인성데이타에서는 배달기사들에게 섬세한 배려를 했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

지금까지 진행중이 오더를 “운행”창을 클릭하면 위에 사진과 같이 나온다. 운행창에서 오더를 골라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뀐다. 저 화면에서 출발지를 클릭하면 픽업지까지 편리하게 네비로 바로 연결이 된다. 완료창을 클릭하면 오늘 자신이 배달한 모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배민라이더스는 오로지 상점주인과 배달사무실 업주를 위해서만 앱을 설계했다면,

인성데이타는 “기사”들에게 좀 더 배려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인성데이타가 배민라이더스 보다 부족한 점은 10%의 콜수수료를 뗀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민라이더스는 기사가 실제로 받는 건당 최소배달료가 3,000원이라면 생각대로는 2,700원이 된다.

같은 거리를 가더라도 배달료가 좀 더 싼 것이다.

하지만 배민라이더스보다 더 나은 점은 콜 건수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히 많다는 것이다.

배민라이더스는 치명적으로 콜 건수가 적다.

콜 건수가 적다보니 어쩔 수 없이 거리가 먼 지역의 저효율 똥콜이라도 한가하다면

무조건 누군가 가야만 한다. 이때 치르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콜 건수가 적으니 배달기사들이 받는 배달수입도 그에 비례해서 적을 수 밖에 없다.

배민라이더스를 하며 내가 벌어들였던 시간당 수입은 대략 1시간에 10,000원 정도 였다.

하지만 생각대로를 처음으로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배민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생각대로 앱을 사용한 첫날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모든 수수료를 다 떼고 52,000원의 순수익을 냈다.

즉 배민라이더스를 때려치고, 생각대로로 갈아 탄 것은 잘한 것이라는 것이다.

생각대로 앱에 적응이 된다면 배민라이더스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수익이 예상된다.

게사핀 창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다.

내가 사는 지역은 “생각대로”, “부릉”, “바로고”가 3파전을 치르는 듯하다.

마치 삼국지에 나오는 위, 촉, 오의 대결처럼 좀 더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고자 경쟁도 많이 하고, 광고도 많이 한다.

내가 사는 일산지역은 “부릉”보다는 “생각대로”와 “바로고”의 양자대결처럼 보인다.

나는 그 중에서 생각대로를 선택한 것이다. 생각대로의 장점은 또 한가지 더 있다.

그것은 배달대행과 퀵서비스를 동시에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일을 하면서도 퀵서비스와 배달대행업을 동시에 하는 아저씨도 보았다.

퀵서비스용 휴대폰거치대에 퀵도 잡았다가 배달대행도 잡았다하는 식으로 퀵서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아무래도 퀵서비스 기사앱의 최강자 “인성데이타”에서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인성데이타가 퀵서비스업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했던 것은

다름 아닌 퀵서비스 기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높혀주는 기사 중심적인 앱설계 때문이다.

역시나 생각대로라는 앱도 배달기사를 많이 배려했다는 점은 분명 눈에 보인다.

인성데이타는 퀵서비스업을 통해서 기사들에게 호응을 얻는 노하우를 제대로 알고 있는 듯하다.

배달기사앱도 배달기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거나 무시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알고 있는 듯하다.

메인창에서 메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메뉴창에서 당일정산을 클릭했을때의 모습이다. 내가 속한 지점명, 나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메뉴창에서 환경설정을 클릭했을 때의 모습이다. 환경설정창의 모습이다. 환경설정창의 모습이다. 센터로 문자전송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위와같이 관리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나는 위와 같이 “생각대로”라는 배달대행기사용 앱을 설명하였다.

결론은 추천할 만하다는 것이다.

#생각대로 #인성 #인성데이타 #배달대행업 #배달대행앱 #배달앱 #배달대행기사 #배달대행기사앱 #기사앱 #수수료 #배달대행수입 #앱비교 #푸드퀵 #퀵서비스 #푸드퀵 #배달대행 #앱비교 #생각대로화면 #생각대로앱화면 #프로그램설명 #배달 #대행기사 #기사 #배달기사 #스마트폰앱 #배달업 #오토바이 #오토바이배달 #배달료 #수입 #스마트폰 #화면 #앱설명 #관리자 #콜 #콜비 #건당수수료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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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배달]오토바이배달 실제 기사후기 #1 (라이더 취직하기)

필자는 7월 초부터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오토바이 배달을 시작했다.

오토바이 배달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번째, 본인이 일한만큼 돈을 벌 수 있다.

두번째,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자유롭다.

세번째, 오토바이 배달 수당을 필요할 때마다 정산할 수 있다. (이게 제일 큰 메리트인 듯..)

장점이 있는 반면 아주 큰 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단 하다.

아주 위험하다.

어쨋든,, 오토바이 배달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안전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란다.

(본인도 1주일 배달을 하다가… 자신감이 조금 붙자마자 접촉사고가 나버렸음..ㅠ)

⓵ 오토바이 배달 STEP1. 배달 대행사 선정하기

오토바이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선 취직을 해야하는데, 대표적인 배달대행사는 ‘바로고’, ‘부릉’, ‘생각대로’, ‘배달의 민족’ 등이 있다.

지역마다 소위 잘먹히는 대행사가 있는데 배달거래처가 많은 대행사가 지역 대세이다.

일을 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대생사들을 검색해보고 대생사를 선택한다.

저는 바로고를 선택했다.

⓶ 오토바이 배달 STEP2.오토바이 구매 및 보험가입

⓶-1 오토바이 구매

오토바이 배달을 하기위해선 자가 오토바이가 필요하다.

배달대행사 홈페이지에 보면 오토바이 렌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배달대행 지점에서 오토바이 렌트는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

오토바이 렌트를 하더라도 하루에 3만원선이다.(영업용 보험때문에 조금 비싼편이다.)

오토바이 배달 수수료가 건당 3천원에서~5천원사이인 것을 감안하면, 렌트를 해서 사용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본인은 센터에서 중고오토바이를 구매하였다.

(오토바이 배달통은 반드시 달아야 한다.)

오토바이 구매 후 보험을 가입하고 인근 동사무소에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달면 끝!

TIP.1 오토바이를 구매할때 같은 125CC라도 출력이 좋은 차를 구매하는 것을 권한다.

간혹 이쁜 오토바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쁜 디자인은 아무 쓸모가 없다.

배달은 오랜시간 차량운행을 하는데, 출력이 떨어진다면, 효율이 떨어지고 운전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125CC기준 보이저 등)

TIP.2 오토바이 배달통은 가급적 큰 것으로 단다.

TIP.3 ★★★★★휴대폰 충전 거치대를 설치한다.(10만원 상당)

몬스터라고 불리는 휴대폰 충전거치대가 있다.

휴대폰으로 배달을 접수하고 길안내를 받는데 중간에 방전이 된다면 낭패이다.

초기 비용이 부담되지만 가급적 설치하는 것을 권한다.

(본인은 설치를 하지 않아. 중간중간 휴대폰 충전하는 불편함이 있음(조만간 설치예정))

본인은 GTS를 구입하였다.

⓶-2 보험가입

오토바이 구매후 보험을 가입하는데, 보험은 영업용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영업용 보험의 경우 출퇴근용보다 3~4배정도 비싸다.

TIP. 대부분의 라이더들은 출퇴근용 보험을 가입한다.

비용 때문인데, 배달 중 사고가 날 경우 분쟁의 소지가 존재한다.결국은 본인 선택사항..(본인은 배달을 언제까지 할지 몰라 6개월만 보험가입을 하였다.)

⓷ 오토바이 배달 STEP3. 라이더 등록 및 영업시작

오토바이 구매 및 보험가입이 완료 되었다면, 이제 배달대행 지점에 방문을 하여 라이더를 등록해 보자.

지점을 운영하는 점주 같은경우, 배달원이 많을 수록 좋다.

대부분 환영속에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이더 등록을 하러갈때, 등본 및 신분증이 필요한데 본인은 신분증만 가지고 가서 처리가 되었다.

지점에서 라이더 등록 및 정산계좌를 등록하면 바로 일을 할 수 있다.

(본인계좌가 아니라도 등록이 된다.)

바로고 기사 플러스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면 배달접수를 받을 수 있다.

(아이폰에는 바로고 기사 플러스 어플이 없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해야 한다.)

카드 결제를 위한 단말기가 필요한데 5만원 보증금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고 같은경우, 음료가 쏟기지 않는 배달가방을 별도로 구매해야하는데 (1만 6천원)

그 가방이 있어야 맥도날드 와 같은 프랜차이즈 배달을 할 수 있다.

본인은 점장님이 그냥 주셨다.

이제, 접수가 뜨는 것을 선택하여 배차 후 배달을 완료하면 배달건별 금액이 적립이 된다.

(접수 -> 배차 -> 배달완료 -> 비용적립)

바로고 기사 플러스 어플화면

TIP1. 배달용 휴대폰은 별도로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이건 개인편차인데, 본인같은 경우 영업중 본인의 메인 휴대폰번호가 공유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 폰이 아이폰이라면, 어쩔수 없이 안드로이드 폰을 구해야한다. (아이폰에는 배달기사 어플이 없음))

배달 시작 및 정산편은 2부에서…..

P.S 잘 보셨다면~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1년 후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어느덧 배달대행을 투잡으로 한지가 1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는 포스팅이 참으로 뜸했는데, 이를 통해 1년을 마무리 해봅니다.

1년 무사고를(보험처리 기준 무사고, 실제로는 자잘한 사고는 종종 발생했음) 달성하니 보험료도 243만원 하던것이 이번에는 164만원으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유상운송 종합보험입니다)

돈때문에 시작하게 된 투잡알바가 무려 1년이 된셈입니다. 스스로 대견 스럽기도 하지만, 너무 자신을 혹사시키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살짝 되긴 합니다.

제 블로그의 포스팅 숫자만 봐도 올해 포스팅 갯수와 2019년 포스팅갯수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증명을 해주는내요.

이글을 쓰는 지금은 눈이 와서 길거리가 온통 빙판입니다. 오토바이 빙판길 주행은 그야 말로, 신세계내요. 오늘도 배달하시는 분들 모두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배달대행이라는 키워드가 요즘 인기가 좋은지 하루에도 몇십분씩 제 블로그를 네이버검색을 통해 타고 들어오십니다. 즉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애기겠지요?

작년까지만 해도 금전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는데, 투잡으로 무언가 일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마땅한 투잡을 구하기는 어려웠고, 배달대행이 돈을 잘번다는 유투브 방송을 보면서 나도 하번 해볼까? 하는 도전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이 결정은 아주 훌륭한 결정이었습니다. 금전문제는 투잡을 하겠다는 의사결정시점에는 없었지만

(정확히는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망 뇌피셜)

그 이후에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 중 한명이 하는 일에 엄청난 치명타가 찾아 왔거든요.

어차피 월급을 받는 직장인의 월급은 뻔하기 때문에 이미 예고된 초과지출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는 가정 경제를 지탱하는데 무리가 있었고, 이미 그것을 느꼈을 때는 시기상 늦은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일을 하게 된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배달대행일은 초기 투자비가 제법 들어갑니다.

오토바이도 사야하고, 보험료도 내야하고, 조끼, 카드기, 우비, 방한의류, 오토바이 열선, 오토바이 토시…등 공짜로 누가 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적어도 500~600 깨진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이런 초기 투자비는 이 일의 진입장벽이 되기 마련인데,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일일 렌트도 있고, 아예 1년 단위로 보험료 포함해서 오토바이를 리스로 내릴 수 도 있으니 개인의 상황이 어떻든 하고자한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바이를 모는 일이니, 사고 애기를 많이들 하는데…..맞습니다. 사고는 필히 납니다. 사고가 없었던 배달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저만 해도 몇번은 났었던 것 같습니다. 사고가 크냐 작냐의 문제만 남을 뿐입니다.

자신이 아무리 안전운전 해도 미친놈이 와서 들이 받는것은 아예 고려대상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오토바이의 사고는 필연인가?

개인적으로 필연이라고 보진 않지만, 사고 확률 자체가 높은건 맞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사고도…안나는게 좋겠지만서도….또 사고가 나봐야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라고 몸이 배울 수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불행하지만요….

일단, 오토바이를 처음 몰아보는 초보운전자 입장에서는 운전미숙이 사고의 큰 축을 담당합니다. 저도 오토바이를 이 일을 통해서 처음 접해 봤습니다.

제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미숙 입니다.

오토바이의 브레이크는 앞바퀴, 뒷바퀴에 각각 있습니다.

앞바퀴 브레이크가 제동력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초보들은 보통 앞바퀴 브레이크를 많이 씁니다. 사실 앞바퀴 브레이크는 정말 급할 때 쓰는 것 입니다.

돌발상황이 아니라면 앞바퀴 브레이크는 쓰시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돌발상황을 만들어낸 것이 자신이라면 이일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바퀴 브레이크는 제동력이 큰 대신, 급브레이크는 자칫하면 오토바이의 중심을 잃게 만듭니다. 공중에 붕 뜨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고 이 경우는 답없습니다. 바로 꽈당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제동력이 약하더라도 뒷바퀴 브레이크 위주로 속도 조절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니깐 애초에 급정거를 해야하는 상황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또, 콜창보고 운전하는 행위….. 콜창을 보면 두가지가 문제인데 첫째가 바로 전방주시 의무의반입니다. 의무를 떠나 자신이 죽을지도 모릅니다.

또 하나가 바로 한손으로 운전하게 됩니다. 다른손은 휴대폰을 만져야 하니깐…

주행중에 뜨는 콜은 죽음의 소리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냥 저 콜은 내께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다 돈 때문인거거든요.

사고 나서 후회하느니, 주행 중일때는 아예 쳐다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근데 저도 이게 잘안되요…. 잘 안되더라구요… 욕망이 문제겠지요. 항상 자기 주문을 외워봅니다. 저건 내것이 아니다. 저건 내것이 아니다…

그 다음 과속입니다. 과속을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자신이 콜을 많이 찍어 놓고 늦었다는 부담감에 주행이라도 빨리해서 자신의 부담감을 낮추겠다는 마음이 대부분일 것 입니다. 결국 자기 욕심이 발단이 된 셈이지요. 그게 아니면, 중간에 상점하나가 조리지연을 만들어서 앞배달까지 같이 지연이 걸린 경우 겠지요. 이런 경우 배달대행기사가 욕심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기사 입장에서는 일종에 책임감이라는게 있어서 지연된 앞배달 빨리 빼준다고 과속도 합니다.

그러나 도로 상황은 자신이 통제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돌발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는 물론이고 보행자들도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등 도로는 언제나 위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과속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대처를 어렵게 만듭니다. 위에서 말한 급정거 상황을 더 자주 발생하게 만듭니다.

위에 말한 것들은 제가 블로그초기에 대행 몇개월 안해보고 쓴글에도 있지만, 지금은 1년이 지났음에도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저도 모두 경험했던 것들이고, 사고도 몇 번 나봤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놓고 보니 정말 못할 일이지요?

대부분의 직업은 알고보면 돈을 버는 것이 가장 큰 동기요인입니다. 돈을 안준다면 가서 일할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어떤 일을 하던 돈때문에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일은 매우 재미가 없어집니다. 무슨 일이든 돈이라는 동기를 어떻게든 돈이 아니라는 것처럼 포장을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콜 한콜이 3000원으로 생각됩니다. 3000원씩 해서 …언제 100만원을…???

이 일도 분명 돈만이 아니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긴 합니다.

일단, 오토바이라는 이동수단 자체에 거부감이 없어야 할 것이고, 저녁 피크시간에 주문이 몰려 콜이 안빠져 상점사장과 대행 관리자들의 아비규환….. 그들의 입장에서 골치아픈 부분이지만 대행기사들은 여유있게 바라보며 급한 콜을 처리 해주면서 문제가 해결되어 나가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콜이 밀려 아수라장이 되어가는데 정말로 여유있게 한콜씩 빼며 룰루랄라 하라는게 아니고요…마음을 여유있게 하라는….)

처음 가보는 상점과 배달목적지들…. 처음 보는 업종, 메뉴, 분위기, 가격, 처음가보는 아파트…. , 새로 생긴 맛집 가게들…배달기사들이 아니라면 이런걸 다양하게 접할 기회는 많지 않죠?

남들 잘 안가는 권역간 오고가는 콜…….이런 경우 배달대행 사무실과 회사들도 권역별로 나뉘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들의 가맹상점이 다른 권역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콜들의 경우 복귀 콜이 없이 빈차로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들이 선듯 잡지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똥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하지만, 배달일을 하다보면 똥콜이란게 결정되는 것은 똥콜이 떴을때가 아니고 똥콜을 픽업해서 배달완료를 하고도 계속해서 처리할 콜이 연결이 끈어지게 되면 그때서야 비로서 그 콜이 똥콜이었군이라고 판단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장거리가 똥콜이라고 하지만, 장거리 콜이 복귀콜과 맞물려 연결이 되면, 그건 똥콜이 아니고 최고의 황금콜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일은 욕심낼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콜이 마구 뿌려질때 내가 좀 느려서 원하는 배차를 못하더라도 그건 다른 기사들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기사들이 주로 선호하는 배달지와 픽업지들이 있는데 그런데서 전투콜 배차 벌이며 스트레스 별로 받을 필요없습니다. 그런 콜들에서 내가 하나만 가져왔어도 다른 기사들도 받는 스트레스는 똑같습니다.

저의 경우 전투콜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콜이 뿌려질때는 오히려 기사들의 선호가 약한 방향으로 일부러 잡곤 합니다. 대부분은 경로에 콜이 몰려서 뿌려질때 그쪽 방향으로 서로 잡으려고 배차버튼을 눌러 될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오히려 반대로 콜이 별로 안떠있는 반대방향으로 잡아 버리기도 합니다.(뭐, 항상 그런것은 아니구요)

이렇게 하면, 전투콜 상황에서도 한콜이라도 일단 빼내올 가능성이 크고, 어차피 방향이 메인콜들과 안맞으니 기사들이 몰리지 않아서 배차경쟁에서 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잡더라도 그것과 연결된 다른 배차를 꾸준히 연결 시킬 수 만 있다면 잘한것 입니다.

내가 아무리 황금코스를 맞춰놓고 여러 배차를 해놨더라도 중간에 상점하나가 조리지연을 터트리거나, 도착손님하나가 골아프게 만들면 모든게 다 빠끄러집니다.

그리고 욕심낸다고 그리 달라질게 없습니다. 어차피 사무실에서 기사들 마다 배차시간 제한 같은 것을 걸어놓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 올라온 콜은 모든 기사들이 같이 보고 누가 먼저 잡았으면 어차피 그건 아쉽더라도 내것이 아닌 것이고, 전혀 다른 방향 콜이 떴다면 내가 잡으면 좋겠지만 다른 기사가 또 잡더라도 방향이 안맞다면 그 기사가 도로 뱉던가 아니면 코스를 무리하게 맞춰서 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무슨 말이냐면 자신의 콜은 내가 클릭을 빨리 하던 늦게 하던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일을 계속 하다보면, 상점 특성을 알게되고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알게 되며 상점과 어느정도 손발이 잘 맞게 되는 수준까지 가게 되면 조리시간까지 상호간에 조율하여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콜 수는 자연스레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한시간 한시간 타다보면 수입은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나머지는 몇시간을 투입할지의 자신의 체력과 멘탈만 남을뿐..

이렇게 일에 흥미를 가미하지 않으면, 일 자체가 스트레스로 가득차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많은 콜을 처리해서 수입이 많았던 날보다는 수입은 보통이더라도 그리 늦거나 하지도 않았고, 위험하게 운전을 하지 않아 피로도가 높지 않았던 날에 이 일에 만족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런 걸 보통 자신의 페이스를 잘 유지한다라고 말할 수 도 있겠군요.

그리고 이일은 내가 한만큼만 돈을 버는 일입니다. 일당제 성격의 일이고, 배달대행 사무실이 어느정도 통제를 하긴 하지만 고정급을 받는 일에 비해 출퇴근의 자유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당제의 최대단점인 자기관리가 매우 힘듭니다. 일단 아무리 흥미를 느낀다 해도 밖에 날도 춥고하니 따뜻한 집에서 등이나 지지고 맛있는 안주에 소주나 한잔 생각나는 것이 요즘인데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따라오는 생각이…어차피 오늘 안해도 내일 벌면 되잔아라는….일당제의 마약과 같은 컴플렉스…

이걸 극복해 내야 하는것이 이 일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일을 하려고 이유를 찾아야지, 일을 안하려는 이유는 수십개도 될 수 있습니다.

즉,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일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것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겠다, 자금을 모아 무언가에 도전을 할거다, 상황이 나아질때까지 나 자신이 좀 힘들더라도 계속 도전해보겠다라는…. 뭐 이런 스토리 라인이 없다면 이 일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수십억 인구에서 하나 뿐인 하찮은 존재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은 누구랑도 대신하지 못할 유일한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출근을 요구하는 관리자들의 전화가 조금 성가실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거든요.

이런 저런 사고로 만신창이가 된 나의 PCX 피돌이를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참으로 고맙고도 미안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 녀석이 상처가 나준 대신 그만큼 제가 안다친것이니, 안양에서 점잖은 주인만나서 안락하게 살다가 멀리 세종까지 내려와 새로운 주인만나 고생만 하고 있으니

언젠가 이일을 그만두더라도 이 녀석 만큼은 처분하지 않고(처분도 안되겠지만…^^) 끝까지 타볼까 생각해 봅니다.

이일을 처음 했을때는 다 아는 것 같았던 동내지리도 막상 배달원으로 둘러 보니 어디에 어떤 가게가 붙어 있는지 의외로 자신이 모르는게 훨씬 많았고, 배달이 오래걸린다고 상점 사장에게 혼도 나고, 어떤 날은 그분이 오셨는지….내가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가라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아무리 머리가 복잡해도 일단 시동을 걸고 픽업을 위해 달려가고 하다보면 복잡한 번뇌는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이일에 또 다른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가족이 먹을 음식을 배달원의 신분으로 주문을 하면 가게 사장님들이 또 그렇게 서비스를 잘 챙겨 주시니, 나중에 그만 두더라도 이 점은 참 아쉬울 것 같긴합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그럼 실력도 쌓았으니 더 많이 버는가란 질문도 예상이 됩니다만, 수입은 비슷합니다.

시간당 17,000원에서 28,000원까지…..어차피 이일은 몇개월 정도면 누구나 충분히 능숙해 질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얼마나 더 꾸준히 더 오랫동안 탈 수 있느냐..즉 누가 더 얼마나 자신의 시간을 갈아 넣어 돈으로 바꿀 수 있느냐로 결론이 납니다.

따라서, 자신의 시간을 갈아넣었다고 애써 비하하지 마시고 이일을 안했으면 나는 무얼 했을것 같아?

힘들게 번 돈으로 누군가를 즐겁게 해줬어?라는 질문으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1년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던 일이지만, 실제로 해냈기에 오랜만에 후기를 적어 봅니다.

배달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제글을 꼭 읽어 보시고, 마음 껏 도전하시되 다만, 사고 없이 안전운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 라이더 후기 (+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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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투잡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갈수록 높아지는 듯싶습니다. 저도 물론 관심이 높은데요. 오늘은 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 및 라이더 후기에 대해 알려드리며 바로고 기사들 수입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바로고 배달대행

바로고는 부릉, 배민 커넥트,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생각대로 등과 같은 배달대행 전문 기업으로 원래는 배달대행 기사들이 포진해있던 업체였지만 최근에는 직장인이나 일반인들도 바로고 라이더로 활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고

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

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는 사장님 부담 수수료와 주문자 부담 수수료가 다 다른데요. 사실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폐쇄적인 시장이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아래와 같은 배달대행 수수료가 붙는다고 합니다.

업주 부담 수수료 : 2,000~5,000원

주문자 수수료 : 500~4,000원

프로그램 사용비 : 월 이용료 (8~10만원 사이)

천재지변으로 인해 배달대행이 어려울 경우 : 할증비 추가

바로고 라이더 지원

보통 배민커넥트나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를 한 달 동안 할 경우 수입이 많게는 15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바로고도 라이더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교육만 받게 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라이더 지원은 바로고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바로고-라이더

바로고 라이더 장점

바로고 라이더가 타 배달대행 업체보다 좋은 점이 몇 가지가 있는데 바로 배달대행 경험이 없어도 가능하고 바이크가 없어도 리스 제도를 이용하여 부담 없이 업무를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단체 교육 및 단체 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에 배달대행 기사님들의 안전을 생각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고-장점

바로고 라이더 수입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바로고 라이더 수입은 어느정도일까요? 바로고 홈페이지에서 계산이 가능한데 풀타임 주 48시간 5일 근무 시 약 400만 원 정도 수입이 생긴다고 하며 파트타임으로 투잡으로 진행 시 주 20시간 5일 근무 시 200만 원 정도 주 10시간 5일 정도 근무 시에는 60만 원 정도 수입이 발생합니다. 물론 여기서 세금은 공제하고 지급이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고-라이더-수입

바로고 라이더 후기

제 친구가 바로고 라이더에 지원을 하고 일주일 정도 투잡으로 근무한 적이 있었는데요. 일단 근로소득 외에 투잡 수익으로 여유롭게 생활비 걱정없이 돈을 버는 게 가장 좋았다고 하며 제일 힘든 점은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에는 몸이 너무 피곤했다고 합니다. 또한, 무단결근시 벌금이 있는 점이 가장 단점이라고 했고 오토바이 타는 게 가장 위험했다고 합니다.

다만, 큰 장점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실시간 계좌이체가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배민커넥트나 쿠팡 이츠 같은 경우 2주 정도 지나야 정산이 되는데 바로고 라이더는 바로바로 정산이 돼서 제일 편리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바로고 배달대행 수수료 및 바로고 라이더 수입, 후기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오토바이를 타고 하는 일이니 위험한게 사실이라 고민해보시고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5 – [생활정보] – 쿠팡플렉스 후기 현실 2인 1조 가능할까? (+ 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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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준비물, 수입, 주의사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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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는 배달 문화가 잘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들도 한국에 방문하면 배달 음식의 다양성과 편리함의 놀라움을 표현하는데요, 끝없는 수요로 시장 가치가 높아져 초반에는 중소기업들이 배달대행 사업을 했고 그중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도 생겨났으며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배달대행 시장에 진출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업에 진출한 회사들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업체가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심지어 세계적인 기업 우버 잇츠는 치열한 경쟁 속에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배달 대행에 관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업체에서 시작을 해야되는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루에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궁금한 게 많을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제 경험담과 배달 종사자들의 후기 등을 정리해서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겠습니다. 물론 초보자 관점에서 쓴 글이니 너무 불편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이 시장에 대해 언급한 이유가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배달 대행 어떤 업체를 선택할까?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생각대로, 부릉, 바로고 등 수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특정 업체를 언급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메이저(대기업)와 마이너(중소기업)를 기준으로 나누겠습니다.

저는 메이저와 마이너 두 업체에서 일을 해봤는데요, 그 당시 오토바이를 탈 줄 몰라서 7만 원 정도 비용을 지불 후 연습장에 가서 교육을 받고 면허를 땄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는 운전실력이 미숙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운행을 했는데요, 골목골목 길을 잘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 기량 차이지만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메이저 업체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사에서 직접 배달할 곳을 배정해주는 것과 내가 어플을 통해서 직접 고르는 차이가 있는데요, 마이너는 직접 고르는 대신 여러군데를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위치를 잘 몰라 본인의 위치와 먼 곳을 선택하거나 남들과 좋은 콜을 따내기 위해 경쟁할 수밖에 없는 특징상 운전 중 배달 주문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배달 대행은 얼마를 벌까?

배달 알바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수입인데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그리고 업체마다 차이가 있어 명확하게 답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메이저와 일부 마이너는 피크시간(점심, 저녁)에 가격을 인상하는데요, 건당 3,000~5,000원(거리마다 차이 있음) 하던 게 9,000원~15,000원까지 올라갑니다. 이렇게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치킨 게임 형식의 경쟁구도 때문인데요, 요즘은 일부 마이너 업체에서도 라이더 확보를 위해 피크타임에는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피크 타임은 11시에서 1시 사이 그리고 5시30분에서 8시 30분 사이인데요, 메이저 업체에서 배달 알바를 할 경우 안전운행을 기준으로 중간에 길을 헤매거나 음식 딜레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1시간에 2~3 건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 업체인 경우는 묶어 갈 수 있는 대신 건당 3,500~4,500원으로 메이저보다 낮은데요, 1시간에 얼마나 소화를 할 수 있는지는 개인 기량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피크 타임이 끝나면 건당 수수료도 낮아지고 배달 주문도 별로 없어서 최저 임금도 안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서울과 지방은 단가가 차이가 나서 이 점도 생각해봐야 됩니다.

주의 사항(준비물, Tip)

– 충전용 스마트폰 거치대는 필수 입니다.(설치 비용 10만 원 정도)

아무래도 네비게이션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걱정이 없는 충전식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야 운행 중 스마트폰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비 오는 날을 대비해서 우비와 방수용 케이스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탑박스(트렁크) 크기는 큰 게 좋습니다.

종종 배달을 가게 되면 음식량이 많거나 피자 박스가 커서 탑박스에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해당 주문을 취소해서 배달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은 접을 수 있는 것도 많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정장비는 필수입니다.

저도 이 문제 때문에 현재는 배달 대행 알바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고는 내가 조심해도 남이 잘못하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관절 보호대와 헬멧은 좋을 것으로 마련하시길 권합니다.

– 골목에서 과속은 금지

골목길에서 주행시 다행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주차되어 있는 차 문이 갑자기 열릴 수 있으면 어린이들이 갑자기 뛰어올 수 있습니다. 골목에 차가 없다고 해서 과속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오늘은 배달 대행 관련해서 제 경험담을 써봤는데요, 현재는 배달일을 안 한 지 1년이 지나서 배달 세상( 배달 기사 정보 공유 카페)에 내용을 참고해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차 후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고 다음 시간에는 배달비와 사람들의 인식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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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월 500수익? 배달대행(퀵)의 현실

안녕하세요 !

쓸 글을 찾다 제가 해본 일들에 대해 글들을 써보려해요

저는 꽤나 많은 알바를 했는데 가장 힘든건 배달대행 알바였어요

택배상하차, 편의점, 치킨집 주방하고 배달 알바

그리고 배달대행을 바로고와 생각대로에서 1년간 했었는데요

요즘들어 새로운 대행회사들도 많이 생기는 것 같고 배달 오토바이들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면 배달대행의 수익은 하기 나름이라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정확히 말씀들릴 수 있는데요

보통 제가 사는 전라북도 기준으로 대행사마다 다르지만 한 콜당 가장 짧은 단타가 수수료 제외해서 2800원 정도 받습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지거나 밤10시가 넘어 할증이 붙으면 최소 3500~4000원은 받을 수 있어요

잘 타시는 분들은 한시간에 5개 정도도 하십니다 (물론 단타만 치거나 잘 엮으시면 10개도 가능은 합니다)

처음에는 한시간에 3개도 힘드실거에요

같은 방향의 콜을 잡고 가야하기 떄문인데요 지리와 가게 위치를 다 알고 계시다면 금방 많이 타실 수 있을겁니다

자 그럼 한시간에 5~7개를 탄다고 가정했을때

한콜당 평균 3000원 한시간에 6개는

3000×6=18000 입니다 많이 버는 것 처럼 느껴지실껀데요 지방 대행은 이렇게 많이 콜을 엮을 시간대가

매우 짧습니다 점심 저녁 피크가 아니면 보통 4개도 끝내기 힘들거에요(같은 동선의 콜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1시간에 1만8천원이지만 오토바이가 pcx나 야마하 n max라면 리스비가 보통 2만원에서 3만원이

하루마다 지출이 됩니다 보통 배달대행 어플에 콜을 타서 모은 돈에서 자동으로 차감되죠

그리고 pcx는 연비가 그나마 좋지만 n max타시면 하루 6시간에서 7시간 타시면 만원은 기름값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럼 벌써 3~4만원이 빠지게 됩니다 (리스비+주유비) 벌써 2시간 일한게 허무하게 지출이 됩니다.(리스비는 나이가 어릴수록 비싸지니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2만원 내외 최대 3만원입니다)

그리고 거의 무조건 적으로 사고가 한번 쯤은 나게 됩니다

제가 일한 곳에서 열심히 1년이상 일하고 사고가 3번 미만인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사고가 크지 않으면 다행이겠지만 만약 4대6이나 7대3으로 지게 되는데요

적어도 백단위로 깨집니다

물론 작은 사고일 때 국산차와 사고 났을 때의 손해금액입니다

사람과 사고나거나 외제차와의 사고에서 졌다면 거의 몇 천만원 단위로 빚을 지게되죠

한 대행사 사무실에서 일년에 한번씩은 꼭 나오는 사례입니다

하루에 10시간동안 피크처럼 탔을 때

1만8천 x 10시간 = 18만원

-(리스비2+주유비1) = 15만원

이렇게 계산하면 한달도 안쉬고 매일 밥도 거르면서 10시간을 일했을 때

15×30= 450 만원이 됩니다 이토록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럼 분명히 사고납니다

왜 계속 사고를 강조하냐면 오토바이들은 절대 신호를 지키지 않습니다 불법유턴,과속은 기본소양이죠

차 신호만 생각하다 파란불에 건너는 보행자와 사고도 자주 일어나구요

골목길에서 과속하다 사고가 나기도 하고 일단 콜을 여러개를 잡으면 초조해져서 더 빠르게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400만원 이상 벌만큼 열심히 하는 것도 왠만하면 불가능할 뿐더러 많이 하려면 많이 할수록 사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보통 200~300만원 정도 벌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이상 벌지만 오일,오일필터,오토바이 수리 밥값 등 생각 못하는 지출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비가오면 온 비를 맞으면서 눈오면 눈을 맞으면서 그 많은 시간을 일하는데 이정도면 편의점을 하는게 따듯하고 위험하지도 않고 훨씬 낫습니다 일하는 시간으로 따지면 최저시급대비 그다지 많이 버는 것도 아니거든요

헬멧을 써도 헬멧엔 와이퍼가 없기 때문에… 앞도 잘 안보이고

바닥도 미끄러워서 자주사고가 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인데요

배달대행,퀵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화가 나실 수 있는 말이지만 제가 일한 두 사무실에선

대부분 서로가 서로를 바가지씌우고 사장이나 매니저분들도 중고 오토바이를 새 리스차 값으로 받거나

사고가 났을 때 잘모르는 저희 같은 신입 라이더들을 호구잡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정말 감사한 고마운 분들도 계시죠

본인이 어리바리 하다거나 상황 판단이 빠릿빠릿하지 않다면 아마 90프로로 호구 잡히실꺼라 생각합니다 (지방기준)

저도 바로고에서 중고리스를 새차값으로 보증금내고 받지 못했습니다 그땐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생각대로에서는 같이 일하는 점장님한테 헬멧과 오토바이 용품들을 중고인데도 불구하고 더 비싸게 구매하게 됐습니다… 물론 제가 안일했던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을 너무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배달대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래하시는 분들도 많이는 안계시구요

이제까지 매우 주관적인 배달대행 후기들인데요 제가 지방에서만 대행 일을 해봤고 두 사무실 밖에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수료나 콜 단가 등 다를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사무실 마다 다른 환경일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나

대체로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열심히 일해봅시다 화이팅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생각 대로 라이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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